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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안성·의왕 등 ‘통큰 세일’ 현장 방문…“민생 회복의 도약 계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도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현장을 찾아 홍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 25일 김민철 원장이 안성맞춤시장, 의왕도깨비시장 등을 방문해 통큰 세일에 동참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도민들에게 페이백 행사를 알렸다고 전했다. 안성맞춤시장은 전통시장과 청년 상인들로 구성된 ‘청년생생몰’, 레트로 감성의 옛 풍경으로 꾸며진 ‘7080 추억의 거리’ 등 다양한 테마 거리로 구성돼 있어 서로 다른 개성의 즐길거리가 많은 덕분에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의왕도깨비시장은 의왕시 유일 전통시장으로, 수도권 지하철 의왕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인근 거주민들의 접근성이 편리한 곳이다. 이름처럼 도깨비 캐릭터가 곳곳에 배치돼 있고 인근에 철도 박물관, 왕송호수 등의 관광지도 다양해 주말이면 관광객이 몰린다. 이날 김민철 원장은 상인들과 간단한 소통의 자리를 갖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통큰 세일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청취했다. 주 소비자층이 고령자인 안성맞춤시장 상인회는 도민들이 시장을 오가면서 ‘통큰 세일’ 행사를 인지할 수 있도록 관련 기념품을 배부해 참여율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또 지난해 겨울, 폭설로 천장 그늘막이 무너지면서 극심한 피해를 입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방문했던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는 “추워진 날씨에 페이백 부스에서 힘들여 줄 서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로 결제부터 페이백까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고 통큰 세일 지도도 준비돼 있어 많은 게 편리해졌다”라며 “통큰 세일 덕분에 손님들이 몰리면서 상인들의 매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철 원장은 “민생 현장 간담회에서 통큰 세일에 대한 의견들을 많이 주신 덕분에 이를 하반기 사업에 적용, 더 편리하고 더 달달한 혜택들로 통큰 세일을 추진하게 됐다”라면서 “남은 기간 동안 많은 도민들이 통큰 세일에 참여해 민생 경제가 회복하고 시장 경제가 활력을 띨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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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지사, “(젠더폭력) 몰아낼 수 있도록 용기내달라.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2025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사회에서 여성폭력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며 젠더폭력 근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11월 25일이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이었고 이번 주가 폭력 추방주간이지만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1년 내내 세계여성폭력추방 또는 젠더폭력 추방의 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통계에 따르면 성인 여성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폭력 피해 경험을 한다고 한다. 폭력의 양태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교묘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나쁜 것은 위계에 의한 폭력이다. 보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그러지 못한 사람에게 하는 폭력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첫 번째로 근절해야 할 폭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폭력에 대해서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우리 사회에서 (폭력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도록 용기 내주시기 바란다. 젠더폭력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젠더폭력에 대해) 경기도는 아주 단호하고 분연히 맞섰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활동도 소개했다.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단은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젠더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 서비스(상담․법률․의료․주거 등) 원스톱 지원, 근거법령 부족으로 젠더폭력 피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교제폭력 피해자, 남성피해자 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출범 이후 11월 현재까지 4만488명의 피해자에게 긴급구조, 의료비 지원, 심리치유 프로그램, 주거지원, 수사·유관기관 연계 등 9만7,430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UN 지정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11월 25일을 포함한 1주(11.25.~12.1)이며, 매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기념행사, 대국민 홍보, 표창 수여 등 공식 캠페인이 진행된다. ‘피해자 중심 통합 지원,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내일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를 표어로 내세운 이날 행사에서는 젠더폭력 통합지원 유공 등 포상을 수여하고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단의 성과보고와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협성대, 한신대 등 도내 36개 대학이 함께 ‘스토킹·교제폭력 등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대학 내 젠더폭력 피해지원과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활성화하고, 재단은 대학 내 인식개선 및 피해대응 역량강화, 피해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학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접수·초기 대응을 담당하고, 경기도 지원체계와 긴밀히 연계하기로 약속했다. 