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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경기도, 긴급방제대책회의 열어 총력 대응오산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 22일 중앙·지방 합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역학조사와 긴급방제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안전재난기술공단, 인접 시군인 화성시와 평택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16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오산시 양산동 도로변 잣나무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오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로 인해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은 총 24개 시군으로 증가했다.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작은 선충으로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재선충병 예찰 강화로 조기발견, 신속한 감염목 제거 등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시기·원인 및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 정밀예찰 범위, 긴급방제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피해 발생지 반경 2km 이내 행정동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구역 내 소나무류 이동을 통제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와 오산시는 지역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피해목 주변 반경 5km 이내 고사목 전수조사를 통해 감염 의심목은 전량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진단을 실시해 추가 감염목이 발생하면 긴급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 의심지역의 지상 또는 드론예찰을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유인헬기를 통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5월부터 매월 소나무류 취급업체 무단 이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광역방제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초기 단계에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2026 용인 생활문화주간 피날레... 용인 생활문화 축제 성료- 체험·전시·플리마켓·생활문화 동호회 공연 등 한자리에... 시민 1,500여명 참여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9월 19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축제에는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용인 곳곳의 생활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겼다.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26 용인 생활문화 주간’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행사로 마련됐다. 생활문화 주간에는 용인 전역의 22곳 중심공간과 135곳 이음공간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용인의 생활문화 활동을 시민들이 한눈에 만나고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부스에서는 용인문화재단 문화머뭄 공간으로 선정된 도자, 목각, 라탄 등 다양한 종류의 수제 공방과 찻집, 카페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손을 움직여 생활문화를 경험했고 ▲플리마켓에서는 ‘뚝마켓’과 생활예술 틔움 지원사업 선정 단체가 함께하여 직접 만든 다양한 소품들을 선보였다. ▲전시부스에는 작은 도서관과 그림공방 등 창작자들의 작품을 보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무대에서는 ▲기타, 하모니카, 우쿨렐레, 댄스 등 보정역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동호회 팀의 공연 ▲아임버스커의 버스킹이 펼쳐지는 등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같은 날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어린이 공연 〈토요키즈클래식〉 관람객들도 공연이 끝난 후 자연스럽게 야외광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을 즐겼다. 공연장과 야외광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새로운 문화의 장이 형성됐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문화 주체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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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 마무리…‘지역의 변화, 당정이 함께’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2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의 해결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와 시 실·국·단·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10일과 18일 남양주(갑)·(을) 지역위원회와의 당정협의를 진행한 데 이어 이날 남양주(병) 지역위원회와 세 번째 협의를 열며 민선9기 첫 당정협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 차례의 협의를 통해 남양주 전역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살피고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금 신도시 개발과 신규 공공택지, 역세권 개발 등 도시 변화에 대응해 교통·의료·생활SOC를 확충하고, 신도시와 기존 생활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와부 신규 공공택지 등 대규모 개발에 맞춰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을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고, 새로운 생활권에 맞는 교통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살폈다.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메인스타디움 건립을 비롯해 ▲다산지금지구 공영주차장 조기 건립 ▲가운고 통학로 도로개설 ▲덕소초 복합문화센터 주차장 추가 확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의료·복지 분야에서는 상급종합병원과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등 지역 의료·복지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신도시와 기존 생활권의 균형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다산·진건·퇴계원 지역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 성장이 기존 생활권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로·주차·공원·생활SOC 확충 방안을 살폈다. 금곡은 홍유릉 등 역사문화 자산을 도시재생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조안은 상수원보호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하면서 주민 생활편의와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용민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와 당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갔으면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적극 뒷받침해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삶과 도시의 모습이 함께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민선9기 첫 당정협의를 계기로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하나씩 풀어내고, 남양주의 대전환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건강한 먹거리 나누며 ‘경기도는 한 식구’라는 마음 널리 퍼지길”경기도가 이마트의 6억 원 후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도내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고구마와 배 등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친환경 신선식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존 즉석밥·국·반찬 등 가공식품 중심의 지원 품목에 신선한 농산물을 더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를 좀 더 푸근하게, 우리 사회가 함께 걸어가는 훈훈한 모범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선식품과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면 푸드뱅크 이용자들도 좋은 농산물을 드시면서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이들의 친환경 급식이나 결식아동 지원처럼 꼭 필요한 사업은 재정 여건과 관계없이 반드시 챙겨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나누며 ‘경기도는 한 식구’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런 관심과 나눔이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 함께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미애 지사가 어제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방재정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했는데, 저도 동의한다”면서 “국가가 많은 사업들을 진행하지만 사실은 지방정부 재정이 튼튼해야 현장에서 살림 하나하나 다 살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필요하지 않은 예산을 과감하게 거둬내고 가장 필요한 예산이 어떤 것인지 꼼꼼하게 살펴야 도민 삶에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면서 “재정을 꾸려야 하는 입장에서 경기도와 광명시가 함께 견디고 협력할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올해부터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을 후원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으로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해 도내 그냥드림 사업장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도민에게 제공한다. 