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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달빛 따라 달리는 자전거도서관 운영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지난 22일 ‘달빛 따라 달리는 자전거도서관(Bicycle Library)'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본 행사에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프로 경륜선수 이재일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달빛 따라 달리는 자전거도서관’은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동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화성행궁 광장, 행리단길, 방화수류정, 장안문, 화서문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다. 자전거도서관은 추천도서와 책갈피 만들기, 필사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콘텐츠를 싣고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난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재일 선수는 현역 프로 경륜선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 ‘크리스리 TV’를 운영하고 있다. 자전거도서관 운영 기간에는 홍보영상 제작과 온라인 홍보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자전거도서관을 직접 운행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업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재일 선수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폭넓은 대중 소통 역량은 자전거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달빛 아래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독서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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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오픈톡’ 개최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23일 화성산업진흥원 동탄분원에서 화성스타트업협회 주최 ‘스타트업 데이’에 참여해 지역 창업기업과 소통하는 ‘오픈톡’을 진행했다. ‘오픈톡’행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창업지원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화성지역 스타트업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창업기업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투자유치 ▲사업화 지원 ▲창업공간 ▲성장단계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전병선 원장은 창업지원 정책과 주요사업을 설명하며 현장 질의에 답변했고, 참여기업들은 단계별 지원 확대와 투자연계 강화, 보육 프로그램 개선 등 기업이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원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지원사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업들이 전해준 의견은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구체적인 목소리”며 “진흥원이 할 수 있는 부분부터 하나씩 점검하고, 기업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날 수렴한 의견을 향후 창업지원사업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하고, 지역 스타트업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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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 경찰 공조로 절도범 검거 지원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의 신속한 CCTV 관제가 새벽 시간대 발생한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새벽, 112상황실로부터 긴급 공조 요청을 받은 관제요원이 주변 CCTV를 수색해 이상행동을 보이는 피의자를 포착했습니다. 관제요원은 즉시 출동 중인 경찰관에게 피의자의 인상착의와 이동 방향을 실시간으로 전달했으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 도착해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이번 검거는 관제 센터의 예리한 모니터링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 양 기관 간의 매끄러운 실시간 정보 공유가 빛을 발한 공조 사례입니다. 관계자는 “어두운 새벽 피의자가 도주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관제요원의 원활한 공조 덕분에 현장 검거가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여주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6년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27일을 기준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혼인신고 10년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8세 ~ 39세 이하 청년이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부부 합산 연소득 9천만원, 전세보증금 3.5억원으로 소득과 주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자가 납부한 은행이자 금액을 확인하여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여주시청 복지행정과 방문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복지행정과 청년지원팀(031-887-295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여주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6년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27일을 기준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혼인신고 10년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8세 ~ 39세 이하 청년이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부부 합산 연소득 9천만원, 전세보증금 3.5억원으로 소득과 주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자가 납부한 은행이자 금액을 확인하여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여주시청 복지행정과 방문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복지행정과 청년지원팀(031-887-29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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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중·고등학생 대상 ‘2026 융합과학토론 UI챌린지’ 개최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융합과학토론 UI챌린지’를 개최했다. 25일 열린 ‘융합과학토론 UI챌린지’는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미래사회 문제를 주제로 과학적 탐구를 수행하고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과 실천 방안을 제안하는 교육과정 연계형 융합과학 토론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중학교 516팀, 고등학교 780팀 등 총 1,296개 팀이 참가를 신청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2단계 토론 인증평가 진출 학생들은 사전에 토론 실행학습을 통해 주도권 토론 방법과 과학적 논증 전략을 익히고 이후 2단계 토론 인증평가에서 탐구 결과를 발표하며 질의응답과 반론, 최종 주장까지 이어지는 실전 토론을 수행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전 협의와 심사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참가 학생들에게는 토론 활동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과 체험활동 인증서를 발급했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융합과학토론 UI챌린지는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 중심의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탐구와 토론 문화를 확산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과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ㄴ쥬스] 최원용 시장, 