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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방성환 대표의원, 경기도 ‘채무 7조 원’ 강한 질타! 도청-교육청-의회 실질적인 협치… 낮은 자세로 도민 섬길 것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이 경기도의 ‘잃어버린 8년’이 남긴 참담한 재정 성적표를 강하게 질타하며 ‘채무 7조 원 시대’의 진짜 원인을 알아야 한다고 따끔하게 충고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23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가운데 위와 같이 제안하면서 ‘견제와 균형’의 의회를 펼쳐 보이겠다고 선언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먼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의 선택을 받은 교섭단체’임을 강조하며 도청과 교육청 그리고 거대 여당이 ‘실질적인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야 간 진정한 협치를 양 날개가 함께 움직여야 날 수 있는 새에 비유하며 도의회 여당과 야당이 완벽한 호흡으로 양 날개를 함께 움직여야만 집행부를 감시하고 중앙으로부터 도민을 위한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가 지난 8년간 단기적 성과와 일회성 지출에 치중해 온 무책임한 재정 운용으로 인해 ‘채무 7조 원 시대’란 참담한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며 일침을 놓았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그 세 가지 원인으로 ▲경기 침체에 따른 지방세 수입 감소와 세입 추계 오류 ▲제도적 방조 아래 자행된 포퓰리즘 ▲보편적 복지 예산 확대와 불합리한 국비 매칭을 들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추미애 도지사의 현명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중앙정부를 상대로 당당히 재정 자주권을 확보하고, 보편적 복지에서 선별적·선택적 복지로의 전환을 이끌어내며, 무너진 재정 기틀을 정직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마련한 120대 정책과제와 관련해서도 경기도에 무너진 재정 기강을 바로잡는 게 먼저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AI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실용의 협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함을 강력히 요청했다. 덧붙여 120개 정책과제에서 제외된 남부광역철도망 구축 등 교통정책과 주거정책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해서도 화두를 던지며 폰프리스쿨, 라스보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와 재정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방성환 대표의원은 “그 어떤 것도 민심의 힘을 이길 수는 없다.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겠다”며 “국민의힘은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잘못된 점은 강하게 질책하고 견제하며 불투명한 행정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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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의회 조인희·정옥선 의원 경기교총 앞 보행환경 개선한다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매교·매산·고등·화서1·2동)과 기획경제위원회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세류1·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어제 22일(수),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관 앞 도로의 무단횡단 문제를 해결하고자 황규돈 팔달구청장과 안전건설과 도로정비팀, 수원팔달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사고위험 현장을 긴급 확인하고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경기교총 앞 도로는 맞은편 팔달산 산책로 입구를 이용하려는 보행자의 횡단 수요가 많지만 횡단보도가 없어 무단횡단이 잦은 곳으로, 최근에는 사망 사고까지 발생해 사고위험이 높은 구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고 발생 지점을 직접 확인하며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횡단보도 설치는 수원시팔달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구청과 경찰서가 협의해 과속방지턱을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현장 확인을 마친 조인희 의원은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현장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옥선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이번 현장 확인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횡단보도 설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옴부즈만, 권익위 출신 전문가 참여 속 청렴도 향상 방안 집중 논의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 옴부즈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과 옴부즈만 운영 활성화, 주요 고충민원 처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출신 위원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옴부즈만이 참여해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청렴정책과 고충민원 처리 방향을 자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청렴도 하락 원인과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외부 전문가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공사 입찰 및 현장설명 과정에 옴부즈만이 참여하는 방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여주시 옴부즈만은 점동면 흔암리의 고충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민원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의 설명을 청취한 뒤 고충민원의 처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주시 옴부즈만은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주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고충민원의 조사‧처리와 권고, 의견표명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종섭 의장 “엄중한 민생위기 속 사람중심·민생중심 의회로 나아가겠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고물가와 이상기후 등 엄중한 민생위기 속에서 ‘사람 중심·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먼저 이번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 구성 등이 원만하게 진행된 것과 관련해 “대화와 합의로 일하는 의회의 출발을 만들어주신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167명 모든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현재 직면한 경제적·기후적 위기를 언급하며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와 거세진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가 도민의 일상과 생업을 흔들고 있다”라며 “골목상권의 상인, 밭을 지키는 농민, 일터로 향하는 도민의 하루를 살피며 필요한 정책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도민 곁에 서겠다”라고 말했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협력과 견제의 균형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경기도와 교육청, 의회가 바라보아야 할 곳은 1,420만 도민의 행복과 더 나은 내일”이라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도 민생 위기 앞에서는 도민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의 어려운 재정 상황과 관련해서는 “한정된 재원으로 도민 삶을 지켜야 하는 집행부의 고민에 공감한다”라면서 “경기도의회는 불필요한 예산과 낭비 요인을 함께 살피며 재정 건전성 회복 및 민생 안정을 위해 책임을 나누겠다”라고 약속했다. 