친환경농산물은 17개 시군 21개 그냥드림 사업장에서 지원한다. 이용자 한 명당 1만 5천 원 상당의 고구마와 배 등 신선식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즉석밥, 국, 반찬 등 1인당 2만 원 한도의 식료품에 더해 받을 수 있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가까운 푸드뱅크·마켓 등을 찾아 기본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처음 방문하면 최소한의 개인정보 확인만 거쳐 식료품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상담을 통해 이용자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긴급복지나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부조와 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을 찾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가공식품 위주의 그냥드림 지원 품목에 친환경 신선식품이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의 보다 균형 잡힌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내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해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마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9년 9월까지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을 이어가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먹거리 나눔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민·관·공 협의체 첫 가동 시민과 함께 현안 해법 찾기 나선다평택시(시장 최원용)는 9월 22일(화) 평택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민·관·공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8월 국회 현안 간담회에서 주민 소통을 위한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유의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고덕동 주민대표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현황 발표에 이어 평택시에서 △교통 및 주차 △국제학교 △체육시설 △공원·녹지 4개 분야의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제시했으며,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최원용 시장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평택시민이 감내한 특별한 희생을 바탕으로 시작된 국가 정책사업임에도, 계속된 계획 변경으로 인구와 세대수만 크게 늘고 도로, 교통, 주차, 생활 기반 시설은 당초 계획보다 오히려 후퇴했다.” 라고 지적했다. 실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20차 개발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계획인구는 최초 대비 21,708명(16.0%), 세대수는 14,160세대(26.1%)나 늘었다. 이에 반해 입체교차로는 최초 3개소에서 1개소로 줄었고, 공원·녹지 역시 1인당 면적은 최초 대비 약 29% 감소했다. 최원용 시장은 이어 “평택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활성화를 위해, 아트센터, 도서관, 박물관, 체육시설, 공공청사 등에 대규모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공공사업자로서 역할을 보다 충실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도로정체와 주차난 등 생활 속 불편을 전하며, 입주가 진행될수록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최원용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은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불편 사항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현안을 사업시행자와 함께 듣는 자리였다.”라며 “시민들께서 ‘달라졌다’라고 체감하실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현안 해결의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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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전국 최초 ‘교육청 재정건전화 조례’ 제정 추진... 선제적 제도화 나선다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22일 경기교육재정의 중장기적인 지속가능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재정건전화 조례안」의 입법예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으로 세입의 95.2%를 이전수입에 의존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등 고정적 재정수요 증가와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장기 채무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16개 광역시·도교육청 중 독자적인 재정건전화 조례를 마련하는 것은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다. 김선희 의원은 “급변하는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세입 결손과 채무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제도적 장치가 미비했다”며, “경기교육재정의 미래 부담을 줄이고 중장기적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재무관리과 등 핵심 관계 부서와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을 거치며 현장 맞춤형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재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세부 조문을 면밀히 가다듬었으며, 조례안에는 ▲교육감의 책무 ▲교육재정자금 운용 원칙 ▲건전재정 운용계획 수립 ▲채무관리 및 부채한도 설정 ▲재정건전화 위원회 설치 ▲재정건전성 평가 및 공개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김선희 의원은 “교육재정은 학생들의 미래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어야 한다”며, “선제적인 채무 관리와 계획적인 자금 운용으로 미래세대에 과도한 빚과 재정 부담을 떠넘기지 않는 건강한 재정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시도하는 제도인 만큼, 입법예고 기간 각계 의견을 면밀히 살펴 오는 11월 제394회 정례회에서 조례가 최종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 교육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도시공사 기흥국민체육센터,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맞춤형 건강체조 무료 운영- ‘엄마랑 아이랑 성장체조’23일, ‘시니어 건강체조’30일까지 선착순 접수 -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기흥국민체육센터는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유아 가족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유아(2020~2023년생)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엄마랑 아이랑 성장체조’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회차별 14명을 모집하며, 놀이형 체조와 스트레칭 등을 통해 유아의 기초체력 향상과 정서적 교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60세 이상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건강체조’는 10월 6일에 열린다. 