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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민선9기 첫 시민시상식 개최…지역사회 발전 기여 시민 49명 표창오산시(시장 조용호)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 49명을 표창했다.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시민시상식을 열고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조용호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수상자 49명 가운데 4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민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시민들이 각 분야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경기도지사 표창인 선행도민에는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정숙 씨(대원1동 주민자치회) 등 5명이 선정됐다. 선행도민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오는 등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주민자치,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조정호 씨(신장1동 주민자치회) 등 41명에게는 오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는 등 시민들의 보다 나은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아동의 권리 및 참여권 증진에 기여한 아동의회 활동 우수자 각 1명도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과 아동의 권리 증진이라는 분야에서 시민과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은 단순히 수상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민들의 노고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가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민시상식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시상식으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 49명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민선9기 첫 시민시상식 개최…지역사회 발전 기여 시민 49명 표창오산시(시장 조용호)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 49명을 표창했다.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시민시상식을 열고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조용호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수상자 49명 가운데 4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민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시민들이 각 분야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경기도지사 표창인 선행도민에는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정숙 씨(대원1동 주민자치회) 등 5명이 선정됐다. 선행도민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오는 등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주민자치,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조정호 씨(신장1동 주민자치회) 등 41명에게는 오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는 등 시민들의 보다 나은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아동의 권리 및 참여권 증진에 기여한 아동의회 활동 우수자 각 1명도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과 아동의 권리 증진이라는 분야에서 시민과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은 단순히 수상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민들의 노고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가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민시상식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시상식으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 49명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숭고한 광복정신 계승하고 정의와 민주주의 향해 굳건히 나아갈 것”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정신을 계승하고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광복절 메시지를 통해 “오는 15일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지셨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제81주년 광복절”이라며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도 나라를 되찾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에는 국내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인 오성규 애국지사를 비롯해 해공 신익희 선생과 이석영 선생 등 경기도를 빛낸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발자취가 곳곳에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조국의 해방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독립투사들과 경기도 구석구석에 서려 있는 항일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광복절의 의미가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기념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복절은 단지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는 기념일이 아니다”라며 “선열들이 목숨 걸고 지켜낸 독립정신은 오늘날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를 바로 세우는 나침반이 되었고, 대한민국이 더 큰 도약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정의를 바로 세울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광복이 완성될 수 있다”며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노력이 현재에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선조들이 꿈꾸었던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나라’와 도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와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를 위해 민족정기를 다시 세우고 친일세력과 그들을 옹호하는 논리가 우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역사교육 강화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도내 항일독립운동 유적의 보존과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정당한 예우 및 지원을 강화하고, 광복의 가치가 특정한 기념일에만 머무르지 않고 도민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특히 광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정신을 오늘날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상생의 가치로 이어가는 것이 후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빛을 되찾은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하며,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선열들의 숭고한 광복정신을 계승하고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미래를 향해 굳건히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8월 14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 같은 메시지를 발표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항일독립운동 역사와 유적 보존, 올바른 역사교육 등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계승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선열들의 희생으로 되찾은 빛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에 