평택시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3일(목)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브레인시티 6BL 공공주택 건설 현장과 장안동 코오롱하늘채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폭염 취약시설의 운영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브레인시티 6BL 공공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한 평택시장은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냉수 및 그늘 쉼터 제공 ▲응급조치 체계 구축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안동 코오롱하늘채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상태와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최원용 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설 현장에서는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무더위쉼터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폭염 전담팀을 운영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 시설 점검, 취약계층 보호 활동, 건설 현장 예찰 강화 등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원용 평택시장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강제 해제 막았다"…강제 이행 조항 삭제로 시민 물 주권 지킨다평택시가 정부의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안에서 논란이 됐던 수도사업자 대상 '강제 이행 조항'이 최종 삭제되면서 유천취수장이 평택시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폐쇄되는 상황은 원천적으로 차단됐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공포된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안에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 권한이 기존 수도사업자에서 보호구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됐지만, 평택시가 지속적으로 반대해 온 '강제 이행 조항'은 최종안에서 전면 삭제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 주체가 확대된 점이다. 지금까지는 수도사업자만 상수원보호구역 변경 및 해제를 신청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보호구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도 해제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개정 규칙에 따르면 해제 신청을 받은 도지사는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 협의가 두 차례 이상 성립되지 않을 경우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협의를 통해 최종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절차가 마련됐다. 다만 평택시는 가장 우려했던 '강제 이행 조항'이 삭제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당초 지난 5월 재입법예고안에는 상위 기관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결정하면 수도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하고, 해제 승인을 위한 선행 절차인 수도정비계획 변경과 수도사업 폐지인가 등을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평택시는 해당 조항이 수도사업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수도정비계획 변경과 수도사업 폐지인가를 강제로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인 만큼 사실상 유천취수장 폐쇄를 강제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라고 판단하고 강하게 반대해 왔다. 결국 최종 공포된 개정 규칙에서는 이 같은 강제 이행 조항이 전면 삭제되면서 수도사업자인 평택시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유천취수장이 강제로 폐쇄되는 가능성은 사라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평택시는 이번 결과가 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난 3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직접 방문해 유천취수장의 중요성과 시민 식수원의 안정적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며 강제 이행 조항 삭제를 공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평택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해당 조항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공동 대응을 이어온 점도 이번 결과를 이끌어낸 배경으로 꼽힌다. 평택시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해제 신청권이 확대됐다고 해서 유천 상수원보호구역이 곧바로 해제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설령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신청하고 상위 기관이 해제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실제 보호구역 해제를 위해서는 「수도법」에 따른 필수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현행 법령상 수도사업자인 평택시가 수도정비계획을 변경하고 수도사업 폐지인가를 완료해야만 최종적으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가 가능하다. 즉, 이번 규칙 개정은 해제 신청 권한만 확대했을 뿐, 유천취수장 폐쇄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핵심 법적 권한과 절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것이 평택시의 입장이다. 이에 따라 유천 상수원보호구역의 최종 해제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열쇠는 여전히 수도사업자인 평택시가 쥐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시민의 식수원과 직결된 문제는 일방적인 판단이나 행정 편의에 따라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물 주권을 지키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연대해 준 지역 국회의원과 환경·시민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관련 법률과 행정절차를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수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유천취수장이 즉시 폐쇄되거나 상수원보호구역이 곧바로 해제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시는 이러한 주장은 법적·행정적 사실관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명백한 오류라며,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는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바로잡아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권을 확대하는 제도 개선이라는 의미를 갖지만, 논란이 됐던 강제 이행 조항이 삭제되면서 수도사업자의 자율성과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평택시는 유천취수장과 상수원보호구역을 둘러싼 기존 법적 절차와 권한에는 변화가 없는 만큼 시민들의 식수원은 앞으로도 현행 법체계 안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 ‘2026년 도서관 지혜학교’ 수강생 모집- 30일부터 온라인 접수…동·서양 철학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와 의미 탐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죽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도서관 지혜학교'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돼 오는 30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지혜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죽전도서관은 올해 '죽전교양인을 위한 식탁: 동·서양의 지혜로 차린 인생의 맛'을 주제로 철학 강좌를 운영한다. '행복한 삶'이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상을 살펴보며 삶의 의미와 행복의 가치를 함께 탐구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연세대학교 연구교수인 강규호 강사가 맡아 8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아리스토텔레스와 에피쿠로스, 쇼펜하우어, 니체 등 서양 철학자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 동양 철학자의 사상을 함께 살펴보며 자신과 타인, 그리고 행복한 삶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대상은 성인 50명이며, 참가 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누리집(http://lib.yongin.go.kr/jukjeon/)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혜학교가 시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하며 삶의 의미와 행복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쉽고 깊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올해도 죽전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7곳에서 각 도서관 특성에 맞는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일본서 ‘K-뷰티·푸드’ 매력 알렸다- 도쿄서 지역 우수 중소기업 10개사 참여 수출상담회 개최...