스트레칭, 음악을 활용한 건강체조 등 시니어층의 활력 넘치는 신체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엄마랑 아이랑 성장체조’는 9월 23일까지, ‘시니어 건강체조’는 9월 30일까지 기흥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신경철 사장은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생활체육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흥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031-213-6581)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민생현장 탐방 나서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1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지동시장과 못골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민생현장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추석 대목을 맞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 탐방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수원9), 오남석 기획수석(비례), 김일중 총무수석(이천1), 김진후 의원(비례)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명절 대목을 준비하는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상인과 도민 모두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책과 민생안정 예산이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도민들의 삶이 숨 쉬는 공간”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도내 주요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도민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이수원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지역 언론인들과 차담회 및 인터뷰"특별 인터뷰" 이수원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지역 언론인들과 차담회 및 인터뷰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는 지역 농업인 지원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원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은 22일 여주·.이천 기자협회 김명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언론인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를 갖고 여주 농업의 현안과 농협의 역할, 향후 추진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인터뷰는 조혜영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마련됐으며, 이 지부장은 농촌 일손돕기부터 농협 이동상담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지역사회공헌,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와 농촌인력 지원 등 여주시지부의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질문 : 고유의 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주시민과 조합원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네, 감사합니다.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이수원입니다. 벌써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추석인데요. 우리 농업인과 고객님들 모두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아마 풍년 농사가 된 것 같습니다. 풍년 농사와 함께 우리 농업인과 고객님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함께 대응…지역사회가 농업의 소중함 공유하는 계기” 질문 : 최근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셨습니다. 이번 행사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 농번기를 맞아 심각해지고 있는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에 함께 대응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13일 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여주시와 시·도의회,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 50여 명이 함께 관내 과수농가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최근 여주지역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인력 감소로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4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농가의 일손 부담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리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농협 임직원뿐만 아니라 여주시와 시·도의회,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농업·농촌의 현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실천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즉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마음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농협은 영농철마다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드리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상속·통신서비스 등 농업인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지속” 질문 : 농협 이동상담실을 통해 법률과 AI 정보통신 교육을 진행하셨는데, 농업인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시는지 말씀 해주세요. 답변 : 농협은 이동상담실을 통해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률·소비자·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매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현장에서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주시 농협 이동상담실에서는 지난 6월 9일 농업인 조합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를 통해 본 상속’과 ‘AI시대의 통신서비스’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농촌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지와 재산에 대한 상속과 증여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률적인 내용을 농업인들이 직접 찾아보고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상속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자신의 재산과 가족의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고령 농업인들에게는 스마트폰과 통신서비스 이용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 예방과 같은 생활밀착형 정보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떤 전화나 문자를 주의해야 하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상담을 꾸준히 제공하겠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업무 신속 지원…농업인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 질문 : 여주시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계시는지 말씀 해주세요. 답변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단체로 입국할 경우 전담직원을 운영해 급여통장 개설 등 금융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여러 명의 계절근로자가 한꺼번에 금융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담직원을 배치하면 업무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나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근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농촌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농협은 금융서비스를 기반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채우는 ‘같이’의 가치 실천” 질문 : 여주시에 NH농협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회공헌에 대한 철학을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농협은 창립 이후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특히 농협은 농촌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촌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과 수해 등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에도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구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같이’의 가치입니다. 