이어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고 도민이 주인 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굳건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 본격 가동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이 대표의원으로 참여하는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가 14일 ‘수원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되면서 수원형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연구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회는 학생들의 통학을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닌 교육 접근성, 교통안전, 학부모 부담, 대중교통 사각지대, 학교 배치와 지역 간 형평성이 복합적으로 얽힌 정책 과제로 보고, 수원시 실정에 맞는 통학교통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수원시는 지역별 학교 배치와 대중교통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환경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학군 조정이나 학교 간 거리 증가 등으로 인해 통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연구회는 앞으로 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분석하고, 수원시의 학생 통학 실태와 교통 여건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방문과 관계기관ㆍ교육현장ㆍ학부모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전용 통학버스, 순환버스, 수요응답형교통(DRT)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검토하고, 수원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수원형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최성호 의원은 “학생에게 통학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결정하는 중요한 교육환경의 일부”라며, “거주 지역이나 학교 위치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이동 편의에 차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통학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수원시의 학교 배치와 대중교통 체계, 학생들의 실제 이동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통학교통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이번 연구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는 올해 11월까지 전문 연구용역과 현장조사,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을 위한 정책 대안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이 장애학생의 행동 특성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행동중재를 실행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각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특수교원 50명으로 총 15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42시간 ▲심화과정 30시간 ▲사례연구 및 슈퍼비전 78시간으로 원격과 집합연수를 병행하고 소속 학교 등을 기반으로 한 현장 실습과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다. 특히 기능적 행동평가, 행동중재 계획 수립, 위기행동 지원, 학생 인권 보호, 개별화교육계획과 행동중재계획 연계, 가정·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원은 소속 학교의 행동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에 참여하고 향후 교육지원청 행동지원단 위촉 시 지역의 핵심 행동중재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교 단위 지원에서 지역 단위 지원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행동중재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장애학생 행동중재는 학생의 행동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촘촘한 행동중재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행동중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중심의 전문인력풀과 컨설팅 체계를 구축해 장애학생의 긍정적 변화와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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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 참석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는 8월 14일 정왕동 옥구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올해 시흥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기림식은 추모 공연, 헌화·묵념,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관내 유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김선옥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소녀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피해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렸다. 아울러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선옥 의장은 “인권은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최소한의 가치이며, 오늘 우리가 마주한 소녀상은 그 가치가 짓밟혔던 아픈 역사의 증거이자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경고비”라며 “이번 기림식을 통해 시흥시의회는 그 아픔을 결코 잊지 않고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야 할 책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정명근 화성 특례시장, “선선한 바람 따라 황금해안길 걸어볼까?”… 붉은 노을 품은 17km ‘화성 황금해안길’ 걷기 명소로 주목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6월 임시 개방한 ‘화성 황금해안길’이 최근 선선해진 날씨와 맞물려 관광객들의 걷기 명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3색(色) 풍경 따라 걷는 17km ‘화성 황금해안길’… 벤치·쉼터·냉풍기·양산·주차장·순환버스까지 방문자 편의 대폭 강화 서해의 낙조가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은 ‘화성 황금해안길’은 제부도 입구(제부마리나)에서부터 궁평항까지 총 17km에 걸쳐 펼쳐지는 해상탐방로다. 총사업비 약 490억 원이 투입된 황금해안길은 폭 2.25m의 쾌적한 탐방길로 조성됐으며, 전체 구간 중 △해상 및 해안데크 4.4km △해안경관도로 12.6km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보행 경험을 제공한다. 전 구간 완주에는 약 4시간이 소요되며, 방문객들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구간만 선택해 둘러볼 수 있다. ▲1구간 ‘낙조경관길’은 제부도의 아름다운 노을과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이다. ▲2구간 ‘소금바다길’은 염전과 갯벌이 어우러진 독특한 해안 풍경을 만날 수 있고 ▲3구간 ‘궁평관광길’은 궁평항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코스로 활기찬 어촌의 분위기와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난 7월 구간 곳곳에 임시벤치를 설치하는 한편,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냉풍기도 총 8개 비치했다. 또한, 구간별 주요 거점에 총 1,400여 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주차장은 △제부마리나 공영주차장(52면) △송교리 임시주차장(233면) △공생염전 임시주차장(105면)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주차장(83면) △궁평관광지 주차장(299면) △궁평항 주차장(634면) 등이다. 한편, 도보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서는 서해랑케이블카·제부초소 및 전곡항에서 출발해 제부도, 송교1리, 살곶이입구, 서해마루를 거쳐 궁평항까지 순환 운행하는 유료 순환버스 ‘황금해안01’, ‘황금해안02’ 노선도 함께 운영된다. 이외에도 시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에 ‘코리요 양산’을 비치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양산을 대여한 후 이동 중 자유롭게 사용하고 구간별 반납 장소나 구청 등에 반납하면 된다. 