또 ‘지속가능한 젠더폭력 통합대응의 과제와 비전’을 주제로 한 정책라운드테이블, 젠더폭력 통합대응 피해지원단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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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대한민국 라이즈(RISE)의 현재와 미래를 그리다경기도는 26일 안양에 위치한 연성대학교에서 라이즈(RISE) 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새로운 여정의 출발을 알리는 ‘경기 그랜드-라이즈(GRAND-RISE) 동반성장 페스타’를 개최했다. 라이즈(RISE)는 교육부에서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경기도는 지난 5월과 10월 공모를 통해 총 67개 수행대학을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도 RISE대학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 수원대 등 도내 67개 RISE 수행대학(총장 및 부총장), 경기도의회, 유관기관 등이 모여 그간의 RISE 추진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67개 대학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유형별 수행 대학 총장과 부총장들에게 RISE와 대학 이름이 새겨진 현판을 수여하고 향후 5년간 지역혁신의 중책을 맡은 대학들을 축하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경기도는 RISE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혁신의 중심지로, 도내 대학들 또한 전국 최고의 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RISE는 경기도의 상생협력 모델을 대한민국 전역에 선보이고, 도내 대학들의 우수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들이 교육과 혁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기도만의 특화된 산업 분야와 연계한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경기도에서 배우고,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본 행사에 이어 초청강연에는 김우승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원장과 박철우 중앙RISE위원회 성과관리위원장을 초빙해 지속가능한 RISE 협업 방안과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서의 초광역 RISE정책에 대한 도의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이 외에도 지산학협력 프로그램과 기업지원 성과를 홍보하는 전시·체험부스, 팝업스토어도 운영됐으며, 시군의 RISE사업 실무자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 분야별 지역혁신 분과위원회 출범식, 범부처 협업 확대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매칭데이 개최 등 부대행사들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편, 경기도는 내년도 본예산에 약 1,320억 원의 예산을 편성 요청했으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과 함께 정부의 RISE 재구조화 정책에 발맞춰 초광역 협력을 통한 지방과의 상생발전에도 외연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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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경기도 먹거리광장 '사계주방', 도민과 함께한 김장 나눔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1월 25일(화)과 26일(수) 이틀간, 경기도 먹거리광장(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 내)에서 진행된 계절별 먹거리 요리교실 ‘사계주방’ 11월 프로그램 「같이 김장하고, 가치 나누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경기도 먹거리광장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되었다. 특히 김장철을 맞아 기획된 11월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김장 체험 및 기부활동에는 회차별 최대 16명씩 선착선 모집마감이 모집 공고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마감될 만큼 경기도민의 큰 관심 속에서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주요 식재료인 배추와 무 등을 먹거리광장에서 재배한 식재료 및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하여 신선함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김장 레시피와 재료 손질법, 조리 팁 등을 배우고, 직접 손으로 김치를 담그는 전통적인 김장 문화를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탄소마일리지 줄이기에 기여하고, 동시에 지역 농가를 돕는 효과를 가져오는 로컬푸드의 중요성도 다시 인식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인 나눔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의 절반을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기부했다. 이는 먹거리광장이 지향하는 지역사회 상생과 공공급식 기반 강화라는 운영 취지를 실천하는 뜻깊은 결과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김장 체험을 통해 도민과 함께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되어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지역 먹거리와 소비자는 물론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절별 먹거리 요리교실인 ‘사계주방’ 외에도 다양한 도민 참여형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 및 먹거리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먹거리 복지 실현과 경기도 로컬푸드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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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지사, “시민들 집단지성과 함께 새 정부 기후위기 대응 돕겠다”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기후도민총회가 지난 5개월간의 숙의 과정 끝에 도출한 기후 정책 20건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공식 전달했다. 