모두가 함께 나누고 채우면서 더불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농협이 추구하는 사회공헌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생 봉사단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농업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가장 편안하고 친근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습니다.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농업정책 연계·농촌인력 지원에 역량 집중” 질문 : 앞으로 여주시지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과 농업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 앞으로 여주시지부는 크게 세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농업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대왕님표 여주쌀’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입니다. 여주는 뚜렷한 24절기를 바탕으로 농업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팔당상수원 보호구역을 따라 청정한 남한강 물이 흐르고 있으며 비옥한 농경지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주의 대표 농산물인 고품질 ‘대왕님표 여주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판매 확대를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차등수매제와 임의자조금 조성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여주시 농업정책사업과 연계한 농업인 지원 확대입니다. 여주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비료·농약과 여주쌀 농자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도 여주시의 농업정책에 적극 동참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농촌인력중개 확대와 농촌 일손돕기 지원 강화입니다. 농촌의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는 여주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입니다. 이에 여주시 농협은 ‘함께나눔봉사단’을 중심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중심으로 적기에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업인 여러분께서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과 농촌을 지켜주고 계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농협은 농업인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조직인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리고,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습니다. “여주는 언제 와도 정겹고 좋은 도시…언론인들의 적극적인 홍보 부탁” 질문 : 마지막으로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한 말씀 해주시고, 고향이 여주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주시민과 조합원 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답변 : 여주는 저희 고향입니다. 제가 태어난 곳은 가남면 삼승리인데요. 언제 와도 여주는 정겹고 좋은 도시입니다. 공기도 좋고 남한강도 있고, 문화재도 많고 관광도시로서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여주에 놀러 오시면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에서 언제든지 환영하고, 여주시와 함께 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언론인들께서 여주를 많이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주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도 많이 홍보해 주시고요. 여주의 유명한 농특산물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여주에는 여주쌀이 있고, 도자기도 유명합니다. 또 가지와 땅콩, 고구마도 유명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특산물이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여주에 오시면 저희들이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언론인 여러분께서 여주 홍보를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원 지부장은 이번 차담회를 통해 농업인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에 대한 농협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영농지원과 농촌인력중개, 농업인들의 생활에 필요한 법률·통신 교육,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편의 지원, 지역사회공헌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여주의 대표 농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홍보와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지부장은 여주 출신으로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언제 와도 정겹고 좋은 도시가 여주”라며 지역 언론인들에게 여주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농업인이 있어야 농협이 존재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찾아 실천하겠다는 것이 이 지부장이 밝힌 여주시지부의 앞으로의 방향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청장,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요한의집’ 방문- 21일 포곡읍 소재 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하고 종사자 격려…현장 고충 청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복지 현장을 챙겼다. 한상욱 구청장은 21일 포곡읍 소재 사회복지시설 ‘요한의집’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상황과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한 구청장은 이어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설정선 요한의집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에 더욱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시설 이용자들을 세심하게 돌보고 있는 요한의집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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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 책과 음악 함께 즐기는 ‘게릴라 버스킹’ 개최- 3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신청…10월 10일 오후 4시 실버워터·토브뮤직 공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죽전도서관은 10월 10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진흥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이 주최하고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주관하는 ‘게릴라 버스킹’은 지역 도서관을 찾아가 음악 공연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10월 10일 오후 4시부터 죽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사전 신청을 받은 관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밴드 ‘실버워터’와 ‘토브뮤직’이 무대에 올라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 김광진의 ‘편지’,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등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와 감미로운 연주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가을날의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장에는 관람객들이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대형 전시 구조물과 주제별 도서를 비치한 책 전시장, 행사 안내판 등도 설치한다. 참가 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누리집(http://lib.yongin.go.kr/jukjeon/)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추석맞이 무연고 사망자 합동추모제 개최- 21일 용인 평온의 숲에서 무연고 사망자 1752명의 넋 기려 - - 시민추모객 약 100명 참여…‘기억의 벽’과 ‘LED 기억의 등불’로 의미 더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일 오전 10시 30분 평온의 숲 다솜마루 앞 추모공간에서 '2026년 추석맞이 공영장례 대상자 합동 추모제'를 열었다. 합동추모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이들의 삶을 함께 기억하고 존엄한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자 마련했다. 용인특례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 행사에는 용인시니어해오름봉사단과 유가족, 시민 추모객 약 100여명이 참석해 다솜마루에 안치된 공영장례 대상자 1752명의 넋을 기렸다. 