붉은 노을빛 물결 따라 걷는 ▲1구간 낙조경관길… 신비로운 제부도 바다열림길과 바다 위 해상 케이블카를 한 번에 ▲1구간 낙조경관길(5.0km, 도보 약 70분)은 제부마리나에서 송교리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길이다. 방문객들은 서해 낙조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다채로운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탐방로 주변에는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제부도와 바다 위를 가르며 해안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위치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구간 제부도 바다열림길을 오후에 이용하려면 방문 전 반드시 물때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통행이 가능한 시간은 제부도 관리사무소(☎031-355-3924)로 문의하거나, 국립해양조사원의 스마트 조석예보 1분 예측 조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화성시 제부도 바닷길 통행시간 안내 홈페이지(https://www.hscity.go.kr/www/jebudo/BD_selectPassingTime.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는 바다와 갯벌 생태계를 하늘 위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상 케이블카다.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변화하는 갯벌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왕복 기준 일반 캐빈 1만 9,000원, 크리스탈 캐빈 2만 4,000원이며, 온라인 예약 또는 현장 발권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 홈페이지(https://www.seohaerang.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소금 내음 따라 걷는 고요한 ▲2구간 소금바다길… 일상의 소음을 지우고 마음을 다독이는 4.5km의 힐링코스 이어지는 ▲2구간 소금바다길(4.5km, 도보 약 70분)은 송교리에서 공생염전까지 연결되는 구간이다. △해안데크 2.3km와 △해안경관도로 2.2km로 구성돼 바다와 염전이 자아내는 고즈넉한 풍경과 서정적인 어촌 마을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특히 반세기가 넘도록 전통 방식으로 천일염을 생산해 온 공생염전을 조망하며 제방 데크길을 따라 걷는 보행 여정은 2구간만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다. 화려한 시설물에서 벗어나 잔잔한 바닷바람과 소금기 머금은 풍경을 곁에 두고 걷다 보면 낙조전망대가 나타나 탐방객들에게 여유로운 쉼터를 제공한다. 다만, 2구간은 군사통제구역을 통과하는 노선 특성상 보안과 보행 안전을 위해 평일 17시 30분 이후 해안데크 통행이 제한된다. 해당 시간 이후에는 안내 표지에 따라 지정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황금해안길의 완성 ▲3구간 궁평관광길… 전망대·포토존·갯벌 체험·수산물이 선사하는 오감 만족 구간 황금해안길의 완성이자 마지막 구간인 ▲3구간 궁평관광길(7.5km, 도보 약 100분)은 공생염전에서 출발해 궁평항으로 이어진다. 탁 트인 해안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 △전망대 △감성 포토존 △백미리 어촌체험휴양마을 등 관광 명소가 펼쳐진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트레킹은 물론, 어촌 체험과 싱싱한 제철 수산물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백미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바지락 캐기와 고동·게 잡기, 망둥어 낚시 등 다양한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장화·호미 등 체험 장비도 대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며, 체험 가능 시간은 물때에 따라 달라져 마을 인스타그램에 가능한 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백미리 어촌체험휴양마을(☎031-357-337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강풍, 풍랑, 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해안데크 구간의 통행이 전면 차단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도 안전 수칙에 따라 이용이 일부 제한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s://tour.hs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미리 열린 화성 황금해안길에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기원…화성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임시개방 이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임시벤치와 냉풍기를 설치하는 등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했다”며, “선선해진 날씨에 미리 열린 황금해안길을 걸으며 낙조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화성 황금해안길은 제부도와 백미리, 궁평항 등 서해안의 명소들을 하나로 이어 지역 소상공인과 어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에겐 아름답고 편리한 휴식처를 선사하고 지역에는 경제적 온기를 더해 화성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 신촌초 통학로에 캐노피 설치죽전동 1439번지 일원 길이 82m, 폭 2.4m 규모로 조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신촌초등학교 통학로에 캐노피(비 가림 차양)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노피는 신촌초 통학로인 죽전동 1439번지 일원에 길이 82m, 폭 2.4m 규모(총면적 197㎡)로 세워졌다. 구는 여름철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고, 비가 내려도 불편 없이 통학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보행 공간에 차양과 비가림막 역할을 하는 캐노피를 설치해 학생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폭염, 호우, 강설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성복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18일부터 성인 20명 선착순 모집…가곡·그림책·글쓰기 결합한 ‘내 인생의 레조넌스’ 운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성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가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내 인생의 레조넌스(Resonance) : 가곡으로 쓰고 그림책으로 그리는 공동체 기억의 아카이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과 문화시설에서 강연과 체험, 탐방 등을 통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명인 ‘레조넌스(Resonance)’는 ‘공명’ 또는 ‘울림’을 뜻한다. 가곡이 주는 울림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삶을 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봉선화’, ‘고향의 봄’, ‘가고파’, ‘희망의 나라로’ 등의 가곡을 함께 배우고 부르며 노래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이야기를 알아본다. ‘꽃할머니’, ‘고향의 봄’ 등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0차례 진행된다. 한국 가곡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강연을 비롯해 홍난파 가옥 탐방, 오페라 특강과 공연, K-가곡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10차례의 교육 과정을 진행하면서 자신에게 의미 있는 노래와 그에 얽힌 기억을 기록해 자신만의 ‘인생 가곡 비망록’을 완성한다.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8일부터 성복도서관 누리집(lib.yongin.go.kr/seongbok)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곡에는 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며 “시민들이 가곡을 통해 자신의 삶과 추억을 돌아보고 기록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중앙·기흥·보라·수지·죽전·성복·상현도서관 등 7개 도서관에서 강연과 체험, 탐방 등을 결합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안전한 추석 환경 조성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지역 내 대형 판매시설과 전통시장 등 64곳 집중 점검 - -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환경 조성 목표로 사고 예방 만전 기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4곳이다. 