총 64건·867만 달러 수출 상담 - - 시부야서 지자체 최초 팝업스토어 운영…현지 인플루언서 60여 명·언론사 취재 열기 화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22일 일본 도쿄와 시부야에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64건, 867만 달러(약 126억 원)의 수출 상담을 하며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업해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 간 거래(B2B) 방식을 넘어 현지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는 B2C 모델을 융합한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해외시장개척단에는 ▲본토닉(화장품) ▲써니유통(화장품) ▲이안글로벌(화장품) ▲지앤씨월드(미용제품) ▲필립산업(화장품) ▲핸디비전(화장품) ▲위렌지(식품) ▲클린글로우라이프(화장품) ▲온바이브(식품) ▲엘리자베스(고체향수)등 10개 기업이 함께했다. 이들 기업은 21일 도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만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을 했다. 엘리자베스는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어 22일에는 일본 청년 문화의 중심지인 시부야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스토어는 용인 기업의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장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팝업스토어는 문을 열자마자 현지 소비자들이 몰려들어 제품을 구매했다. 또한 60명 이상의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용인시의 K-뷰티와 K-푸드 제품을 실시간으로 알려 화제를 모았다. 현지 유명 잡지사도 방문해 취재하는 등 일본 내 높아진 K-컬처와 용인시 제품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상일 시장은 “앞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던 포르투갈, 이집트 시장개척단의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에서는 지자체 최초 시부야 팝업스토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기대 이상의 수출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행정적 틀을 깨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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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도로제설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8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전국 최초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 선제적 제설 행정 좋은 평가 받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도로제설 대책 기간 사전 대비, 현장 대응, 사후 관리 등 제설 전반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와 보도용 소형 제설장비(인도제설기) 운용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시는 2025년 11월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195개교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한 '맞춤형 제설지도'를 제작했다. 맞춤형 제설지도는 겨울철 눈이 내릴때 학교별 통학로 여건에 맞춰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작한 '재난 대응 지도'다. 제설지도에는 학교별 통학로 길이와 경사도, 제설함·염수분사장치·열선 등 방재시설 설치 현황, 캐노피 설치 여부 등이 담겼다. 시는 이 지도를 토대로 제설 우선순위를 정하고, 각 학교와 구청·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한 제설 작업을 펼칠 수 있는 매뉴얼을 구축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의 모든 공직자와 관계 기관이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스마트한 제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주민 제안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비용 전국 최초 지원- 정비계획 수립 용역비 최대 50%(2억 원 한도) 지원…주민 부담 낮추고 주민 주도 정비사업 기반 마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3일 열린 제305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해당 지역의 토지나 건축물 소유자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 용역에 수억 원이 들어 초기 비용을 주민들이 전액 부담해야 하는 점이 사업 추진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비계획 입안을 최초로 제안한 자에게 정비계획 수립 비용의 최대 50%(구역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비용은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에서 지원하며, 보조금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규칙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지급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이 줄어 정비사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정비계획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 주민이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하면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가 계획에 더욱 충실하게 반영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획 변경이나 주민 갈등에 따른 지연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 조례는 8월 공포와 동시에 시행되며, 조례 시행 이후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정비구역부터 적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제도는 주민들이 재개발·재건축의 필요성과 사업 가능성을 초기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고 주민 주도의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남사 전궁지구 운동시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의회 통과-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증축…2028년 착공, 2029년 준공 예정 - - 남사 전궁지구 운동시설, 2028년 1월 준공 후 기부채납 받아 3월부터 정식 운영 -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과 남사 전궁지구에 야외풋살장 등 운동시설이 조성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 사업과 남사 전궁지구 운동시설 기부채납 등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용인특례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 사업은 모현읍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증축하는 내용이다. 시는 예산 약 99억 원을 들여 총면적 1542㎡의 문화강좌실, 다목적실, 헬스장, 그룹운동(GX)실, 샤워실 등을 갖춘 시설로 주민자치센터를 증축할 계획이다. 현재 모현읍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06년 건립된 모현읍 행정복지센터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모현읍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가 건립된 지 20년이 지나 시설이 오래되고, 공간이 부족해 프로그램 운영 등에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경기도 제1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심사 통과에 이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자치센터는 2027년 건축기획용역과 설계 공모, 기본‧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8년 착공해 2029년 연말 준공 예정이다. 