경기도는 26일 수원시 고색뉴지엄에서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기후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래세대 비전문 발표와 함께 기후 정책 20건이 담긴 권고문 전달식을 가졌다. 고색뉴지엄은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도시 재생형 친환경 전시관으로, 순환-재생-회복 구현의 상징을 담고 있어서 이번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후위기, 저출생 등에 대해 시민의회같이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해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꿈꿨다”면서 “이렇게 도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깨인 시민들의 힘을 발휘하는 장을 만들어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두 가지가 기쁘다며 “하나는 책상에서 나올 수 없는 생활 밀착형 제안들이 나왔고 두 번째는 기후도민총회와 같은 형식의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기재를 만들었다는 점이다”라고 구체적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120명의 도민이 자기 시간을 써가면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 일해줬다는 점에서 한 분 한 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제 시작”이라며 “오늘 제안된 20건은 진지하게 검토하고, 진행 상황을 꼭 말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또 “새 정부는 기후위기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얘기했고, 과거 정부가 역주행한 것에 반해서 정주행하겠다는 방향을 잡았다”며 “새 정부가 그와 같은 일을 성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후도민총회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콜린 크록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는 “기후위기는 국경을 넘어 전 지구적 문제다. 정부와 전문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시민 한분 한분의 참여와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며 “(기후도민총회는) 도민이 직접 기후 정책을 설계하는 혁신적인 시도다. 영국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기후도민총회는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올해 1월 시행)’에 따라 지난 6월 30일 출범했다. 도민 120명을 공모해 에너지전환, 기후격차, 소비와 자원순환, 기후경제, 도시생태계, 미래세대 등 6개 워킹그룹으로 구성했다. 기후도민총회는 지난 5개월간 학습과 숙의 토론, 현장 체험 등으로 발굴된 정책안을 전체 투표를 거쳐 20건의 정책을 최종 제안으로 채택됐다. 최종 권고문에는 ▲탄소포인트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해 취약계층에 지정 기부하는 등 기후격차를 해소하는 ‘경기도형 탄소 포인트 기부 나눔’ ▲신축 건물의 재생에너지 설치 비율을 높이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 ▲운동을 하면 에너지가 생산되는 운동기구를 설치해 청소년 등의 기후인식을 높이는 ‘에너지 생산 체험형 운동기구 설치 사업’ ▲31개 시군의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을 표준화하는 내용 등의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 표준화’ 등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기후도민총회에서 제안된 최종 정책들에 대해 정책·입법화 등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 검토해 단계적으로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6개 워킹그룹 중 10대 청소년들로 구성된 ‘미래세대’ 워킹그룹에서는 ‘미래세대와 함께 여는 비전문’ 발표를 통해 현재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시급히 실천해야 할 과제로 ‘기후불평등 해소’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대사 콜린 크록스(Colin Crooks),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의찬 공동위원장, 영국 기후시민의회 전문가 등 국내외 인사들도 함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참석한 도민과 국내외 인사와 소통하며 기후도민총회 여정과 제안 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눴다. 2020년 영국 기후시민의회 전문가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알리나 아베르첸코바(Alina Averchenkova) 그랜덤연구소 정책책임자는 이날 ‘도민이 만든 유쾌한 반란’이란 주제로 열린 기후소통간담회에서 “작은 실천으로 기후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매우 인상적이다”라며 영국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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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2일차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예산 농단·복지 말살”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안을 ‘정치적 편향 예산’이라 규정하며 전면 재편성과 정무·협치라인 파면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정호·양우식·오창준·이석균·이성호·이혜원 의원이 참석해 “예산 구조는 망가졌고 복지는 붕괴되며 행정 감시기능까지 무력화된 최악의 도정 상황”이라고 규탄했다. ■ “이재명표 예산은 증액, 도민 복지 예산은 삭감… 전형적 이증도감” 의원들은 이번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안을 두고 정치적 목적이 앞선 ‘이증도감(李增道減)’의 전형이라 지적했다. 