추모객들은 '기억의 벽(Memory Wall)'에 추모의 뜻을 남기고, 헌화 대신 고인의 영혼을 위로하고 길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LED 기억의 등불' 헌화를 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한가위, 온 가족이 온기를 나누는 이 시기에 홀로 곁을 지켜주는 이 없이 떠나신 분들을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기 위해 추모제를 마련했다”며 “용인특례시는 사회적 고립이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영장례 지원 조례와 장례식장 업무협약 등을 바탕으로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마련-24일 정상 수거, 25~27일 수거 중단…음식 폐기물 최소화 실천 캠페인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추석 연휴 기간 중 25일부터 27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 중 24일은 정상적으로 폐기물을 수거하지만 남은 3일은 중단되는 만큼 폐기물이 도로변 등에 쌓이지 않도록 시청과 각 구청에 대책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구성해 신속 대응하려는 것이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사항이 생기면 시청 상황반(031-6193-2693)이나 각 구청(처인구 031-6193-5293, 기흥구 031-6193-6291, 수지구 031-6193-8293)으로 전화하면 된다. 연휴 기간 발생한 폐기물은 28일부터 다시 수거를 시작한다. 지역별로 지정된 수거일 전날 일몰 후 폐기물을 배출하면 된다. 시는 명절 전·후 늘어나는 스티로폼과 파지 등 재활용품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적환장에 반입·선별 공간을 미리 확보한 상태다. 이와 함께 시는 현수막이나 안내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과 명절 연휴 중 변경된 수거일 등에 대해 안내하고, 명절을 맞아 음식을 만들 땐 적당량을 조리해 남기지 않는 등 자발적으로 폐기물을 줄이는 데 동참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명절엔 평소보다 생활폐기물이 많이 발생하지만 부득이 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폐기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한다”며 “시민들이 수거일을 확인해 올바르게 배출하기 바라며 폐기물을 포함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민원은 용인시 민원상담 콜센터(1577-1122)에서도 접수를 받는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한국기록학회, 전국 광역‧기초 문화재단 기록관리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추계 학술대회 개최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이하 ‘재단’)은 지난 9월 18일(금), 한국기록학회(학회장 이호신 이하 ‘학회’)와 함께 ‘지역문화재단의 기록관리’를 주제로 공동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 추계 학술대회는 지역문화재단 및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기록학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재단에서 수행한 ‘문화예술 기록물 관리 체계 정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학계 및 현장의 검토 의견을 수렴‧환류하여 전국 지역문화재단이 당면한 공통의 기록관리 현안을 공론화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혜린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조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각 세션별로 ▲‘문화예술 기록물 체계 정비 사업 성과 발표: 문화재단 기록물 평가 기준의 재설계’(경기문화재단 김소연)‘ ▲’협력형 지역 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인천문화재단 임은정) ▲’춘천문화재단 아카이브 10년의 축적‘(춘천문화재단 원누리) 등 주제별 발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 토론 세션에서는 박상애 경기도미술관 수석 학예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윤은하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 박민석 한국인터넷진흥원 책임연구원 등 관련 학계 및 기관의 전문가들과 세션별 발표자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유정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가치는 현장에서 만들어지지만, 그 가치를 살려 영원히 숨쉬게 하는 것은 바로 '기록'이며,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단단한 뿌리가 바로 '아카이브’”임을 강조하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역 기록관리 선도를 위한 모범적인 ‘기록 생태계’를 조성함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지구를 살리는 한 끼' 단체급식 숏폼영상 공모전 진행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지구환경 보호 활동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 지구환경 지킴이 단체급식 숏폼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2026 기후급식 in 경기’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일상적인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지속가능한 활동을 짧고 재미있는 숏폼 영상으로 담아내고, 우수 작품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학교급식 현장을 대상으로 숏폼영상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대상은 의정부 동오초등학교가 수상했다. 올해는 학교뿐만 아니라 병원, 군부대, 기업 등 다양한 단체급식 현장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영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단체급식 현장’이다. 학교를 비롯해 병원, 군부대, 기업 등 단체급식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지구환경 보호 모습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수 있는 숏폼 형식으로 제작하면 되며,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출품작은 1인당 1편으로 제한되며, 다른 공모전에 출품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또한 폭력성·선정성 등 사회통념상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접수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22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심사는 창의성, 시사성, 작품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한다. 수상작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을 선정한다. 대상에는 아이폰, 최우수상에는 아이패드 에어, 우수상에는 에어팟을 각각 수여하며, 참가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3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시상식은 ‘2026 기후급식 in 경기’ 행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행사장에서 상영하고, 향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급식 관련 행사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소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체급식 현장의 다양한 환경보호 실천을 공유하고, 탄소저감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기후급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체급식 관계자들의 참신하고 재미있는 영상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홈페이지 및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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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평택 브레인시티산단, 10연승 질주하며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정상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연고팀으로 운영하고 있는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이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에서 10연승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지난 1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2-1로 꺾으며 시즌 11승 3패를 기록,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특히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시즌 중반부터 파죽의 10연승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는 등 막판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우승은 2024년 창단 첫해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두 번째다.