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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산물 업사이클링 기업 5개사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

기사입력 2026.10.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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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농산물 업사이클링 시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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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은 협약기업 5개사와 함께 ‘농산물 업사이클링 활성화관’을 운영하며, 전시관은 코엑스 A홀 A-105~A-109 부스에 마련된다. 전시제품은 농산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나 상품성이 낮아 유통되지 못한 비규격 농산물 등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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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기업별 전시제품은 ▲울퉁불퉁팩토리(A-105)의 비규격 채소를 진하게 우려 만든 액상형 천연 조미료 ‘울퉁불퉁 베지스톡’, ▲넷(A-106)의 비규격 농산물을 활용한 고체형 발포음료 ‘Hydration Coin’, ▲보이지벤처스(A-107)의 버섯 부산물을 활용한 디카페인 커피 ‘TARI 제로카페인 대체커피’, ▲더플라워팩토리(A-108)의 쌀겨를 활용한 천연 클레이 ‘미米라클레이’, ▲그리코(A-109)의 ‘감자 부산물을 활용한 자연분해 위생장갑’ 등 총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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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기도 학교급식 식재료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산물 부산물은 약 2천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흥원은 이처럼 버려지는 농산물 부산물과 비규격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업사이클링 기업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2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제품의 사업화 가능성과 환경적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시장성 조사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 분석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그동안 버려지거나 활용되지 못했던 농산물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업사이클링을 통해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개발제품이 실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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