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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택정비과 ,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 가져- 13일 수지구청서 10개 조합 관계자 30여 명 만나 사업 현안·건의사항 청취 - 이 시장, “주민 주거환경 개선 위한 리모델링 사업 원활히 추진되도록 조합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할 것”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수지초입마을 등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지구 내 리모델링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각 조합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참석한 조합 관계자와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환경과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시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시의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면 저와 관계 공직자들이 충분히 듣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성실히 답변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펴보겠다”고 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조합으로부터 건의사항을 받아 관련 내용을 사전에 검토했다. 조합 측은 ▲리모델링 사업비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준공 후 입주 시 학교 배정 문제 해소 ▲정비사업 갈등조정제도 운영 ▲통합심의를 통한 인허가 기간 단축 ▲건축심의 기준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시의 검토 내용을 공유하고, 이어진 자유토론을 통해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 간 형평성 있는 기준 적용과 리모델링에 대한 제도적 지원 확대 등 사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 조합 관계자는 “재건축과 비교해 리모델링 단지가 불리하지 않도록 건축심의 기준 등을 형평성 있게 적용해 달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컨설팅을 확대하고 불합리한 제도가 있다면 시에서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사전 컨설팅 지원은 시에서도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현장의 의견을 잘 모아 관계 기관에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조합 관계자는 “정부가 부동산이나 세제·금융 정책을 마련할 때 재개발·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지원이나 규제 완화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다”라며 “리모델링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방식인 만큼 정책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관련 정책을 수립할 때 리모델링을 선택할 수 있는 요인이 사라지거나 리모델링 사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행정지원에 대한 조합 관계자들의 감사의 뜻도 이어졌다. 한 조합 관계자는 “4년 전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후보 시절 리모델링 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난 4년간 그 약속을 적극적으로 지켜주셨다”며 “그 결과 용인에서는 여러 단지가 착공을 앞두고 있고, 상당수 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받을 정도로 리모델링 사업이 큰 진전을 이뤘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착공과 준공까지 남은 과정에서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다른 조합 관계자는 “용인시는 이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참고하는 수준을 넘어 리모델링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가고 있다”며 “다른 지역에 사례가 없더라도 현장의 의견을 수용해 용인시만의 새로운 정책과 행정지원 모델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법적 틀 안에서 용인시가 리모델링과 관련한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찾아볼 필요가 있다”며 “관계 공직자들이 현장과 계속 소통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좋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조합 관계자들이 문의한 플랫폼시티 조성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구축,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용인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도시의 성장과 변화에 맞춰 시민들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수지초입마을, 수지보원, 수지동부, 성복역리버파크, 수지한국, 수지뜨리에체, 신정마을9단지, 현대성우8단지, 수지현대, 광교상현마을현대, 수지삼성1차, 서원마을현대홈타운, 수지풍산 등 13곳이다. 이 가운데 수지초입마을과 수지보원은 이주를 마치고 오는 11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수지동부, 성복역리버파크, 수지한국, 수지뜨리에체 등 4곳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이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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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이천시출입기자협회, 장호원농협 방문…송영환 조합장 만나 복숭아축제·농가소득 향상 논의이천시출입기자협회(회장 김명회)는 13일 회원 12명이 이천시 장호원농협을 방문해 송영환 조합장을 만나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의 진행 상황과 의미, 장호원 복숭아의 경쟁력,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장호원농협의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인터뷰는 장호원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복숭아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호원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향후 비전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환 조합장은 특히 올해 30회를 맞은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가 단순한 농산물 판매행사를 넘어 한 해 동안 복숭아를 재배하며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송영환 장호원농협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질문 : 먼저 시청자와 방문객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맞이하는 소감과 올해 축제의 의미를 소개해 주십시오. 답변 : 안녕하십니까.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입니다. 먼저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장호원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다’는 의미를 지닌 햇사레 복숭아는 임금님표 이천쌀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이천시 대표 브랜드입니다.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는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 해 동안 정성과 땀으로 복숭아를 키워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30돌을 맞은 만큼 그동안 장호원 복숭아를 사랑해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농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오셔서 장호원 복숭아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시고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질문 : 장호원 황도는 뛰어난 당도와 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장호원 황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우수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 장호원 황도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보다 농업인들의 정성과 오랜 재배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복숭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지치기부터 적과, 병해충 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농업인들의 땀과 경험이 하나하나 쌓여 지금의 ‘장호원 황도’라는 명성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천혜의 자연조건과 엄격한 품질관리가 더해지면서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난 장호원 황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성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장호원농협은 앞으로도 생산부터 선별, 유통까지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 소비자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복숭아를 공급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에 대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업과 농가, 그리고 지역경제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계십니까? 