시는 안전 점검팀과 시설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구조 안전 ▲전기 설비와 승강기 상태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 탈출구 물건 적치와 폐쇄 행위 등을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시는 안전 점검 과정에서 건축물의 붕괴와 화재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기존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시설물에 대해서는 표본 점검을 진행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 기간 시민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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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이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여성정책기획위원회, ‘검찰수사권 전면 폐지 무엇이 문제인가’ 기자 브리핑국민의힘 경기여성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지원)가 검찰수사권 전면 폐지를 비롯한 현행 형사사법제도 개편 논의와 관련해 범죄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14일 경기도의회 3층 기자 브리핑에서 ‘검찰수사권 전면 폐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기자 브리핑을 열고, 형사사법제도 개편 과정에서 검찰과 경찰 등 권력기관 간 권한 조정에만 논의가 집중돼 범죄피해자의 권리와 보호가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이수정 발제자가 ‘검찰수사권 전면 폐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발제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조만정, 문금미, 이유진 등이 토론자로 나서 수사권 조정과 형사사법제도 개편에 따른 문제점을 제기했다. 위원회는 이날 “사법개혁의 진정한 기준은 검찰이나 경찰의 권한 크기가 아니라 범죄피해자가 이전보다 더 안전해졌는가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찰이나 검사의 최초 수사 판단이 언제나 완벽할 수 없는 만큼, 한 기관의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나 미흡한 판단을 다른 기관이 다시 검토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견제와 보완의 안전장치’가 형사사법제도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수사기관 역시 사람이 판단하고 사건을 처리하는 조직인 만큼 최초 수사에서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거나 피해자의 진술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수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됐을 경우 이를 다시 살펴보고 보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며, 특히 스스로 법적 대응을 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에게는 이러한 재검토 및 보완 절차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두려움으로 인해 즉시 피해 사실을 진술하지 못하는 아동, 보복이나 추가 피해가 두려워 뒤늦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는 스토킹 및 가정폭력 피해자 등의 사례를 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 피해자의 경우 사건 발생 직후 충분한 진술이 이뤄지지 못하거나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최초 수사의 한계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 이를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제도적 기회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는 것이다. 위원회는 “첫 번째 수사의 한계나 오류로 인해 피해자의 두 번째 구제 기회까지 박탈돼서는 안 된다”며 사회적 약자 사건에 대해서는 보다 촘촘한 수사 검토와 피해자 보호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사 재검토와 보완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약화될 경우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이 형사사법 영역에서도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변호사를 선임해 수사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필요한 법적 절차를 밟을 수 있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법률 지식이 부족한 서민과 범죄피해자에게는 국가가 제공하는 사법제도가 사실상 마지막으로 의지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성폭력과 가정폭력, 스토킹, 아동학대, 장애인 대상 범죄 등 국가의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한 사건에서 최초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수단마저 충분하지 않다면 피해자가 또다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이번 주장이 특정 수사기관의 권한을 단순히 옹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검찰과 경찰 가운데 어느 기관의 권한이 더 커야 하는지를 논하기에 앞서, 수사권 조정이나 제도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사 공백과 피해자 보호 공백을 어떻게 방지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세 가지 사항을 촉구했다. 첫째, 범죄피해자의 재수사 및 재검토 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최초 수사 결과에 중대한 의문이나 오류가 발견될 경우 피해자가 이를 다시 살펴봐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절차와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 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아동학대·장애인 대상 범죄 등 사회적 약자 사건에 대한 이중적 검토와 보호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사회적 약자 사건의 특성상 피해자가 자신의 피해를 충분히 설명하거나 법적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 만큼, 일반적인 사건보다 한층 강화된 검토와 보호체계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셋째, 보완수사권 변경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수사 및 피해자 보호 공백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국민에게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제도 개편으로 수사기관 간 역할과 권한이 달라질 경우 실제 사건 현장에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거나 피해자 보호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브리핑과 토론에서는 결국 형사사법제도의 중심에 ‘기관의 권한’이 아니라 ‘국민과 범죄피해자의 안전’을 놓아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위원회는 검찰과 경찰의 권한 조정 자체가 사법개혁의 최종 목표가 될 수 없으며, 제도 변화 이후 실제 범죄피해자가 보다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지가 개혁의 성패를 판단하는 기준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검·경의 권한이 아니라 국민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국가가 끝까지 진실을 밝혀줄 것이라는 믿음”이라며 “안전장치 없는 개혁은 결코 완성된 개혁이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잘못된 수사로 발생할 수 있는 억울한 피해자에 대해 국가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답해야 한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가 수사 과정에서 또다시 소외되거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실질적인 보호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형사사법제도 개편 과정에서 범죄피해자의 권리와 사회적 약자 보호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사법제도의 변화는 국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제도 자체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보호받아야 할 