남 의장은 끝으로 “의회가 제대로 일하면 도민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에 제12대 경기도의회가 반드시 보답하겠다”라며 “167명 의원 모두의 힘을 모아 사람 중심·민생 중심의 경기도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17일간 진행된 ‘제392회 임시회’에서는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 도정 및 교육행정 업무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 제393회 임시회는 2026년도 추경예산안 심의 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신임 회장 이채명 의원 선출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이하 ‘민여협’)가 23일(목) 중회의실2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채명 의원(안양6)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민여협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산하조직으로서 48명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의 권익증진과 소외된 계층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1대 의회에서는 신미숙 회장 체제에서 사회복지 시설 방문 및 봉사활동과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 대응 마련 촉구 성명서 발표하는 등 여성의 권익향상과 소외된 계층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채명 신임회장은 재선의원으로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소통·협력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소통력과 친화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채명 신임 회장은 "여성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손과 발이 되겠다"며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의회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미숙 전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여성의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신임 회장과 여성의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섭 의장(용인3),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도 함께 참여하여 이채명 회장 선출을 축하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오늘 간담회가 서로 소통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면서 축사를 대신했다. 남종섭 의장은 "여성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성의원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고은정 제1부의장(고양10)과 김미숙 제2부의장(군포3)도 이채명 신임 회장의 선출을 축하하며,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민여협은 사무총장을 비롯한 집행부를 구성해 여성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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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입주기업 대상 투자유치 실무 세미나 개최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금일 화성산업진흥원 동탄 분원에서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창업기업의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자 관점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기업의 투자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에는 나눔엔젤스 이동건 상무가 강사로 참여해 ▲투자생태계의 이해 ▲투자유치 절차 ▲기업가치 산정 ▲지분 희석(Dilution) 시뮬레이션 등 투자유치 과정에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참여기업은 기업가치 산정과 투자 조건에 따른 지분 구조 변화 실습을 진행하며,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결정 과정과 투자 협상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투자유치는 기술력뿐만이 아니라 투자구조와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투자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성장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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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대 김찬기 총장,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고도화…KOICA·라오스 정부와 협력 강화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양국 농축산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KOICA의 지원을 받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시 일대에서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료 생산부터 가축 사육, 도축에 이르는 축산물 생산 전 과정의 안전관리 제도와 운영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개발협력사업센터는 지난 7월 22일 라오스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KOICA와 라오스 농업환경부(MAE)가 함께하는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개선사업’ 제1차 사업운영위원회(PSC, Project Steering Committee)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KOICA 라오스 사무소 오성수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17명과 라오스 농업환경부(MAE) Chanthakhone BOUALAPHAN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라오스의 사료 안전관리 기준 마련을 위한 법령 개정 방향을 수립하고, 한국의 선진 축산물 안전관리 제도와 운영체계를 소개하며 현장 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해 정부 차원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다. 