이들은 “이재명표로 이어지는 정치성 예산, 포퓰리즘 사업은 대거 증액시키고, 정작 도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복지 사업은 대폭 삭감됐다”며“도민의 생존 기반을 겨냥한 명백한 복지 말살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삭감된 항목에는▲노인복지 ▲장애인 활동지원 ▲지역 복지시설 운영비 등 필수 분야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원들은 이를 “사회적 약자를 정면으로 겨냥한 예산”이라고 규정했다. ■ “재정 위기 원인은 포퓰리즘… 지방채 1조 원 시대 열어” 기재위 국힘 의원들은 경기도 재정 악화의 책임이 ‘전·현직 지사 모두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전 지사 시절 무분별하게 확대된 현금 살포성 포퓰리즘 정책이 재정 악화의 뿌리이며, 김동연 지사 역시 이를 답습해 ‘기회소득’ 등 불요불급한 사업을 추진하며 위기를 가속화했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경기도는 기금 융자와 지방채 발행 의존도가 급격히 증가했고, 이제는 사상 초유의 ‘지방채 1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의원들은 이를 “빚 돌려막기식 재정 운영의 블랙홀”이라 표현했다. ■ “도의회 감시까지 거부… 비서실장·정무라인의 집단 행감 불출석은 위법”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예산 문제뿐 아니라 최근 논란이 된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에 대한 강력한 비판도 이어졌다. 의원들은 “비서실장과 정무라인이 운영위 행정사무감사를 집단적으로 거부한 것은 지방공무원법 제58조의 집단 행위 금지를 위반한 것”이라며 “게다가 지방자치법 제46조에 따른 불출석 사유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성실의무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진경 의장은 즉시 비서실장·정무라인 전원을 고발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해야 한다”며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도정… 무계획 예산·복지 몰락 현실화” 국힘 의원들은 현재 경기도 도정을“책임은 없고, 계획은 없고, 오만만 남은 도정”이라고 규정했다. “재정 위기, 복지 삭감, 예산 왜곡, 행감 거부 등 일련의 사태 속에서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도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반성과 대응도 없다”며 “이것이 김동연 도정이 도민 앞에 보여주는 암담한 현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기재위 국민의힘 의원들의 요구사항 의원들은 다음과 같은 3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정치적 성과를 위한 예산을 줄이고, 약자를 위한 복지 예산을 즉각 원상 복구하라. 오만한 권력을 남용한 경기도 정무·협치라인 전원을 즉각 파면하라. 행감 출석 의무를 위반한 비서실장과 정무라인 전원을 고발하고, 감사원 공익감사를 추진하라. ■ “백현종 대표의원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마지막으로 의원들은 “도민의 삶을 위한 예산 정상화와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의원 일동은 백현종 대표의원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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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안성·의왕 등 ‘통큰 세일’ 현장 방문…“민생 회복의 도약 계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도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현장을 찾아 홍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 25일 김민철 원장이 안성맞춤시장, 의왕도깨비시장 등을 방문해 통큰 세일에 동참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도민들에게 페이백 행사를 알렸다고 전했다. 안성맞춤시장은 전통시장과 청년 상인들로 구성된 ‘청년생생몰’, 레트로 감성의 옛 풍경으로 꾸며진 ‘7080 추억의 거리’ 등 다양한 테마 거리로 구성돼 있어 서로 다른 개성의 즐길거리가 많은 덕분에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의왕도깨비시장은 의왕시 유일 전통시장으로, 수도권 지하철 의왕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인근 거주민들의 접근성이 편리한 곳이다. 이름처럼 도깨비 캐릭터가 곳곳에 배치돼 있고 인근에 철도 박물관, 왕송호수 등의 관광지도 다양해 주말이면 관광객이 몰린다. 이날 김민철 원장은 상인들과 간단한 소통의 자리를 갖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통큰 세일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청취했다. 주 소비자층이 고령자인 안성맞춤시장 상인회는 도민들이 시장을 오가면서 ‘통큰 세일’ 행사를 인지할 수 있도록 관련 기념품을 배부해 참여율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또 지난해 겨울, 폭설로 천장 그늘막이 무너지면서 극심한 피해를 입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방문했던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는 “추워진 날씨에 페이백 부스에서 힘들여 줄 서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로 결제부터 페이백까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고 통큰 세일 지도도 준비돼 있어 많은 게 편리해졌다”라며 “통큰 세일 덕분에 손님들이 몰리면서 상인들의 매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철 원장은 “민생 현장 간담회에서 통큰 세일에 대한 의견들을 많이 주신 덕분에 이를 하반기 사업에 적용, 더 편리하고 더 달달한 혜택들로 통큰 세일을 추진하게 됐다”라면서 “남은 기간 동안 많은 도민들이 통큰 세일에 참여해 민생 경제가 회복하고 시장 경제가 활력을 띨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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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경기남부경찰청·국정원 드론폭발물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경기도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제3주차장에서 드론 폭발물 및 화학물질 테러 대응 ‘2025년 대테러·사회재난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도와 