답변 :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장호원을 찾아주시고,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직접 맛보고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한 복숭아가 소비자에게 직접 알려지고 판매가 확대된다면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많은 방문객들이 장호원을 찾아오면서 침체된 지역 상권과 관광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축제를 통해 농업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상인, 소비자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호원농협도 앞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 장호원농협은 우수한 복숭아 생산과 유통, 그리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호원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계획과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장호원농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수한 복숭아 생산을 위해 영농지도와 교육을 강화하고, 선별과 유통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농업인이 정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스마트농업에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농업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것은 앞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관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젊은 농업인들이 농촌에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어야 지역농업의 미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농협의 역할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인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호원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언제나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질문 : 끝으로 이번 축제를 찾아주실 방문객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과 함께해주신 여러분, 그리고 장호원농협 조합원 여러분께 당부하거나 감사의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먼저 햇사레 장호원복숭아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소비자 여러분과 방문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축제에 오셔서 장호원 복숭아의 맛과 향은 물론이고, 농업인들이 좋은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해 흘린 땀과 정성까지 함께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을 지켜주시는 농민 조합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농업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이 많지만 농업인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날 장호원 복숭아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호원농협은 언제나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성공적인 축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축제의 소식과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와 우리 농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송영환 조합장은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가 농업인과 소비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자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특히 장호원농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위한 영농지도와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선별·유통 시스템을 고도화해 농업인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송영환 조합장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호원농협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출입기자협회는 이날 송영환 조합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의 의미와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 농업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호원농협의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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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지원 제도 마련 모색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양경석)는 재직 중 각종 유해환경과 고위험 현장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건강검진 지원 등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과정에서 유해물질과 고온·소음, 과도한 육체적 부담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퇴직 이후에도 직업성 질환이 발병하거나 건강상 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현행 건강관리 지원은 재직 소방공무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퇴직 이후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안전행정위원회는 퇴직 소방공무원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강검진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대상·범위, 검진 항목, 재정 지원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근골격계·심뇌혈관계 질환을 비롯한 직무 관련 질환의 특성을 살펴보고,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지원에 필요한 구체적인 제도 설계와 지원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후속 입법 절차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오랜 기간 위험한 현장에서 근무해 온 만큼 퇴직 이후의 건강까지 공공이 책임 있게 살필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건강검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제도화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후속 입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9월 18일(금)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퇴직 소방공무원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 제도 마련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 참석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3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마련한 이날 세미나는‘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의 융합, 성남에서 글로벌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이 보유한 AI·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기술력과 우수한 식품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상태 의장은 "성남의 기술과 인재, 생산 기반을 긴밀히 연결한다면 K-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K-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하반기 직무교육 개최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는 8월 13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2026년 가맹단체 하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속 39개 가맹단체의 전무이사(사무국장) 및 행정주임 6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됐으며, 가맹단체 운영에 필요한 행정 실무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단체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문서 작성 실무 ▲회장선거 절차 교육 ▲권익보호 교육 ▲회계법인 보탬e 정산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맹단체 운영에서 잦은 실수가 발생하는 업무의 개선 방향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업무상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단체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계법인이 진행한 정산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유의사항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정산 절차를 안내하며 하반기 보조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회계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가맹단체는 경기도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이끄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직무교육으로 가맹단체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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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교육혁신 성과 ‘A등급’…국립대학육성사업 132억 원 확보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성과 관리 부문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학생 중심 교육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경국립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인센티브 80억 원을 포함해 총 132억 원의 국립대학육성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4년 연속 매년 1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지속적인 교육혁신 성과와 대학 자체적인 성과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핵심 요인은 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유연한 학사제도와 AI 기반 융합교육, 장애학생을 위한 통합교육 및 맞춤형 지원,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환류체계 등이다. 