또한 사료 및 축산물 안전성 모니터링을 위한 분석장비 정비와 시약 조달을 추진했으며, 우수축산물관리기준(GAHP) 인증제도 도입을 위해 시엥쿠앙주에서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소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한 시범 인증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인적 역량 강화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분석연구원 4명을 대상으로 한 90일간의 국내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관리자급 초청연수와 주·군 축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현지 워크숍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라오스 중앙정부와 시·주 단위 축산 담당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여해 한국의 축산물 안전관리 경험을 라오스 실정에 맞는 제도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사업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개선사항은 사료 안전관리 기준 수립, 우수축산물관리기준(GAHP) 모델 개발, 도축제도 개선 등 KOICA 사업의 주요 과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라오스 농업환경부 Chanthakhone BOUALAPHAN 차관은 "낙후된 실험장비와 부족한 사료 및 도축장 위생·안전관리 기준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의 선진 경험과 기술 지원을 통해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라오스 정부 차원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한경국립대학교 남인식 교수는 "라오스는 축산업이 국가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위생·안전관리 체계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라며 "한경국립대학교가 축적해 온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오스의 지속가능한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축산물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개발협력 사례"라며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라오스의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국민 먹거리 안전 향상에 기여하고, 양국 농축산 분야 협력 확대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한국의 축산물 안전관리 경험을 제도와 기술로 확산하는 국제개발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라오스의 축산업 경쟁력과 국민 먹거리 안전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과 라오스 간 농축산 분야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AI 기반 디자인 교육 결실…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국제 디자인 공모전 잇단 수상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디자인예술스포츠학부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AI 기반 디자인 교육의 성과를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디자인예술스포츠학부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이서현(24학번) 학생과 황승진(20학번) 학생이 제32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국제어워드(CDAK)에서 각각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국제어워드(CDAK)는 국내외 대학생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실무적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디자인 어워드다. 이번 수상은 한경국립대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자인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서현 학생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에서 포스터 작품 〈채식주의 페스티벌〉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작품은 지속가능한 소비와 친환경 식문화를 감각적인 시각 언어로 표현해 사회적 메시지와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황승진 학생은 디지털미디어디자인 부문에서 영상 작품 〈SATISFY〉로 수상했다.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접목한 영상 표현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두 작품 모두 한경국립대학교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의 'AI 기반 콘텐츠 디자인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AI 기술과 디자인 사고를 융합한 교육성과가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인정받았으며, 동일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전공 학생들이 나란히 수상함으로써 교육과정의 경쟁력과 창의적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AI 기반 디자인 교육이 만나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창의적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한경국립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디자인 교육의 우수성과 교육 경쟁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김찬기 총장 체제 아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융합형 교육과 창의 인재 양성에 힘써온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AI와 디자인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3대 가을축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장했다수원 3대 가을축제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장하고, 관람객이 문화표현권·문화참여권을 경험하게 했다는 ‘문화영향평가’ 진단이 나왔다. 수원시정연구원(원장 김성진)이 23일 연구원에서 ‘문화영향평가, 수원 3대 가을 축제의 가치를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한 변미리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수원 3대 가을 축제는 유무형 유산을 현대적 축제로 되살려 지역 고유의 문화정체성을 확대·재생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문화적 다양성 확보,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 수원시 차원의 글로벌 확산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크게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문화영향평가 기반 수원 3대 가을축제의 가치와 시민 삶의 질’을 주제로 발표한 변미리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문화영향평가’를 바탕으로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3대 가을축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문화영향평가는 국가나 지방정부의 주요 정책·사업이 시민 삶의 질과 문화적 관점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제도다. 