피해자의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권력기관 중심의 제도 개편을 넘어 범죄피해자가 이전보다 더 안전해지는 사법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국민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국가가 끝까지 진실을 밝혀줄 것이라는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의 재검토·재수사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 폭염 극복 ‘얼음물 나눔’ 활동 성료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가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얼음물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3주간 관내 주요 거점에서 ‘얼음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섭씨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야외에서 활동하거나 이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얼음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자원봉사자들은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서인사거리, 한경대사거리, 의료원사거리, 공도지구대사거리, 공도시외버스터미널 등 관내 주요 거점 5곳에 자리를 마련하고, 꽁꽁 얼린 생수를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NH농협 안성시지부와 남포동직화쭈꾸미가 생수를 후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후원과 봉사자들의 현장 활동이 더해지면서 폭염 속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봉사자들은 얼음물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야외 근로자와 어르신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시민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뙤약볕 아래서 일하고 이동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직접 나왔다”며 “작은 얼음물 한 병이지만 시민들이 폭염을 안전하게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 위기로 갈수록 심화되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다양한 현장 밀착형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기업 간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살피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농업용 면세유 긴급 지원 신청하세요”안성시가 최근 국제 유가 불안과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추진 중인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 신청을 재차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7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나, 아직 사업을 접하지 못해 신청하지 않은 농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안내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은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이다. 사업 기간(2026년 3월~9월) 중 지원 대상 유종(휘발유·경유)의 면세유를 구매하고, 신청 기간 내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단가는 사업 기간 내 배정된 면세유 중 실제 구입량을 기준으로 리터(L)당 138원이다. 200리터를 초과할 경우 초과 구입량의 15% 이내로 산정해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8월 31일까지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지역농협을 방문해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미 7월부터 신청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사업 내용을 모르는 농가가 많아 재차 안내해 드린다”며 “신청 기한인 8월 31일을 꼭 확인하시어 접수 누락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031-678-2932) 또는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106억 원 지원안성시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축산농가를 위해 106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사육 기반을 안정시키고자 ‘2026년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8월 2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6억 5,98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1,826여 축산농가로, 사료비 고금리 부담을 없애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100% 융자 사업으로, 연 1.8% 금리에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지원금은 신규 사료 구매나 기존 사료 외상금 상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자금의 목적 외 사용을 막기 위해 대출금은 사료 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8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가축사육업 허가증,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사료구매 계약서 또는 영수증 등)를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자금이 사료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축산농가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축산정책 확대와 다각적인 사료비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지속해서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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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 곳곳에서 펼쳐진 7일간의 청소년 축제’ 제1회 국제청소년주간축제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 성료안성시는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개최한 「제1회 안성시 국제청소년주간축제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 열린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는 안성시 청소년기관 8개소가 각 기관의 프로그램과 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만든 권역별 릴레이형 연합축제다.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세계언어·문화, 미래기술, 토론, 공연, 캠핑, 전시·체험 등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연인원 5,936명이 축제에 참여했다. 8개 기관이 하나의 축제로…안성 곳곳에서 이어진 청소년 축제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수련관,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세계언어센터, 다목적야영장, 미래교육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원곡면청소년휴카페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별로 개별 운영해 오던 청소년 프로그램을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라는 하나의 축제로 묶고, 각 기관이 가진 공간과 전문성, 프로그램 특성을 살려 릴레이 방식으로 축제를 이어간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언어부터 미래기술까지…청소년의 경험을 넓히다 세계언어센터에서는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해 ‘제6회 안성시 세계언어축제’를 연계 운영했다. 한국어·영어·러시아어 등 6개 언어권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 국기 탐험, 영어 플리마켓, OX퀴즈와 빙고게임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교육과가 운영한 미래기술체험관에는 약 450명이 참여했다. 드론 레이싱, 로봇, VR, AI, 디지털드로잉, 코딩 등 11개 체험부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조작하고 경험하며 관련 진로와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토론대회, 청소년 공연, 꿈드림 전시회, 토크콘서트 등 청소년의 생각과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실내와 야외를 넘나드는 다양한 축제 경험 이번 축제는 실내 체험뿐 아니라 야외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해 축제의 공간과 경험을 넓혔다. 