남사 전궁지구 운동시설은 다목적체육관과 야외풋살장 등을 포함한 부지면적 3882㎡, 총면적 850㎡의 시설이다. 전궁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사업시행자가 해당 시설을 조성한 뒤 기부채납하면, 시가 관리‧운영한다. 시설은 남사읍 전궁리 259-4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8월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되면 오는 9월 착공해 2028년 1월 준공 후 3월부터 정식 운영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원안 가결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을 위한 시설인 만큼 일정대로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서 크루즈 유치 마케팅 박차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26 Asia Cruise Forum Jeju)’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명이 참가했다. 인천시는 포럼 기간 동안 인천관광공사·인천항만공사와 함께 기항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연계한 FLY &CRUISE 최적 입지 ▲22만 5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 접안이 가능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도심·역사·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관광 자원 등 인천의 핵심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고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였다. 특히 인천만이 보유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부각했다. 전통문화 체험(태권도, 전통음식, 전통 혼례 등), 원도심 미식 투어(닭강정·짜장면 등), 송도국제도시 도심 투어(쇼핑, 센트럴파크 등) 등 맞춤형 기항 관광 코스를 선보이며, 인천이 해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항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포럼 기간 중 해양수산부 주재로 개최된‘대만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대만 측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의 모항 경쟁력 및 기항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모항 유치 실적, 맞춤형 기항 상품 제안 등을 통해 대만 크루즈 시장의 신규 수요를 인천으로 유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ACLN) 연차 총회’에 참석해 국내·외 관계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국내 기항지 간 공동 마케팅 및 아시아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인천이 가진 공항·항만 연계 인프라 강점과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크루즈 업계에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체류형 기항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크루즈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인구의 날 기념 '육아고민상담소, 투맘쇼' 성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 것"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나누며 가족의 가치와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5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사랑 릴레이 공감 토크콘서트 : 육아고민상담소, 투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현실적인 육아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긍정적인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열린 '신혼 재태크 토크, 투머니쇼'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김미려, 조승희, 김경아가 출연해 자신의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에피소드와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가 함께 진행되며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에 대한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인구정책은 인구를 늘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정책"이라며 "74만 시민 누구나 기본적이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고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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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제7회 의장기 배드민턴대회 개최…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약속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의장기 대회를 맞아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함께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계철 의장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당부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기현·송현미·신동희·신미정·이남근·이민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송옥주·전용기 국회의원과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정영모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 배드민턴 동호인 및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함께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이계철 의장이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처음 개최된 의장기 배드민턴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모았다. 이계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의장으로서 첫발을 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첫 출전 선수들에게 더 마음이 간다"며 "많이 떨리겠지만 너무 긴장하지 말고 한 점 한 점 경기에 집중하고 후회 없이 승부해 달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오늘만큼은 걱정과 스트레스를 모두 내려놓고 마음껏 뛰고 즐기시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엄교섭 의원, “특수교육은 선택 아닌 권리... 특수학급 가뭄에 정면 돌파 선언”경기도의회 엄교섭 부위원장은 23일(목)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및 학교설립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특수학교 설립 및 특수학급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장의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일선 학교에서 특수학급 설치를 꺼려하는 문제와, 이로 인해 아이를 보낼 학교가 없어 애를 태우는 학부모들의 안타까운 실정이 집중 조명됐다. 엄교섭 부위원장은 “전체적인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 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이라며, “학교 현장의 기피를 이유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나서서 정면 돌파해야 할 때”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엄 부위원장은 일선 학교가 자발적으로 특수학급 설치에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특수학급을 신설하거나 확충하는 학교에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은 물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학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도교육청에 강력히 제안했다. 