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창단 이후 평택을 대표하는 여자바둑팀으로 꾸준히 활약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포츠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주장 김주아 4단은 정규리그에서 10승 4패를 기록하며 개인 다승 공동 3위에 올랐으며, 허서현 5단도 9승 5패를 기록하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이제 포스트시즌에서 한국여자바둑리그 최종 우승에 도전한다. 정규리그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이어가며 창단 이후 첫 통합 우승을 목표로 선수단의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이 시즌 마지막까지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10연승이라는 값진 기록과 함께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선수단과 감독에게 감사드리며,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팀 육성과 시민들의 문화·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4년부터 한국여자바둑리그에 평택 연고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을 통해 평택의 도시 브랜드와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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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민주당에 전폭적 국비 지원·지방의회법 제정 협조 요청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경기도의 재정난 극복을 위한 전폭적인 국비 지원과 재정분권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지방의회가 독립된 대의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당과 국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21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시흥1)이 남 의장과 함께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경기도의 지방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의제로는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보통교부세 산정기준 개선 등이 제시됐으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과 수도권 광역철도 확충, 철도지하화 등 경기도의 주요 현안 및 국비 확보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취득세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가 맞물리면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생을 지키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지방정부의 자구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있는 만큼 중앙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당과 국회의 전폭적인 국비 지원과 아울러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재정분권에 대한 문제도 함께 살펴봐 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지방재정 확충과 함께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도 촉구했다. 남 의장은 “건강한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지방의회가 조직과 예산, 인력 운영에서 실질적인 자율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에 당과 국회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독립된 대의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조직과 예산, 인력 운영의 자율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남 의장은 경기도의 재정 위기 극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당과 국회의 지속적인 협력도 요청했다. 그는 “경기도가 지금의 어려움을 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당과 국회에서도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도 재정 상황과 민생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경기도와 국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들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경기도의 재정 여건 개선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비롯해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과 경제환경위원회 김상수 위원장 등 ‘추석 명절 맞이 관내 복지시설 의원 기관방문’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경제환경위원회(김상수 위원장, 이은진 부위원장, 고병태·김정주·김창겸·이민희 의원)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인 에덴하우스, 미래꿈하우스,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산척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에는 이은진 부위원장을 비롯한 경제환경위원회 의원들이 에덴하우스와 미래꿈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아동·청소년의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8일에는 김상수 위원장과 경제환경위원회 의원들이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산척센터를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 현황을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지역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 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설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수 경제환경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복지 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과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필요한 돌봄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매년 명절에 여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신현녀 대표, '탄소중립연구소IV'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자원순환·재사용·재활용 확대 등 지역 중심 순환경제 정책 방향 모색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대표 신현녀)는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탄소중립연구소IV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단국대학교 김수진 교수와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순환과 재사용·재활용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의 방향을 살펴보고, 이를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수진 교수는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순환경제의 개념과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생산·소비·폐기 단계에서 자원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과 재활용을 확대하는 등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차원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시민 참여 확대, 민관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특강에 이어 토론을 통해 순환경제 정책의 지역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의 지역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과제와 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현녀 대표는 "탄소중립은 특정 분야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라 생산과 소비, 폐기물 처리 등 우리 생활 전반의 전환을 요구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순환경제를 기반으로 한 정책 대안을 구체화하고,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수정 의원은 "순환경제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전환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전문가와 집행부, 연구단체가 함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지역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지역 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추석 앞두고 경기도 우수식품 G마크 안전성 집중 점검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수산물안전관리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인증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026년 G마크 사후관리’를 실시했다. 