방문객 수, 매출액 등 단편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에 집중했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기본권 보장, 지역 문화정체성 강화, 사회통합, 다양성 등 공공적 가치를 여러모로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 3대 가을축제 개막을 앞두고, 3대 가을축제가 시민 삶과 지역 사회에 미친 공공적 가치를 정밀 진단하기 위해 이날 포럼을 마련했다. 변미리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수원시정연구원이 제공한 2025년 축제 모니터링(유동 인구, 카드 매출액, 시민·관광객 설문 조사 결과) 수치를 종합 분석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수원 3대 가을축제는 총 112만 5000여 명의 내외국인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시민들의 물리적·디지털 문화 향유권을 대폭 확장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건축가’, 청년 기획단 ‘수행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에게 문화 표현권·정책 참여권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메인 축제 기간 청년층(39세 이하) 방문객이 축제 전 같은 기간보다 20.2% 급증했고, 외국인 관광객 종합 만족도는 97%에 달했다. 변미리 명예연구위원은 “압도적인 긍정 평가에도 불구하고 현장감과 재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보완하는 게 시급하다”며 “왕실 행렬과 야간 공연 등 수원의 대표 자산을 글로벌 매체, 관광 플랫폼과 연계한 해외 홍보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문화영향평가 결과를 활용한 정책적 대안도 제시했다. 변 명예연구위원은 “문화영향평가는 문화정책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 프레임이자 축제 기획 내용을 보완하는 검토 수단이 될 수 있다”며 “향후 문화영향평가 데이터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수원시민 삶의 질 평가 체계인 ‘수원서베이’와 연동 가능성을 검토해 정밀한 정책 기틀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종합토론에는 백선혜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 이수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했다. 백선혜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문화영향평가는 정책이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가장 밀접하게 들여다보는 진단 체계”라며 “이번 평가 결과는 수원 3대 축제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시민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고품질 축제로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은 “기존의 경제적 가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문화기본권과 정체성 등 종합적 관점에서 축제 성과를 진단하고 평가 제도의 활용 지평을 넓혔다”며 “매우 도전적이고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이수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축제의 가치를 단기적인 경제 효과에 국한하지 않고 문화향유권, 다양성, 사회적 가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 점이 돋보인다”며 “공공적 가치 기반의 정밀 진단이 이뤄진 만큼 수원의 문화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정책적 기틀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올가을 축제 개막을 앞두고 수원 3대 가을축제가 시민 삶에 미친 문화적 가치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하고, 지적된 한계점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과학적인 영향 평가를 바탕으로 축제의 내실을 다지고, 수원의 문화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정책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의 가을을 빛낼 라이징 재즈 스타를 찾습니다…수원특례시,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 참가팀 모집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 무대에 오를 신예 재즈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8월 11일까지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 참가팀을 모집한다.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는 재즈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현재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신진 뮤지션(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통 재즈는 물론 펑크, 소울, 라틴,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까지 전자우편(liply@korea.kr)으로 받는다. 참가 신청서와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5분 이하의 무편집 단일 테이크 라이브 연주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 ‘재즈프린지’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1차 영상 심사를 통과한 4개 팀은 9월 6일 오후 6시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한다. 본선 진출팀에는 팀당 50만 원의 공연료를 지급한다. 최종 선발되는 ‘라이징 스타’ 1팀에는 공연료 100만 원을 지급한다.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 공식 무대에 오를 기회도 주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성행궁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할 새로운 재즈 스타를 만나길 기대한다”며 “열정과 실력을 갖춘 신진 뮤지션들의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등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다채로운 재즈 공연과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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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수원시립미술관 국제전 개막 축하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23일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2026 국제전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 개막식에 함께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송죽동·조원2동)과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 수원특례시장, 제프리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와 대사관 관계자, 패트리샤 피치니니 작가,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전시는 호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한국 미술관 최초 대규모 개인전으로, 조각과 설치, 영상, 회화, 사진 등 작품 56점과 관련 자료를 선보인다. 작가는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탐구하며 동시대 기술 발전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다움과 생명, 공존의 의미를 작품에 담아왔다. 