이어 엄교섭 부위원장은 “특수교육은 시혜적 사업이나 선택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라고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엄 부위원장은 이번 집행부 정담회에 이어 다음 달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직접 개최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교육청 대책에 반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을 위한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영희 경기도의원, 오산상담소서 문시배드민턴클럽과 정담회…문시체육관 시설 개선 논의김영희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문시배드민턴클럽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문시체육관 시설 개선과 이용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는 문시배드민턴클럽 강상민 회장을 비롯한 회원 4명이 참석해 문시체육관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체육관 벽면 도색과 시설 정비 등 이용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학교 측과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김 의원이 2024년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문시중학교 냉·난방기 교체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문시체육관이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시설 개선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영희 의원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가장 가까운 복지인 만큼,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학교 측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의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교시설이 학생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 지역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 체육시설의 이용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 경기도 재정상황 진단·도의회 예산 일률 감액 문제 제기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제39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경기도지사 비서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주요 보좌기관 공석과 재정 운영 방향을 집중 질의하며, 도정 운영의 정상화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태희 의원은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2개월이 지나도록 주요 간부와 보좌기관 공석이 있는 만큼, 신속한 인사를 통해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관련해 의회사무처에 전달된 예산 감액 요구를 언급하며 “의회사무처에 1억 원 이상 사업의 집행잔액에 60% 상당을 일률적으로 적용해 130억 원 감액을 요구한 것은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태희 의원은 “의회도 도의 재정 건전성 확보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객관적인 기준과 충분한 협의 없이 일괄적인 감액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재정위기 극복은 경기도와 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가 제시한 ‘채무 7조 원’ 등 재정위기 진단과 관련해 “지방재정법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태를 진단하고 재정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경기도 재정 평가는 정부의 공식 진단도 함께 이뤄져야 하며, 충분한 분석과 근거 없이 단순 채무 규모만으로 심각한 재정위기를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도민들의 불안만 키울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아울러 “재정 운영은 회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도정 운영 전반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기존 사업의 일방적인 축소나 중단은 행정의 안정성과 도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재정 운영 방향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역시 재정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안을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집행부는 재정 현황과 정책 방향을 의회와 충분히 공유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재정 TF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김태희 의원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 “교육정책은 현장을 기준으로 설계돼야”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교육국,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준비단,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등의 업무보고를 통해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합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학교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AI 기반 교육 전환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행정조직과 현장 지원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교육국 조직과 인력이 조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새로운 정책이 확대될수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행정 역량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평가 제도와 관련해서는 "평가가 학교 발전을 위한 지원 수단으로 기능해야 하며, 교사들에게 또 다른 행정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소규모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유아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통합 과정에서 학부모의 접근성과 통학 여건, 지역 내 유치원 간 형평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병설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한 단순한 통합보다 지역 여건과 교육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 투입 효과와 교육적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준비단뿐 아니라 유아교육 관련 부서가 함께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부가 영유아정책국 체계로 조직을 개편한 만큼 경기도교육청 역시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조직체계와 기능을 함께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리모델링과 관련해서는 설계 단계부터 장애학생의 이동권과 안전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제안해 온 경사로 설치가 설계에 반영된 점을 확인하며 "특수교육시설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모델링 과정에서도 접근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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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현황 점검...