이번 사후관리는 지난 8월 4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떡류 등 가공식품을 비롯해 수산물, 버섯류, 채소류, 곡류 등 G마크 인증경영체 3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진흥원은 현장점검을 통해 생산·작업장의 위생관리, 원료 및 완제품 관리, G마크 인증품과 비인증품의 구분관리 등을 확인하고, 품목별 특성에 따라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자가품질검사 등 149건의 안전성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추석 성수품인 떡류 등 가공식품은 원료 및 완제품의 관리상태와 자가품질검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수산물은 국내산과 수입산의 구분 생산관리와 함께 방사능 및 중금속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안전성검사 총 149건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앞으로도 G마크 인증경영체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성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경기도가 인증한 우수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도민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경기도 우수식품 G마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G마크 농식품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성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G마크 인증 농식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한 농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인증제도는 경기도가 품질과 안전성이 우수한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대상으로 소비자단체와 함께 품질과 안전성을 꼼꼼히 검증하고,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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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TP, 경기도 소공인 판로 확대 위해 맞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과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가 경기도 내 소상공인과 소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상원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TP와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파트너십 구축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공동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등 오프라인 판로 지원 ▲경기TP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경기행복샵’ 입점 지원 ▲각종 지원사업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경기행복샵’을 활용한 ‘제2회 소장가치전(展)’을 운영한다. ‘소장가치전(展)’은 경기도 내 우수 소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추진된 사업이다. 온라인 쇼핑몰에 별도의 기획전을 마련해 우수 소공인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진행되는 제2회 소장가치전에는 2026년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참여기업 70개사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재 전시회인 ‘ASD Market Week’ 참여기업 9개사의 제품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박람회와 해외 전시회에 참여했던 소공인들이 전시회 이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전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경상원은 기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참여기업과 제품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온라인 입점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협력한다. 경기TP가 보유한 온라인 판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매 과정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기획전 참여 현황과 판매실적, 소비자 유입 및 클릭 등 운영 성과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후속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해 온 소공인 지원사업과 인프라를 연계해 오프라인 박람회 중심의 판로 지원을 온라인 시장 진출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를 융합해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온라인 판로까지 지원 영역을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소공인들이 박람회 참가 이후에도 실제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TP와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원과 경기TP는 앞으로도 양 기관의 사업과 인프라를 연계해 도내 소(상)공인이 국내 온라인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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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곳곳에 안심을, 도민 마음마다 온기를 더하는 한가위” 2026년 추석 종합대책 추진경기도가 도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보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➊민생안정 ➋안전·보건 ➌문화·복지 ➍교통·편의 등 4대 분야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총 16개 실국 41개 근무반, 872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과 사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각종 문의 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콜센터(031-120)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응급진료가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응급진료상황실(031-8008-4745)에서 가까운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 민생안정…장바구니 부담은 낮추고 지역경제에는 활력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추석 성수품 가격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9월 한 달 동안 시군별 상황에 따라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를 8~20% 제공하고 1인당 구매 한도를 최대 200만 원까지 확대한다. 추석 명절 물가대책반도 운영해 성수품 가격 과다 인상과 계량 위반을 점검하는 등 물가 안정에 힘쓴다.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고양·성남·수원 농협 하나로마트 내 경기농식품관에서는 G마크 제철 과일을 30~40% 할인 판매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7곳(고양·성남·화성·수원· 양평·김포·광주)에서는 추석 선물세트와 주요 품목을 30~50% 할인한다. 광주시에 있는 마켓경기 직매장에서는 성수품 가격 할인과 1+1 행사를 진행하며, 사회적경제 온라인몰 ‘031#(공삼일샵)’에서는 1인 2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금액의 30%를 할인한다. 또 9월 20일까지 도내 19개 시군 전통시장 등 32개소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 원이다. 먹거리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온라인 식품 판매업소 36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유통업체 물류센터 등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제수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와 농약·방사능·항생제 안전성 검사도 실시한다. ■ 안전·보건…연휴에도 의료·재난 대응은 계속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경기도 응급진료상황실과 시군 보건소 상황체계를 운영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73개소와 보건소 50곳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 3,483개소를 운영해 빈틈없는 의료 대응에 나선다.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0·129 콜센터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도 및 시군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신건강 위기 대응도 이어진다. 