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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선 9기 구리시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이 지난 10일, 선거사무소 공식 해단식을 가졌다.
![[크기변환]해단식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2005757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fwa3.jpg)
신동화 당선인의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해단식에는 선대위 관계자는 물론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선거 기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함은 물론 다시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구리시 건설을 위해 달려가자는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후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구리시의 발전과 개혁을 바라는 구리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하며 지지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구리시민들의 열망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1호 공약인 GH 구리 이전에 속도를 내겠다.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과 협력해서 GH 본사 이전의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크기변환]해단식.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2005825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u9xe.jpg)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은 선거 캠프 해단식을 마치고 11일 오후 3시에,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인수위는 미래형 인수위가 될 것”이라며 지난 시간의 잘잘못을 따지는 인수위가 아니라 내일을 여는 인수위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인수위는 각 분야 전문가와 실무형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정책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조직을 꾸렸으며 특히 15인의 인수위원 중 여성 비율도 40%인 6명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 당선인은 “보은 인사 또는 보복 인사는 절대로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인수위 내에 ‘GH 구리 이전 분과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었지만, 신동화 당선인의 뜻에 따라 청년특별분과위원회로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1일 출범식을 마치고 15일, 업무보고를 받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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