한경국립대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사구조를 광역화하고 AI융합대학 등 융합단과대학 중심으로 대학 체계를 개편했다. 이를 통해 학문 간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 미래형 인재 양성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AI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총 99개의 맞춤형 AI 융합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며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힘써왔다. 단순히 AI 관련 전공교육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에 맞춰 AI를 접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해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전공과 학습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유연한 학사제도도 강화했다. 입학 초기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춘 밀착형 지원체계를 운영하면서 전공 선택과 대학생활, 진로 설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학생이 대학이 정해 놓은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따라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학습경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선택권을 확대했다. 교육과정의 운영뿐 아니라 교육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다시 교육에 반영하는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한경국립대는 비교과 프로그램 통합관리와 CQI(지속적 교육품질 개선), HK-ESA 자체 역량진단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역량과 교육성과를 분석하고 있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개선점을 도출하고, 실제 교육과정과 대학 정책에 다시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특히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단순히 평가하는 데 머물지 않고 ‘분석-개선-환류’로 이어지는 체계를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점이 이번 자체성과 관리 부문 A등급 획득의 주요 기반이 됐다.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교육 강화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한경국립대는 장애학생 자율전공학부(유형1) 모집인원을 확대하고, 장애학생이 입학한 이후 학습과 대학생활, 진로 및 취업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장애학생 취업률 76%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장애학생의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사회 진출까지 지원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했다. 대학 발전전략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 역시 이번 평가에서 중요한 기반이 됐다. 한경국립대는 각 사업의 추진 결과를 자체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대학 정책과 후속 사업 개선에 반영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학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교육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고도화했다. 이 같은 체계는 교육혁신과 성과관리를 별개의 영역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교육성과와 대학의 발전성과를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찬기 총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서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책임지고, 향후 AI 전환을 선도하는 교육혁신과 학생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혁신 성과 및 자체성과 관리 부문 A등급 획득과 총 132억 원의 사업비 확보는 한경국립대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한경국립대는 확보한 재원을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학생지원 등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AI 전환에 대응하는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역량에 맞춘 학습·진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장애학생을 비롯한 모든 학생이 교육과 대학생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경국립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평가는 그동안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혁신이 실제 학생의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비를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에 집중 투자해 학생이 입학부터 졸업, 진로와 취업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반 융합교육과 유연한 학사제도, 체계적인 교육성과 관리, 장애학생 통합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 성공’을 대학 교육혁신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이라는 지역적·공공적 책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A등급과 132억 원의 사업비 확보는 이러한 변화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경국립대가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새로운 학생 성공 모델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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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확산’ 협약 체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양평군 관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과 13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협동조합 최충기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은 경기 RE100 정책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재생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평군 관내 유휴부지 발굴 및 재생에너지 활용 ▲전통시장·소상공인 대상 태양광 설치, 에너지 절감 자문·교육 ▲재생에너지 관련 정보 교류 및 기술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관내 유휴부지에 대한 태양광 설치 가능량을 검토하고 현장 합동조사를 실시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상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 참석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2일(수)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연에는 24개 팀이 무대에 오르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모두”라며 “긴장은 내려놓고 그동안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열정은 우리 동네를 변화시키고 화성 전체를 활기차게 만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알차게 운영되고,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어울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세심히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인터뷰" 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지역 언론인 만나 지역 현안 논의…“사람 중심·민생 중심 의정 펼칠 것”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지역 언론인 만나 경기도 현안·교육정책 청취…“현장에서 답 찾겠다” 경기도의회 출입기자단(간사 김명회) 회원들은 12일 경기도의회 화성 출신 최미금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과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중심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여야 협치, 교육정책, 미래교육, 다문화교육, 대안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 의원은 특히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앞서가는 의원이 되겠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약속드린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최미금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질문 :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과 함께 의장단 선출도 마무리됐습니다. 먼저 경기도민 여러분께 인사 말씀과 함께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미금 도의원입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출발선에 서면서 도민을 위해 행복지수를 높여야겠다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칙과 상식, 그리고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약속드린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특히 저는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하나의 교육 운명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는 교사를 믿고, 교사는 학부모를 믿는 교육 풍토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교사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미래의 인적 자산으로 바라보고, 학생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어야 합니다. 