전시는 오는 11월 1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본관 2·3·4·5전시실에서 열린다. 김미경 의장은 “한국에서의 첫 대규모 개인전을 위해 수원을 찾아주신 패트리샤 피치니니 작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전시가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새로운 영감을 전하고, 수원과 호주를 잇는 의미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립미술관은 오는 25일 패트리샤 피치니니 작가의 작품세계와 전시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의정회 임시총회서 의정 경험과 지혜 공유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23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의정회 임시총회’에 참석해 역대 의원들과 소통하고 수원시의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특례시 의정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임시총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용택 의정회장과 역대 수원시의회 의원 등 의정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공동회장 추대와 정관 개정, 임원 임명 위임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가 개원 73년 만에 마련한 신청사에서 선배 의원님들과 함께 의정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신청사는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선배 의원님들의 의정 역사와 노력 위에 세워진 소중한 의회의 터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회는 수원특례시의회의 든든한 뿌리이자 나침반으로, 선배 의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는 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특례시 의정회는 역대 수원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돼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축적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와 수원특례시의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장애 아동을 위한 놀이 미술 키트 교사 워크숍 진행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소속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의 장애 아동을 위한 놀이 미술 키트 <호기심 예술 상자> 2종을 개발, 오는 8월 14일 교사 워크숍을 진행한다. <호기심 예술상자>는 신체활동 및 사회적 소통에 제약이 있는 장애 아동들의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 미술 키트이다. 색채와 재료, 표현 방법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표현 감각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예술상자는 2종(미적 호기심, 조형 호기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미적 호기심 상자는 “내 마음의 감정 톡톡”을 주제로, 회화 작품을 활용한 색채 감각 키트이다. 인상파 화가 앙리 마티스의 「푸른 누드」에서 착안한 인체 도안과 함께, 패턴 도장과 스텐실 기법을 사용해 강렬한 색과 단순한 형태로 나의 감정을 담아볼 수 있다. “작은 조각, 큰 세상”을 주제로 하는 조형 호기심 상자는 주목받는 젊은 공예가인 김지용 작가의 작업을 바탕으로 한다. 쓰고 난 현수막, 옷, 가방 등 다양한 질감의 원단 조각을 모으고, 붙이며 다채로운 색깔과 모양으로 나만의 조각보를 채워나가게 된다. 예술상자 배포는 경기도 소속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키트를 활용한 수업을 교사·매개자가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수업 지도안과 교안을 함께 제공한다. 7월 30일(목) ~ 8월 10일(월)에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ggarte.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예술상자가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신청 학교·학급 교사 및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대상으로 8월 14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예술상자를 함께 제작한 기획자와 예술가(김지용 작가)가 참여하여 2종의 상자 소개 및 활용법을 안내하여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예술상자 신청 학교·학급 가운데 1개 학급을 선정해 예술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 장애학생과 함께 예술상자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 결과물을 학교 내에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대표적인 인상파 작가인 마티스의 작품을 활용해 자유로운 감정 표현을 유도하고(미적 호기심), 김지용 작가와 함께 전통 규방공예와 새활용의 가치를 접목한 ‘업사이클 아틀리에’를 실현할 수 있도록(조형 호기심) 2종의 예술상자를 구성했다”며, “예술의 포용력을 통해 장애 아동들이 내면의 관심과 선호를 드러내고, 원하는 재료와 방법을 결정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달빛 따라 달리는 자전거도서관 운영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지난 22일 ‘달빛 따라 달리는 자전거도서관(Bicycle Library)'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본 행사에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프로 경륜선수 이재일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달빛 따라 달리는 자전거도서관’은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동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화성행궁 광장, 행리단길, 방화수류정, 장안문, 화서문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다. 자전거도서관은 추천도서와 책갈피 만들기, 필사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콘텐츠를 싣고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난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재일 선수는 현역 프로 경륜선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 ‘크리스리 TV’를 운영하고 있다. 