특히 ‘청소년감성축제 달빛캠핑데이’는 야외에서 캠핑과 공연을 결합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축제 기간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일부 프로그램을 실내로 변경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했다. 참여자의 목소리로 채운 축제, 내년에는 한층 더 알차게 축제 현장에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95%의 높은 전반적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52%)와 스탬프 이벤트(17%) 등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에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안전 관리와 원활한 행사 진행(4.7점/5점 만점)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축제는 안성시 청소년기관들이 각자의 역할과 특성을 살려 하나의 브랜드로 연계된 첫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시는 이를 발판 삼아 청소년의 기획·운영 주도권을 강화하고 참여 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 제2회, 제3회로 이어지는 안성시만의 지속 가능한 대표 청소년 축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안성의 청소년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하나의 축제로 연결된 뜻깊은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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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농협 경기본부 엄범식 본부장, 농협·축산농가 함께 축산물 나눔 실시농협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 남양주축산농협(조합장 이덕우·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장), 남양주축협 한우풍경 출하회(회장 서중식),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오세진)는 14일 남양주시청에서 삼계탕 500세트(15백만원 상당)를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축산물 情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 남양주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김용찬 농협 남양주시지부장, 이덕우 남양주축산농협 조합장, 서중식 남양주축협 한우풍경 출하회장, 이연묵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 장승수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후원물품은 남양주축산농협, 남양주축협 한우풍경 출하회, 나눔축산운동본부가 각 5백만원씩, 총 15백만원으로 마련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며 “농협 경기본부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덕우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이 정성을 모아 보양식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축산인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남양주축산농협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축산 분야의 공익단체로서 축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기업환경 개선 사업 신청 접수-9월 4일까지 지역 중소 제조업체 등 대상 시설 개선 비용 최대 80% 지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 4일까지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기업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로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기반 시설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 지역 도로 확장·포장을 비롯해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3개 업체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다. 노동환경 분야에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00억 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의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4000만 원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야는 준공 후 7년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 개보수와 낡은 기계실 개보수 등에 최대 6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작업환경 분야는 작업공간 개보수, 작업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100억 원 이하인 제조 소기업이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중소기업(제조업)과 지식산업센터 모두 지원 대상이다. 경보설비, 무선 화재 감지기,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설치·개보수에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서류를 준비해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경기도 기업육성·지원대책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1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등 기반 시설과 함께 작업장, 화장실, 휴게실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하는 만큼 많은 기업이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반 시설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올해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 제조업체 31곳에 약 5억 원을 지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사업’ 공모 최우수 등급 선정- 2024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받아…국비 차등 지원 최고 지원율 적용 - - 다자녀·임산부 가구 지원과 사후관리 강화로 시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 높게 평가 - - 연간 9462㎿h 재생에너지 생산해 화석에너지 1855toe 대체…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중립 기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을 위해 민‧관이 재생에너지 보급 및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공모해 지원하고 있다. 시는 8년 연속으로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부 예산이 확정되지 않아 세부적인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평가 등급에 따라 지원율이 결정되는 만큼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이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일원 주택과 건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총 134곳에 ▲태양광(792㎾) ▲지열 (350㎾) ▲태양열(184㎡)을 설치하는 계획을 세워 공모에 참여했다. 이 사업에는 국비 8억 7000만원을 포함해 총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내년 1월 주민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대표와 참여기업 컨소시엄(주관기업 ㈜거창 등) 간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어 내년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024년 사업(2023년 공모)부터 국비가 일괄 감액되고, 에너지비용 증가로 수요 대비 공모 사업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비 감액분을 시비로 충당해 사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6년 동안 매년 계획한 사업을 모두 당해연도에 마무리하는 등 사업 추진 대상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했다. 