교권을 바로 세우고 선생님들이 과도한 행정업무와 민원에서 벗어나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폭력과 따돌림에 대한 두려움 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경쟁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의 시대에 맞춰 교육 역시 변화해야 합니다. 저는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앞서가는 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맹자의 말씀처럼 도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정치를 마음에 새기고, 말보다 실천으로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질문 :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여야 협치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의원님께서는 어떤 협치의 정치를 만들어가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의정활동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정치의 주권자는 정당도 정치인도 아닌 오직 도민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치란 서로의 생각을 무조건 같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면서 경기도민을 위한 최선의 답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저는 무엇이 1,420만 경기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좋은 정책이라면 힘을 보태고, 개선이 필요한 정책이라면 합리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특히 교육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한 세대의 역량을 결정하며, 결국 국가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당리당략보다 현장과 실용, 그리고 정책의 성과를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저는 원칙에는 흔들리지 않되 소통에서는 열린 자세를 가진 의원이 되겠습니다.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협력하고, 필요하다면 정책별로 힘을 모으는 실질적인 협치를 지향하겠습니다. 질문 : ‘제2의 인생은 경기도민을 향해 힘차게 출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 중점을 두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신지요? 답변 : 제가 가장 큰 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역시 교육입니다. 현재 우리가 풍요롭게 살고 있는 것도 교육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의 방향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교육의 방향이 바르게 서면 국민의 역량이 높아지고 국가 경쟁력이 강화되지만, 방향을 잘못 잡으면 그 영향은 학생과 학부모를 넘어 사회 전체와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교육은 무엇보다 국민과 미래 대한민국에 대한 지향점이 중요합니다. 한 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가고, 결국 국가와 사회 전체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교육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면서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데 기여하려 합니다. 하지만 기본만 지켜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AI와 디지털 기술을 비롯해 사회와 경제, 문화 전반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육 역시 이러한 변화를 정확하게 읽고 한 발 앞서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와 탈북민 가정의 자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에 대비해 선진화된 다문화교육과 포용적 교육체계를 정립하는 데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아울러 기존 학교교육에 적응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안학교 지원과 맞춤형 대안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저의 교육정책 지향점은 ‘기본은 더욱 튼튼하게, 변화에는 더욱 빠르게,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교육 가치는 지키되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교육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과 경기도민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언론은 의회와 행정, 그리고 도민을 연결하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론을 만들어가는 아주 중요한 사회적 공기라고 생각합니다. 토머스 제퍼슨은 신문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신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남겼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언론은 왕관 없는 제왕’이라는 말을 들으며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그만큼 언론은 의회와 행정, 그리고 도민을 연결하고 사회에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의원의 의정활동은 도민께 제대로 전달되고 평가받을 때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의정활동을 하면서 언론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들으며 제가 추진하는 정책과 의정활동의 과정, 그리고 결과를 성실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언론과 의원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정책을 전달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의정활동 원칙은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에는 유연하게, 원칙은 지키되 현장에는 더욱 가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습니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배우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일에는 주저하지 않고 당차게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한층 밝아질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듣고 당당하게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미래 변화에는 한 발 앞서 대응” 이날 차담회에서 최미금 의원은 의정활동의 중심에 ‘도민’을 두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특히 여야를 떠나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본을 바로 세우는 동시에 AI·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준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교권 회복과 교육환경 개선, 학교폭력 및 따돌림 예방, 다문화교육과 포용적 교육체계, 대안교육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 의원은 이날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배우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필요한 일에는 주저하지 않고 당차게 목소리를 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향한 최미금 의원의 의정활동이 앞으로 경기도와 화성 지역의 교육 현장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2탄 "수원특례시 ‘수원행차’ 시범운행…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도심 관광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과 행리단길, 근대문화유산, 전통시장 등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이동수단 ‘수원행차’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12일 수원시기자협회(간사 김명회) 회원들은 수원행차 시범운행에 직접 참가해 주요 관광코스를 둘러보고 운행 방식과 관광 콘텐츠, 안내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원시 관계자들이 직접 탑승해 수원행차의 운영 계획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안내했다. 수원행차는 단순한 관광버스를 넘어 수원의 역사·문화와 지역 상권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무대를 출발해 수원화성 일대와 팔달문, 구 경기도청, 팔달산, 성신사, 행리단길, 수원통닭거리 등을 순환하며 관광객들이 주요 명소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행차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무장애 관광이 가능한 차량을 이용해 팔달산과 서장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현재 일부 구간은 공사로 인해 서장대까지 운행하지 못하지만, 향후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르신과 어린이, 보행이 불편한 관광객들도 수원화성의 높은 지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행에 참가한 지역 언론인들은 실제 탑승 과정에서 관광 안내 콘텐츠와 외국어 음성 안내, 노선 및 승하차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 안내가 관광객 구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세분화하고, 필요할 경우 QR코드를 활용한 외국어 오디오 가이드 등을 도입하면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단순히 ‘이번 정거장은 ○○입니다’라는 방식의 안내를 넘어 각 관광지의 역사적 의미와 볼거리, 주변 맛집과 카페,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소개해 관광객이 실제로 하차하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수원행차를 통해 수원화성의 역사뿐 아니라 행리단길의 개성 있는 카페와 공방, 수원통닭거리 등 지역 상권을 적극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관광객이 특정 점포와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SNS와 온라인 홍보를 연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수원행차는 1차 시범운영을 