자전거도서관 운영 기간에는 홍보영상 제작과 온라인 홍보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자전거도서관을 직접 운행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업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재일 선수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폭넓은 대중 소통 역량은 자전거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달빛 아래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독서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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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오픈톡’ 개최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23일 화성산업진흥원 동탄분원에서 화성스타트업협회 주최 ‘스타트업 데이’에 참여해 지역 창업기업과 소통하는 ‘오픈톡’을 진행했다. ‘오픈톡’행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창업지원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화성지역 스타트업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창업기업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투자유치 ▲사업화 지원 ▲창업공간 ▲성장단계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전병선 원장은 창업지원 정책과 주요사업을 설명하며 현장 질의에 답변했고, 참여기업들은 단계별 지원 확대와 투자연계 강화, 보육 프로그램 개선 등 기업이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원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지원사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업들이 전해준 의견은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구체적인 목소리”며 “진흥원이 할 수 있는 부분부터 하나씩 점검하고, 기업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날 수렴한 의견을 향후 창업지원사업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하고, 지역 스타트업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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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 경찰 공조로 절도범 검거 지원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의 신속한 CCTV 관제가 새벽 시간대 발생한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새벽, 112상황실로부터 긴급 공조 요청을 받은 관제요원이 주변 CCTV를 수색해 이상행동을 보이는 피의자를 포착했습니다. 관제요원은 즉시 출동 중인 경찰관에게 피의자의 인상착의와 이동 방향을 실시간으로 전달했으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 도착해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이번 검거는 관제 센터의 예리한 모니터링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 양 기관 간의 매끄러운 실시간 정보 공유가 빛을 발한 공조 사례입니다. 관계자는 “어두운 새벽 피의자가 도주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관제요원의 원활한 공조 덕분에 현장 검거가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여주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6년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27일을 기준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혼인신고 10년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8세 ~ 39세 이하 청년이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부부 합산 연소득 9천만원, 전세보증금 3.5억원으로 소득과 주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자가 납부한 은행이자 금액을 확인하여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여주시청 복지행정과 방문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복지행정과 청년지원팀(031-887-295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여주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6년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27일을 기준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혼인신고 10년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8세 ~ 39세 이하 청년이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부부 합산 연소득 9천만원, 전세보증금 3.5억원으로 소득과 주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자가 납부한 은행이자 금액을 확인하여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여주시청 복지행정과 방문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복지행정과 청년지원팀(031-887-295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중·고등학생 대상 ‘2026 융합과학토론 UI챌린지’ 개최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융합과학토론 UI챌린지’를 개최했다. 25일 열린 ‘융합과학토론 UI챌린지’는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미래사회 문제를 주제로 과학적 탐구를 수행하고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과 실천 방안을 제안하는 교육과정 연계형 융합과학 토론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중학교 516팀, 고등학교 780팀 등 총 1,296개 팀이 참가를 신청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2단계 토론 인증평가 진출 학생들은 사전에 토론 실행학습을 통해 주도권 토론 방법과 과학적 논증 전략을 익히고 이후 2단계 토론 인증평가에서 탐구 결과를 발표하며 질의응답과 반론, 최종 주장까지 이어지는 실전 토론을 수행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전 협의와 심사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참가 학생들에게는 토론 활동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과 체험활동 인증서를 발급했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융합과학토론 UI챌린지는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 중심의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탐구와 토론 문화를 확산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과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ㄴ쥬스] 최원용 시장, 평택시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3일(목)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브레인시티 6BL 공공주택 건설 현장과 장안동 코오롱하늘채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폭염 취약시설의 운영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브레인시티 6BL 공공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한 평택시장은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냉수 및 그늘 쉼터 제공 ▲응급조치 체계 구축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안동 코오롱하늘채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상태와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최원용 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설 현장에서는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무더위쉼터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폭염 전담팀을 운영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 