이 결과 2020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58억 원을 포함해 총 11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처인구 일원에 ▲태양광(5328㎾) ▲지열(1978㎾) ▲태양열(744㎡)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이 설비를 가동하면 연간 9462㎿h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화석에너지 1855toe(석유환산톤)를 대체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에서 나아가 인구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2025년부터 도입한 다자녀·임산부 가구 추가 지원을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 5년의 의무 사후관리 기간이 만료된 설비들에 대해서도 선제적 사후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에너지 취약지역에 설비를 보급하고, 탄소중립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민·관 합동으로 물류·건설 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현장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3일 팔탄면 율암리에 위치한 물류업체와 건설 현장을 찾아 산업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산업현장 안전사고와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한국노총화성지역지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먼저 CJ대한통운택배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 현황과 폭염 대응 실태를 살피고 현장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얼음물을 전달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지 등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라쿨공장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얼음물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폭염에 따른 건강 이상 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과 상황별 대응 요령도 안내했다. 특히 한국노총화성지역지부는 현장 노동자들을 위해 얼음물을 지원하는 등 노동자단체가 직접 산업현장의 안전을 살피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현장 노동자가 충분히 쉬고 건강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멈출 수 있는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업현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산업현장이 교실로! 경기직업교육 대전환 본격화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코오롱 본사, LG 디스커버리랩, 에코 롱롱 큐브 등 첨단 산업 현장에서 ‘2026년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한 협약형특성화고 및 경기미래형직업교육모델학교 산학연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산업현장의 벽을 허물고 미래산업 변화가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바로 반영되는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신산업·ESG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도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지역-산업-학교 간 강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산업현장 연계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학교와 협약형특성화고 교원, 실무 담당 교사 55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글로벌 첨단 기업의 혁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의 변화로 연결한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혁신 사례와 미래산업 트랜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화 전략과 교육과정 고도화 역량을 함양한다. 또한 워크숍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통해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학교와 협약형특성화고의 혁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산업현장 → 교육과정 → 캡스톤디자인 수업 → 학생 역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미래산업의 실제 문제를 경험하고 해결하는 직업교육 체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경기직업교육은 ‘학교가 산업을 따라가는 직업교육’에서 ‘산업과 함께 만드는 직업교육’으로 대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현장이 교실이 되고, 기업의 문제가 학생의 프로젝트가 되는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면서 “학생의 성장이 산업 현장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경기미래형직업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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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신규 공공택지 2만1,700호… ‘선교통·자족도시’ 실현 총력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정부가 와부읍 도곡리 일원 약 68만 평(228만㎡)에 2만1,700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지정한 것과 관련해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원칙으로 선제적인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자족기능을 갖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현재 왕숙·왕숙2신도시를 비롯해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에 앞서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는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이번 신규 공공택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철도·도로 등 핵심교통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는 한편, 와부·덕소 등 기존 지역의 교통 여건까지 함께 개선할 수 있는 광역교통대책 마련돼야 함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아울러 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이 베드타운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족기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왕숙신도시 내 약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일자리와 산업기반 확충에 나서고 있다. 신규 공공택지에도 시가 요구해 온 농생명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반영됐다. 시는 관련 기업과 연구·개발(R&D) 기관, 대학 등이 연계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남양주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양주 안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도시구조를 조성하고 지역 전체의 자족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신규 택지와 기존 도심을 교통·산업·생활SOC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는 왕숙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도시의 규모와 위상이 크게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신규 공공택지 역시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만1,700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되는 만큼 시민들이 교통 문제를 우려하지 않도록 ‘선교통 후입주’ 원칙 아래 선제적인 광역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 LH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신규 택지의 농생명바이오 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산업·교통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만들어 남양주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3분기 사용자 교육 참가자 모집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27일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교육장에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3분기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이용을 희망하거나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이천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제품 생산과 판매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가공시설 투자 부담을 줄이고 이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공유형 가공시설로, 이천시 최초로 공유주방운영업 영업등록이 돼 있다. 