거쳐 2차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의견을 수렴해 노선, 운행 횟수, 이용요금, 안내 시스템 등을 보완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정식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운영에서는 하루 6회 운행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 정각 출발하고 낮 12시는 운행하지 않는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정식 운영 이후에는 하루 최대 12회까지 운행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현재 조례 제정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수원시 관계자는 하루 종일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는 방식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약 5천~6천 원 수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와 고령자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할인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직접 수원행차를 이용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시범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운영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행에 참가한 지역 언론인들은 “수원행차가 단순히 관광지를 지나가는 버스가 아니라 수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 상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특히 팔달산과 서장대 일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령층과 어린이 등 관광약자에게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원특례시는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인 도심 관광을 연결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수원행차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으로 완성될 수원행차가 수원의 새로운 관광 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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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 2026년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정책 의회”구현 박차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2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는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 활동 및 정책연구용역 계획의 타당성 심사, 결과보고서 평가, 활동비 및 용역비 예산 조정 등을 총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5명과 학계 및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 직후 열린 차담회에서 강상태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의원 연구단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위원직을 수락해 주신 전문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연구단체가 성남시정에 꼭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한 심의와 지혜를 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호선했다. 정봉규 심의위원장의 주재로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 승인 및 연구 활동⋅정책연구용역 계획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결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심의를 통과한 8개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 활동과 정책 연구용역을 적극 지원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산적인‘정책 의회’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영수 경기도의원,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신규 사업 발굴 협의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만나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도내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는 예산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단이 추진 중인 공모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영수 의원과 재단은 202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중앙정부 공모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류하고, 경기도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인력 수급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원·하청 상생 일터 조성 지원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실무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24년 기준 전국 반도체 산업기술인력(11.8만명)의 52.5%(6.2만명)가 도내에 몰려 있는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이고 관련 인력 양성에서 경기도가 갖는 책임과 역할이 크지만, 정작 현장에서 부족을 호소하는 인력은 대부분 소부장 분야 실무인력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짚어야 공모사업이 성과로 이어진다”며 심도 있는 교육과정 설계를 당부했다. 재단 측도 반도체 인력 양성의 방향에 공감하며, 특히 경기도 산업 여건에 적합한 실무교육과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한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팹(반도체 생산시설) 신설·입주가 본격화되면 경기도 차원의 인재 육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 수요에 맞춰 교육이 즉시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실무인력 공동훈련센터 설치에 대하여 용인 등 주요 팹 시설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화성 외에도 거점형 훈련센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훈련 인프라가 산업 현장 가까이에 위치해야 인력 양성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영수 의원은 “중앙정부 공모사업은 경기도가 필요한 사업을 국비로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재단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교통정책과,남상은 부시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속 추진 촉구…12만 4,944명 시민 서명부 전달 참석안성시가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대규모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속한 추진과 사업 확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성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하고, 시민 12만 4,944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서명부 전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과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김명식 진천군수가 함께해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사업 추진 의지를 정부에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중부 내륙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이번 서명부 전달은 JTX 사업을 향한 안성시민을 비롯한 중부권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안성시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도시라는 교통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철도교통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펼쳐왔다. JTX는 총연장 134km 규모로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간 이동 편의성 향상은 물론 산업단지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산단과 현대차 미래모빌리티 캠퍼스 조성 등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지만 이에 걸맞은 철도 인프라는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의 철도사업은 시민들의 숙원인 동시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과제”라며 “JTX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망인 만큼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부시장은 또 “관련 지자체 및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사업이 하루빨리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역시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뜻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관계 기관 및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시는 철도교통망 구축이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 도시 발전을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보고 JTX 사업의 최종 확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안성시를 비롯한 7개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은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최종 확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2만 4,944명의 시민들이 보내주신 뜻은 안성철도시대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지”라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안성철도시대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방광현 수원특례시의회 부위원장, 지역 언론인과 소통 차담회…“현장 목소리 듣고 책임지는 의정 펼칠 것”12일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 부위원장은 수원특례시기자협회 회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수원지역 주요 현안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서는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망포4지구 기반시설공사 문제를 비롯해 골목상권 활성화,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 영동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방 부위원장의 생각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들어봤다. 