시설 점검, 취약계층 보호 활동, 건설 현장 예찰 강화 등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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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원용 평택시장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강제 해제 막았다"…강제 이행 조항 삭제로 시민 물 주권 지킨다평택시가 정부의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안에서 논란이 됐던 수도사업자 대상 '강제 이행 조항'이 최종 삭제되면서 유천취수장이 평택시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폐쇄되는 상황은 원천적으로 차단됐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공포된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안에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 권한이 기존 수도사업자에서 보호구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됐지만, 평택시가 지속적으로 반대해 온 '강제 이행 조항'은 최종안에서 전면 삭제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 주체가 확대된 점이다. 지금까지는 수도사업자만 상수원보호구역 변경 및 해제를 신청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보호구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도 해제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개정 규칙에 따르면 해제 신청을 받은 도지사는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 협의가 두 차례 이상 성립되지 않을 경우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협의를 통해 최종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절차가 마련됐다. 다만 평택시는 가장 우려했던 '강제 이행 조항'이 삭제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당초 지난 5월 재입법예고안에는 상위 기관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결정하면 수도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하고, 해제 승인을 위한 선행 절차인 수도정비계획 변경과 수도사업 폐지인가 등을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평택시는 해당 조항이 수도사업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수도정비계획 변경과 수도사업 폐지인가를 강제로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인 만큼 사실상 유천취수장 폐쇄를 강제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라고 판단하고 강하게 반대해 왔다. 결국 최종 공포된 개정 규칙에서는 이 같은 강제 이행 조항이 전면 삭제되면서 수도사업자인 평택시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유천취수장이 강제로 폐쇄되는 가능성은 사라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평택시는 이번 결과가 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난 3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직접 방문해 유천취수장의 중요성과 시민 식수원의 안정적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며 강제 이행 조항 삭제를 공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평택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해당 조항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공동 대응을 이어온 점도 이번 결과를 이끌어낸 배경으로 꼽힌다. 평택시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해제 신청권이 확대됐다고 해서 유천 상수원보호구역이 곧바로 해제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설령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신청하고 상위 기관이 해제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실제 보호구역 해제를 위해서는 「수도법」에 따른 필수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현행 법령상 수도사업자인 평택시가 수도정비계획을 변경하고 수도사업 폐지인가를 완료해야만 최종적으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가 가능하다. 즉, 이번 규칙 개정은 해제 신청 권한만 확대했을 뿐, 유천취수장 폐쇄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핵심 법적 권한과 절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것이 평택시의 입장이다. 이에 따라 유천 상수원보호구역의 최종 해제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열쇠는 여전히 수도사업자인 평택시가 쥐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시민의 식수원과 직결된 문제는 일방적인 판단이나 행정 편의에 따라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물 주권을 지키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연대해 준 지역 국회의원과 환경·시민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관련 법률과 행정절차를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수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유천취수장이 즉시 폐쇄되거나 상수원보호구역이 곧바로 해제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시는 이러한 주장은 법적·행정적 사실관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명백한 오류라며,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는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바로잡아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권을 확대하는 제도 개선이라는 의미를 갖지만, 논란이 됐던 강제 이행 조항이 삭제되면서 수도사업자의 자율성과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평택시는 유천취수장과 상수원보호구역을 둘러싼 기존 법적 절차와 권한에는 변화가 없는 만큼 시민들의 식수원은 앞으로도 현행 법체계 안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 ‘2026년 도서관 지혜학교’ 수강생 모집- 30일부터 온라인 접수…동·서양 철학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와 의미 탐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죽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도서관 지혜학교'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돼 오는 30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지혜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죽전도서관은 올해 '죽전교양인을 위한 식탁: 동·서양의 지혜로 차린 인생의 맛'을 주제로 철학 강좌를 운영한다. '행복한 삶'이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상을 살펴보며 삶의 의미와 행복의 가치를 함께 탐구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연세대학교 연구교수인 강규호 강사가 맡아 