경기남부경찰청, 국가정보원 경기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소방, 환경부, 군 등 총 11개 유관기관에서 2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헬기·장갑차·소방차 등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 최근 테러조직이 탐지와 추적이 어려운 무인 드론을 활용한 폭발물 운반과 화학물질 살포 방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드론 기반 테러 발생 시 신속한 탐지, 차단, 격추, 피해 최소화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상황전파, 초동조치 등 도내 대테러 관계기관의 대응절차와 사상자 발생시 구조·구급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본훈련에 앞서 5일간 사전훈련을 진행하며 관계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대응절차을 사전에 반복 점검했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국내에서도 폭력적 극단주의 확산과 고도화되고 다양해지는 복합적 테러 위협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훈련은 이러한 위협에 대비해 대테러 관계기관 간 실전적·통합적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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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한국은행, 디지털시대 서비스업성장 위한 지역경제 세미나 개최경기도는 25일 한국은행과 함께 ‘디지털 전환 시대, 서비스업 성장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정과제 ‘서비스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내수·수출 활성화’ 의 핵심분야인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업 혁신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정부 정책의 실행 거점으로서 경기도의 역할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은행 김민정 경제조사팀장의 ‘온라인 소비확대가 경기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조발제 후 오완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세션별 전문가들이 각 주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세션1에서 김현학 국민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서비스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서비스산업 특화지원 프로그램 신설, 경기도형 ‘디지털 스킬’인력 양성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세션2에서는 김민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이 ‘경기도 중점 서비스산업 발전방안’ 발표를 통해 “제3차 경기도 서비스산업 육성 기본계획은 경기도 서비스업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담은 연구결과”라며 “디지털 콘텐츠 등 관련 중점 육성 서비스산업분야는 국정과제와 방향성이 맞기에 이와 연계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혜림 가천대학교 교수, 권진우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장, 채효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부회장, 김승용 동국대학교 교수, 허예지 경기콘텐츠진흥원 매니저 등 참석자들은 분야별 서비스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제언하면서 “경기도 서비스업의 디지털 전환은 대한민국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비스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에 활용하고,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성기철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서비스업의 디지털 전환은 우리에게 도전이자 동시에 기회”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 분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디지털, AI 시대를 선도하는 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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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하 예결특위)가 11월 25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이틀 간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한다. 또한, 예결특위는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시흥시의회는 제33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윤석경, 이건섭, 박소영, 이상훈 의원 등 7명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5일 제1차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김선옥 위원이 선출됐으며,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설명을 시작으로 예산 심사가 본격화됐다. 시흥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2조 1,322억 원, 특별회계 4,734억 원을 합친 총 2조 6,05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예결특위는 25일과 26일 이틀 간 제3차 추경예산안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심사를 진행한 후, 2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심사보고서를 상정해 의결 절차를 밟는다. 이상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는 필수 경비의 우선 순위와 재정 효율화를 최우선으로 삼아 예산을 편성하고, 이를 통해 긴급한 민생 현안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예결특위 심사를 거친 내년도 예산안을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과 함께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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