수원특례시의회 슬로건인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강조한 방 부위원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질문 :우선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안녕하세요.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방광현입니다. 먼저 늘 시정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는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아가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례시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경제는 더욱 활력을 되찾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에게는 기회가 있는 도시, 어르신께는 든든한 복지가 있는 도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경청하며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시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신뢰받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 최근 망포4지구 기반시설공사와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셨습니다. 간담회를 마련하신 이유와 주민들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망포4지구는 많은 시민들이 새롭게 삶의 터전을 마련한 곳이지만, 기반시설 조성이 계획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주민들께서 일상에서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도로와 교통, 보행환경, 공원 등 생활과 직결된 시설들이 제때 갖춰지지 않다 보니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민간담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해 관계 기관과 시가 책임감을 갖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습니다.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기반시설 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정확한 공정 관리입니다. 공사가 지연될수록 주민들의 불편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아울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세심한 대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약속된 기반시설이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습니다. 주민들께서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살기 좋은 도시’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질문 : 의원님께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수원시의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정책은 무엇입니까? 답변 : 수원의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골목상권을 살리는 일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일이 함께 추진돼야 합니다. 어느 한쪽만으로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어렵습니다. 우선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가장 기초적인 기반입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지역화폐 활성화, 디지털 전환 지원, 상권 환경 개선 등을 더욱 확대해야 합니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에서 소비하고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은 수원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첨단산업과 연구개발(R&D), 바이오, AI 등 미래 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우수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경제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경제자유구역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수원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저는 현재의 경제를 지키는 정책과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청년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수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의 민생’과 ‘미래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경제정책이야말로 수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의원님께서는 영동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현장을 직접 점검하셨습니다. 학생들의 안전과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어떤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실 계획이신가요? 답변 : 저는 수원특례시의원이기 이전에 두 딸을 키우는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학교 환경을 바라볼 때도 단순히 시설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매일 다니는 학교라면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살펴보게 됩니다. 영동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것도 바로 그런 이유였습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로와 안전한 학교시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입니다.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는 것이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교육지원청, 수원시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교육환경 개선, 노후시설 정비 등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는 우선순위를 두고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사항들이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해야 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좋은 교육환경이 갖춰져야 우리 지역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 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의정활동을 시민들께 전달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의 창구이자 건강한 지방자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조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이 저에게는 가장 큰 힘입니다. 저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특히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그리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정치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 걸으며 더 살기 좋은 수원, 더 행복한 수원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2026 진위천 사계 기록단」 모집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진위천유원지의 계절별 자연경관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이를 통해 유원지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6 진위천 사계 기록단」을 시범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진위천 사계 기록단」은 ‘풍경지기’라는 이름으로 시민이 직접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유·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록단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매월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월별 주제에 따라 사진을 촬영·제출하고, 자연경관을 담은 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8월 13일(목)부터 8월 27일(목)까지이며, 모집인원은 6명 이내다. 