친환경 항만 활성화 방안 모색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24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들과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 및 친환경 항만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평택항 배후단지(2-1단계, 2-3단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친환경 수소 인프라 구축 및 우수 기업 유치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ㆍ물류기업을 유치해 서부권 산업ㆍ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2-1단계(113만 4,801㎡), 2-3단계(22만 9,093㎡)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 의원은 “평택항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이자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경기 남부와 서부권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적 자산”이라며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항만 관련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은 평택항의 미래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매우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는 “예산 축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택항의 물동량 유치와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배후단지 조성과 친환경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안 의원은 “항만배후단지 조성과 친환경 항만 구축은 단순한 항만 개발을 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전략적 투자와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평택항이 수도권 대표 국제물류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위해 전국 연대 확대…호남권까지 협력 보폭 넓혀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순회 행보를 호남권까지 확대하며 초광역 연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 광역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적인 대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남 의장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국적인 공동 과제로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제도 혁신을 위해 광역의회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 의장은 "지금 지방의회는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에 예속된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도 독립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할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들이 국회에 발의돼 있지만,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와 현실이 충분히 담긴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그러한 뜻을 모으기 위해 전국 광역의회를 직접 찾아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전국 광역의회와의 공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서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22일에는 충청북도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를 잇달아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방문을 계기로 수도권, 제주, 충청권, 호남권을 잇는 광역의회 협력 체계가 한층 확대되면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단위 연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동물복지과 “야생동물들은 행복할까?” 경기도야생동물학교, 8월 8일 교사 대상 특강경기도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8월 8일 평택시에 위치한 경기도야생동물학교에서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사들에게 야생동물의 복지와 구조 절차, 구조관리센터의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명 존중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야생동물들은 행복할까’를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물복지의 기초 개념, 반려·농장동물과 야생동물의 차이점을 배우고, 서식지 파괴나 먹이 감소 등 야생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짚어본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아기동물 올바른 구조 캠페인’ 등 야생동물 구조 대체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포함돼 있어,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야생동물과의 공존 가치를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8월 8일 경기도야생동물학교(평택시 진위면)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각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회당 15명에서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강연은 동물복지 전문가인 청주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 마승애 교수가 맡는다. 마 교수는 서울동물원 포유류 큐레이터와 에버랜드 동물원 수의사 등을 역임했으며, 중학교 인증교과서인 ‘동물 보호와 복지’ 대표저자이기도 하다. 경기도야생동물학교는 이번 교사 대상 프로그램 외에도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을 주제로 한 특강과 가족 대상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 특강은 포유류와 조류로 나누어 2회,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동물복지플랫폼(animal.gg.go.kr)의 야생동물 교육 신청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2544-4452) 또는 카카오톡 채널 ‘경기도 야생동물생태보전교육’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수원SK아트리움, 발레 갈라 ‘앙 드올’ 개최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9월 6일, 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 갈라 ‘앙 드올(En Dehors)’을 무대에 올린다. ‘앙 드올’은 ‘돈키호테’, ‘라 바야데르’, ‘지젤’ 등 클래식 레퍼토리와 함께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내는 강경호, 김유찬의 신작 등 다채로운 창작 안무로 구성된 공연이다. 공연의 제목인 ‘앙 드올’은 발레에서 바깥으로 펼쳐내는 동작을 뜻하는 말로, 무대 위 에너지가 객석을 향해 힘 있게 뻗어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 레퍼토리와 동시대적 감각의 창작 안무를 윤별발레컴퍼니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동시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식의 발레 갈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별발레컴퍼니는 대표 겸 예술감독 윤별과 안무가 박소연을 주축으로 한 차세대 발레 컴퍼니다. 2024년 첫 선을 보인 창작발레 ‘갓’이 2025, 2026년까지 평균 객석점유율 99%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클래식부터 창작 발레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윤별발레컴퍼니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발레 컴퍼니로 성장하고 있다. 공연은 9월 6일 오후 2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공연 예매를 수원SK아트리움과 놀(NOL)티켓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앙 드올’은 클래식 발레의 주요 레퍼토리와 창작 작품을 아우르는 발레 갈라이다”며 “수원SK아트리움은 이번 공연과 함께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자연재난과 “장마 끝, 이제는 폭염”…경기도,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점검경기도가 장마 종료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24일 의왕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현장을 방문해 휴게시설과 그늘막 운영, 식수 제공,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도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을 최소화하고, 폭염특보와 체감온도에 따라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에서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한 뒤 응급조치 등 119에 신고하도록 강조했다. 의왕시는 관내 공공·민간 건설공사장 2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폭염 예방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규모 공사장에는 쿨토시 등 안전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공사 일정이나 작업 속도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라며 “본격적인 폭염 전에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온열질환 피해를 막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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