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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유기농 가치 확산 거점 될 것”… 경기 유기농…

기사입력 2026.06.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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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인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5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조성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에서 개관을 기념하는 오픈데이(Open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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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의 개관을 알리고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병훈 국회의원(광주시갑), 안태준 국회의원(광주시을),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 소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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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가 총 2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 유기농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인근에 건립된 센터는 생산과 소비, 교육과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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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센터의 명칭인 ‘Organic 681’은 센터가 위치한 주소와 유기농(Organic)의 가치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유기농의 철학과 지역성을 함께 담아냈다. 단순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고 소통하며 유기농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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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오픈데이 행사에서는 센터 준공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설 투어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시관과 마켓경기 직매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센터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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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은 전시·체험·소비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가 도민과 생산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센터 개관을 기념해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14일간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도산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품 등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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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는 친환경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센터 슬로건인 ‘Grow Slow, Eat Better’에 맞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유기농의 가치를 만나고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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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유기농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문화와 교육, 체험이 결합된 생활 속 가치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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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는 이번 오픈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 쿠킹클래스와 체험·교육 프로그램, 전시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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