개인 SNS 채널(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을 운영하면서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록단에게는 활동 완료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록단을 선정해 별도 포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모집 공고와 지원서 양식을 확인한 후,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hs36@pu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지원자격과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하며, 8월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진위천 사계 기록단은 시민이 직접 진위천유원지의 계절별 풍경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다양한 사진과 영상이 진위천유원지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설관리처 진위천유원지(☎031-8053-15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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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건설현장·생활밀착시설 찾아 폭염 안전대책 점검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와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남 의장은 11일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공사 현장과 용인시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근로자 작업환경과 안전수칙 이행 여부,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마련된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 의장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와 근로자 보호조치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근로자 휴게시설과 실제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휴식 시간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남 의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시기에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빠짐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 의장은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방문해 김현기 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시설)의 가동 상태와 주민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 남 의장은 실제 가동 중인 쿨링포그 시설 아래를 직접 걸으며 미세한 물 입자의 분사 상태와 냉각 효과 등을 살폈다. 해당 시설은 도비 지원을 통해 설치됐으며, 미세한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 의장은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한 뒤 “폭염 대책은 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주민들이 필요할 때 실제로 이용하면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과 어린이,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도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남 의장은 건설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호조치가 철저히 이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주민 생활공간에서는 폭염저감시설이 실제 이용자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도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현장에서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의회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언 청취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8월 11일(화)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회 체험교실」에 참석해,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봉담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방문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청소년 15명(중학생 7명·고등학생 5명·대학생 3명)의 정책제언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권 청소년의 활동 활성화와 참여 보장을 위해 마련된 청소년 주도형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방의회 교육 ▲모의회의 진행 ▲정책제언 등 3단계로 진행됐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 MOTION' 소속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현장 조사와 포토보이스 활동 등을 토대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 ▲아동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정책제언 세션을 직접 주재하며 청소년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통학로와 먹거리, 디지털 환경 등 생활 속 문제를 청소년의 눈으로 직접 조사하고 구체적인 대안까지 마련한 점이 뜻깊다"며,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제안은 현장의 목소리인 만큼 세심하게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지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위원장은 "청소년이 직접 회의를 열고 정책을 제안한 오늘의 경험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제안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시 소통 채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 농협 직원 대상 농지 전수조사 교육-10일 구성농협서…조사 내용·방식·절차 등 올바른 정보 전달 위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농지 전수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일 구성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농협 직원과 조합원 35명을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실무교육을 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진행 방식이나 내용을 알아보려 농협을 찾는 농업인이 많아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 시 관계자는 농지 전수조사의 추진 배경과 목적, 조사 대상, 절차, 주요 확인 사항 등 기본 정보를 알려줬다.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 근절과 체계적인 농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가 진행됐다. 오는 12월까지는 실제 경작 여부와 농지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심층 조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농업 분야 발전을 위한 농협의 직원과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심층 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서 주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드로잉 굿즈 만들기’ 운영- 도시재생 거점공간서 지역 창작자와 협업…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 확대하고 지역 활력 높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한 ‘디지털 드로잉으로 나만의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에서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됐다. 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자기기를 활용한 그림그리기(디지털 드로잉) 강사 ‘호기심나루’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아크릴 키링 만들기 ▲아크릴 등신대 만들기 ▲마우스패드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디지털 드로잉과 소품 제작을 결합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개인 기기를 활용해 직접 캐릭터와 이미지를 그려보고, 완성한 그림을 키링과 마우스패드, 에코백 등 다양한 생활소품으로 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그린 그림이 실제 소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흥미롭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으로 조성한 거점공간이 지역 창작자와 주민들이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작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활성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대상 '바른 식습관 교육' 참가자 모집- 14일까지 온라인 접수…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식습관 지도 방법과 적용 사례 등 실질적인 교육방법 제공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바른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른 식습관 교육’은 보육 현장의 교사들이 어린이의 식생활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사례와 실천 방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서는 어린이의 성장 단계와 눈높이에 맞는 식습관 지도 방법을 비롯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교사들이 실제 교육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14일까지 ‘용인시어린이건강식생활체험관(토마야 놀자)’ 누리집(https://www.yitomaplay.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평생의 식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의 꾸준한 지도가 중요하다”며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교육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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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성평등 기반 강화부터 여성 일자리·안전·돌봄까지…민관 협력 성과 인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성평등 도시’를 목표로 성평등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13년을 시작으로 2018년과 2023년까지 3차례 연속으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정 이후 5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매년 평가를 거쳐 포상 등이 이뤄진다. 