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화성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잔여 2필지에 대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시설 유치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크기변환]사업위치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2160345_db71828a06563defddde5d5d4db53e4c_i7nc.jpg)
공급 대상은 서신면 전곡리 1084-3번지(410.2㎡, 공급가격 5억 1,480만원)와 1084-5번지(879.3㎡, 공급가격 11억 2,111만원) 등 총 2개 필지이다. 해당 용지에는 도시형생활주택을 비롯해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250% 이내이며, 계약금 10%(계약보증금 포함), 중도금 50%, 잔금 40% 조건으로 계약 체결 후 12개월 내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크기변환]화성도시공사 로고.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2160359_db71828a06563defddde5d5d4db53e4c_m6vu.jpg)
화성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는 현재 99.8%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공급 대상은 산업단지 내 잔여 지원시설용지 2필지이다. 산업단지는 서해권 관광벨트에 위치해 송산그린시티와 남양뉴타운 등 주요 개발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시흥·평택권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지난해 11월 개통한 서해선 화성시청역 이용이 가능해 교통 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일반 실수요자는 6월 22일부터 화성도시공사 분양보상부(031-8059-5874)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 온비드, 클린아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U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시설용지 공급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