8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아리스토텔레스와 에피쿠로스, 쇼펜하우어, 니체 등 서양 철학자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 동양 철학자의 사상을 함께 살펴보며 자신과 타인, 그리고 행복한 삶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대상은 성인 50명이며, 참가 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누리집(http://lib.yongin.go.kr/jukjeon/)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혜학교가 시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하며 삶의 의미와 행복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쉽고 깊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올해도 죽전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7곳에서 각 도서관 특성에 맞는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일본서 ‘K-뷰티·푸드’ 매력 알렸다- 도쿄서 지역 우수 중소기업 10개사 참여 수출상담회 개최...총 64건·867만 달러 수출 상담 - - 시부야서 지자체 최초 팝업스토어 운영…현지 인플루언서 60여 명·언론사 취재 열기 화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22일 일본 도쿄와 시부야에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64건, 867만 달러(약 126억 원)의 수출 상담을 하며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업해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 간 거래(B2B) 방식을 넘어 현지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는 B2C 모델을 융합한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해외시장개척단에는 ▲본토닉(화장품) ▲써니유통(화장품) ▲이안글로벌(화장품) ▲지앤씨월드(미용제품) ▲필립산업(화장품) ▲핸디비전(화장품) ▲위렌지(식품) ▲클린글로우라이프(화장품) ▲온바이브(식품) ▲엘리자베스(고체향수)등 10개 기업이 함께했다. 이들 기업은 21일 도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만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을 했다. 엘리자베스는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어 22일에는 일본 청년 문화의 중심지인 시부야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스토어는 용인 기업의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장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팝업스토어는 문을 열자마자 현지 소비자들이 몰려들어 제품을 구매했다. 또한 60명 이상의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용인시의 K-뷰티와 K-푸드 제품을 실시간으로 알려 화제를 모았다. 현지 유명 잡지사도 방문해 취재하는 등 일본 내 높아진 K-컬처와 용인시 제품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상일 시장은 “앞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던 포르투갈, 이집트 시장개척단의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에서는 지자체 최초 시부야 팝업스토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기대 이상의 수출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행정적 틀을 깨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도로제설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8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전국 최초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 선제적 제설 행정 좋은 평가 받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도로제설 대책 기간 사전 대비, 현장 대응, 사후 관리 등 제설 전반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와 보도용 소형 제설장비(인도제설기) 운용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시는 2025년 11월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195개교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한 '맞춤형 제설지도'를 제작했다. 맞춤형 제설지도는 겨울철 눈이 내릴때 학교별 통학로 여건에 맞춰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작한 '재난 대응 지도'다. 제설지도에는 학교별 통학로 길이와 경사도, 제설함·염수분사장치·열선 등 방재시설 설치 현황, 캐노피 설치 여부 등이 담겼다. 시는 이 지도를 토대로 제설 우선순위를 정하고, 각 학교와 구청·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한 제설 작업을 펼칠 수 있는 매뉴얼을 구축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의 모든 공직자와 관계 기관이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스마트한 제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주민 제안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비용 전국 최초 지원- 정비계획 수립 용역비 최대 50%(2억 원 한도) 지원…주민 부담 낮추고 주민 주도 정비사업 기반 마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3일 열린 제305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해당 지역의 토지나 건축물 소유자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 용역에 수억 원이 들어 초기 비용을 주민들이 전액 부담해야 하는 점이 사업 추진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비계획 입안을 최초로 제안한 자에게 정비계획 수립 비용의 최대 50%(구역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비용은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에서 지원하며, 보조금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규칙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지급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이 줄어 정비사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정비계획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 주민이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하면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가 계획에 더욱 충실하게 반영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획 변경이나 주민 갈등에 따른 지연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 조례는 8월 공포와 동시에 시행되며, 조례 시행 이후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정비구역부터 적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제도는 주민들이 재개발·재건축의 필요성과 사업 가능성을 초기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고 주민 주도의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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