시는 성평등을 위한 정책을 시정 전반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시민 대상의 설문조사는 물론 실제 근로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 백서를 발간하고 정책 이슈를 도출하는 등 시민이 주체적으로 정책에 참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고,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과 노동 권익 보호 제도를 안내하는 등 사업주와 종사자가 함께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지난해 말에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은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민간기관,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안전·돌봄·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제351회 임시회 개회… 4일간 하반기 현안·민생 챙긴다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5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하남시 성년 축하금 지원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약 91억 원(0.8%)이 증가한 1조 1,548억 원(일반회계 1조 530억 원, 특별회계 1,018억 원)이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예산이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따져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서의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 및 승인하여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빈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하남시 성년 축하금 지원 조례안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정원문화 확산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상정되어 있다. 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안은 도로·인도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긴급히 편성됐다”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세심하게 따져 책임감 있게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도 “폭염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야외 근로자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 대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의회는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351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고향사랑기금 첫 사업 본격 추진…시민 체감사업 확대남양주시 최현덕 시장이 고향사랑기금의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7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정안을 심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증가한 모금 실적을 기금 운용에 반영하는 한편,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전달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먼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 증가에 따른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변경안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운영을 위한 예산 확대와 민간플랫폼 운영 수수료 반영, 목표 모금액 상향에 따른 답례품 지원 예산과 예치금 증액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2027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10개 사업을 접수했으며, 위원회는 각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사업별 평가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취약계층과 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주민들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제안됐다. 위원회는 사업의 창의성, 지역성 및 지역기여도, 공공성 및 목적 부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통합돌봄과의 ‘안부장보기’ AI 이중안전망 리워드 사업 △자치협력과의 남양주 청소년 ‘펀(FUN)타스틱 페스티벌’ △청년담당관의 청년 ‘함께식당’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안부장보기’ AI 이중안전망 리워드 사업은 고립 위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생활 활동과 연계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청소년 ‘펀(FUN)타스틱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함께식당’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관계망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선정된 3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시민이 체감하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금은 8월 초 기준 7,800여만 원이 모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80% 증가한 규모다. 시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답례품을 다양화하고 민간플랫폼 운영과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의 모금 확대뿐만 아니라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행사 참석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을 맞아 성남의 출발점이 된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삶과 권리를 지키는 의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0일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린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남의 오늘을 있게 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성남시의회를 대표해 정연화 부의장이 참석했다.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은 1971년 광주대단지 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 속에서 생존권 보장과 정당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사건이다. 당시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와 요구는 성남시 승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으며, 오늘날 성남의 역사를 만들어낸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연화 부의장은 기념식에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날 성남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정 부의장은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 간절한 외침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남이 있을 수 있었다”며 “광주대단지 항쟁은 성남을 있게 한 모태이자 뿌리인 만큼, 시민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시민이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8·10 항쟁의 뜻을 오늘의 의정에 새기고, 시민의 삶과 권리를 지키는 의회로서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55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성남의 역사적 뿌리를 되돌아보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통해 항쟁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이 단순한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냈던 성남 시민들의 정신을 담고 있는 만큼,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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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김찬기 총장, 2026년 장애대학생 맞춤형 취업캠프 개최한경국립대학교 통합교육지원과는 인천대학교, 강남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장애대학생 맞춤형 취업캠프'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로 푸르미르호텔(경기도 화성)에서 개최한다. 이번 취업캠프는 수도권역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3개 대학이 연합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맞춤형 집중연수를 통해 장애대학생에게 실질적인 서류 및 면접 전형 교육을 제공하여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취업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완성, 면접 요령 및 실습, 모의면접, 면접 서바이벌 오디션 등 취업 준비를 위한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진로탐색 특강, 퍼스널컬러 진단, 진로취업 멘토링 등 진로 설정과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대학생들이 취업캠프에서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에 따른 세심한 맞춤형 편의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각 대학 출발지부터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카니발 차량 등을 운영해 이동을 지원하고,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전문 속기사를 배치하여 정보 접근성을 보장한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보호자 및 보호인 1인의 동반 숙식을 지원하는 등 전방위적인 학습적 접근을 보장할 계획이다. 조병모 통합교육지원본부장은 "맞춤형 편의지원을 통해 장애대학생들이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권역 대학 협력을 통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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