도는 14개 정신응급의료기관 49병상을 운영하고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24시간 운영해 긴급 상담과 응급 대응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화재취약시설 1만 4,85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형 판매시설과 전기·가스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재난안전상황실도 연휴 내내 24시간 운영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 문화·복지…취약계층 돌봄은 촘촘하게, 문화 혜택은 더 가까이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방문과 유선, 사물인터넷(IoT) 장비 등을 활용해 취약 노인 10만 32명과 취약 장애인 8만 1,119명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고위험 대상자는 연휴 기간에도 지속 관리한다. 공공·민간 급식소와 도시락을 이용해 노숙인 급식을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급식카드 추가 충전과 대체식품 제공 등 시군별 지원대책도 추진한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용인시박물관, 경기도미술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실학박물관, 안성맞춤박물관, 성남큐브미술관, 여주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등 도내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다양한 상설·기획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기회경기관람권을 통해 만 7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및 동반 1명이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 대한민국-에콰도르전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교통·편의…귀성길은 편리하게, 생활불편은 최소화 도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해 귀성·귀경객 이동을 지원한다. 시외버스 40개 노선에 차량 80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20회 늘리며, 시내·마을버스도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 운행을 최대 1시간 연장한다. 도시철도 8호선 하남선과 별내선은 9월 26일과 27일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심야 연장 운행하며, 경기도교통정보센터 누리집과 교통방송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생활불편 상담창구인 120경기도콜센터도 연휴 4일간 24시간 운영한다. 총 108명의 근무인력이 교통정보와 응급의료기관 안내, 민원 접수, 외국어 상담 등을 지원한다. 생활폐기물은 시군별 주민 대상 수거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종류별(종량제, 음식물류, 재활용폐기물 등) 특별수거체계를 운영해 연휴 중 쓰레기 적체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산림재난 대책상황실과 도-시군-산림청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진화 헬기를 신속 투입하는 등 산불과 산사태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 자랑스런 경기인대상 수상 영예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1)이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자랑스런 경기인대상’은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인물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성수 위원장은 제10·11·12대 3선 경기도의원으로 재직하면서 농정해양·여성가족평생교육·문화체육관광·건설교통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도정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교육행정위원장을 맡아 도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과 정책 대안을 제시해 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평소 현장에서 답을 찾기로 유명한 김 위원장은 “의회의 역할은 정책의 제도화를 통해 실효성을 확보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 왔으며, 특히 교육행정위원장으로써 교권 보호와 학생들의 통학 안전,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 현장의 시급한 과제들을 선제적으로 다루고, 도청 및 도교육청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에 앞장서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수상에 대해 김성수 위원장은 “생각지도 않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론 무한한 영광이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수상의 영광은 저 개인이 아닌 경기교육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주고 계시는 우리 교육행정위원회 모든 의원님들을 대신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교육은 경기도의 미래를 담보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처이자 보편적 복지의 시작인 분야”라며,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우리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시군과 2027~2029년 산업단지 물량 확보 총력경기도가 수도권 산업단지 공급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2027~2029년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 확보와 배분 전략 마련에 나선다. 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와 시군 산업입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 및 공급 방향’을 공유하고,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배분 관련 과장급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먼저 도내 산업단지 현황과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제도, 산업단지 조성절차 등을 설명하고, 향후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한 민선 9기 산업입지 정책방향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공유했다. 수도권 성장관리권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배정한 산업단지 물량 범위 내에서 신규 산업단지를 공급할 수 있으나, 실제 경기도에 배정된 산업단지 물량은 실제 개발수요에 비해서는 크게 부족한 수준이다. 도는 특히 최근 정부의 5극3특 지방주도성장과 국가균형발전 정책기조 등을 감안하면 2027~2029년에는 경기도가 신규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하는 여건이 이전보다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앞으로 단순한 산업단지 개발수요나 기업 입주의향뿐만 아니라 ▲기존 배정물량의 집행실적 ▲사업추진 가능성 ▲실질적인 기업 투자수요 ▲기반시설 확보 가능성 ▲경기도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정된 산업단지 물량을 보다 전략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이날 시군 과장 회의에서는 특히 성장관리권역에 이미 공급된 산업단지 물량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물량배분 기준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2027~2029년 차기 3개년도 물량은 기존의 개별 산업단지 수요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경기도의 광역 산업정책과 권역별 산업특성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민우 경기도 산업입지과장은 “앞으로 수도권 신규 산업단지 물량 확보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한정된 물량을 어떤 산업과 어떤 지역에 배분할 것인지가 과거보다 훨씬 중요해질 것”이라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과 경기도 산업정책에 필요한 물량은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이미 확보한 물량은 신속하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도시공사, 동백노인복지관 물품기부 사회공헌활동 실시-지역 상생 위한 ‘동백노인복지관 물품 후원’ 사회공헌활동 전개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 동백노인복지관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은 개발사업처 및 특화사업TF처 직원들이 함께했다. 부서 직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후원 물품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으로 구성했으며, 동백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신경철 사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서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공헌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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