같은 공간을 여러 명의 사업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3개의 제조실과 1개의 공유 사무실(공유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한강수계기금 등 1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설치된 시설로, 3개의 제조실은 이천에서 한강으로 흐르는 복하천·양화천·청미천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각 제조실은 생산 품목과 가공 공정에 따라 기능을 구분해 운영한다. 「복하천」 제조실은 두부류·떡류 제조와 농산물 건조, 「양화천」 제조실은 착즙·추출음료 생산, 「청미천」 제조실은 잼·김치 제조와 농산물 절단 등 전처리 가공에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농업인이 필요한 제조실과 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 안내와 위생 관리 교육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과 식품 등의 표시 기준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고, 허위·과대광고 등 실제 위반 사례를 통해 제품 표시·광고 시 주의사항을 설명한다. 센터 이용 절차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 등 사전 준비 사항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8월 26일까지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031-6190-7477)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가공제품 생산에 관심이 있어도 시설과 절차에 대한 부담으로 가공제품 생산을 시작하지 못한 농업인들이 센터와 교육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교육이 공유형 가공시설을 이해하고 안전한 제품 생산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폭염 대비 양평 광탄리유원지·무더위쉼터 현장 안전점검경기도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3일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와 광탄1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광탄리유원지는 연간 약 2만2천 명이 찾는 대표적인 물놀이 장소로, 양평군에서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양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이 배치돼 인명구조와 안전계도, 구명조끼 무료대여, 응급처치 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광탄리유원지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근무상황을 확인하고,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 관리상태, 현장 순찰·안전계도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폭염 속에서 장시간 야외근무가 이뤄지는 만큼 안전관리 인력의 건강관리와 근무여건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광탄1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시설 작동상태와 쉼터 운영·이용환경, 폭염 행동요령 안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살폈다. 해당 무더위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에어컨 등 냉방시설을 갖추고 폭염특보 시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관리 인력 운영과 안전시설 관리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등 폭염 대응시설의 운영상황도 함께 살펴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현장에 마련된 안전대책이 실제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구역 출입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고,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 경기도교육청 2026. 9. 1자 조직개편 단행경기도교육청이 민선 6기 안민석 교육감 취임사에서 밝힌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다음 달 1일 본청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라스(RAS)교육, 벽깨기협력, 민주시민교육 등 교육감의 주요 정책목표를 중심으로 도교육청 내 관련 담당 부서와 사무를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 슬로건에 맞춰 중·장기적 개편을 위한 시작을 알리고, 탄탄한 조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 먼저 지역교육국에 ‘라스(RAS)교육과’를 신설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독서교육, 예술문화교육, 스포츠 교육을 통합 실시해 학교 문화와 생태계를 바꾸는 라스(RAS)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지역교육국 지역교육정책과는 ‘벽깨기협력과’로 부서 명칭을 변경한다. 기존 조직의 다양한 장벽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향한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지역교육국에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해 민주시민교육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앞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모두 존중하고 존중받는 성숙한 학교 문화를 일궈내기 위해 힘쓸 방침이다. 디지털인재국 디지털교육정책과는 ‘AI교육정책과’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한다. AI 교육정책을 ‘사람 중심의 AI 교육체계’로 추진하고, AI교육 플랫폼도 보완·확대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조직개편은 경기교육 대전환을 향하고,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시작 단계”라며 “앞으로도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행정 체계를 마련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개정안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9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797명 장학생의 빛나는 미래 응원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3일(목) 다원이음터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꿈을 향한 힘찬 도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신동희·유지혜·장철규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관계자와 내외 귀빈,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이번 수여식은 ‘화성에서 빛나는 별, 세상을 밝힐 인재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797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받은 장학증서는 ‘지금까지 잘해왔다’는 격려이자 ‘이제 더 크게 도전해도 된다’는 화성의 응원”이라며 “꿈을 향해 가다 보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도 있고 흔들리는 순간도 있겠지만, 다시 방향을 잡고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저도 화성 향남에서 태어나고 성장했기에 화성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는 여러분을 보니 마음이 더 가고, 힘껏 응원하고 싶다”며 “화성에서 키운 꿈을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펼쳐달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과 장학 제도를 세심하게 살피고, 청소년과 대학생의 꿈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챙겨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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