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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시민과 함께 공약 이행 점검광주시는 30일 시청 순암홀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교육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 이행 관리에 나섰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추진 상황을 시민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공약 조정과 이행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평가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25명과 시민 대표 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30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이날 행사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과 공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공약의 의미와 체계적인 공약 관리, 시민이 참여하는 공약 평가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고 평가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박관열 시장은 평가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 9기 4년 동안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 추진 과정을 살피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사항 변경 검토 ▲공약사항 실천 계획 이행 평가 ▲공약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한 자문 및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박 시장은 “오늘 위촉된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을 평가하는 역할을 넘어 앞으로 4년 동안 광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갈 소중한 동반자”라며 “공약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이 그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평가단의 의견을 공약 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공약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여성농업인 권익 증진·성평등 농업정책 추진 성과 인정받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발전소(ICOLA) 주관으로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정책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시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농업 분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그간 시는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여성농업인단체 육성·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지원, 농가도우미 지원, 농업 소식·정보제공 사업 등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등으로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과 건강권 보장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 건강권 보장,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그동안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용인이 세계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동시에 스마트농업 등 미래 지향적인 농업 기반을 갖춘 도농복합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시범사업’ 업무협약- 시, 용인교육지원청·성지고·신갈고·자원봉사센터·복지기관 등과 협약 - - 10월부터 조리 후 배식되지 않은 예비식을 복지기관 등에 지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내 학교 급식 예비식을 무료급식소 등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지원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성지·신갈고등학교, 복지기관 관계자 등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급식 예비식은 조리를 마쳤으나 학생들에게 배식되지 않은 깨끗한 여분의 음식을 말한다. 협약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용인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과 신민욱 의원, 성지고 박정희 교장, 신갈고 강동숙 교장, 용인시 기흥노인복지관 이종화 관장, 용인시새마을회 김춘연 지회장, 새마을지도자 용인시 부녀회 황정순 회장, 용인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최재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협약이 좋은 선례로 남아 앞으로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하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용인특례시도 용인특례시의회, 용인교육지원청, 각 학교와 함께 사업을 잘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앞으로 사업이 계속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까지 시범 사업 기간 성지고와 신갈고는 학교급식 예비식을 용인시새마을회 무료 급식소와 기흥노인복지관에 각각 지원한다. 시는 이 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참여학교 연계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전용 용기와 봉사 인력 지원, 기업 후원과 사회 공헌 연계 등을 맡는다. 성지고와 신갈고는 예비식을 전용 용기에 포장해 제공하고, 용인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이를 수요기관까지 운반·배송한다. 수요기관은 전달받은 예비식을 재가열·소분해 배부하고, 전용 용기 세척과 살균 등을 담당한다. 시와 관계 기관은 기부부터 운반·배부까지 전 과정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포함 운영 과정 전반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범 사업이 이뤄지는 3개월 간 학교별 예비식 발생량과 변동 폭, 정기적인 기부 가능 여부, 수거·전달 소요 시간, 수요기관의 실제 수요량과 수혜 인원, 운반·보관·재가열 과정 상 위생·안전성과 운영비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시범 사업 결과를 분석해 문제점 등을 보완한 뒤 2027년부터 참여학교와 예비식 수요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의장, 퀴즈로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청렴골든벨’ 개최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가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청렴교육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성남시의회는 ‘2026년 정책비전 컨퍼런스’ 기간 중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성남시의회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골든벨은 기존의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과 공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청렴 관련 내용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의원과 직원들은 청렴 관련 문제를 함께 풀며 평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관련 법령과 규정을 자연스럽게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만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 속에서 청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청렴골든벨은 단순히 청렴 지식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문제를 풀고 소통하면서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상태 의장은 “청렴은 몇 번의 교육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원칙을 매일 지켜나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이번 청렴골든벨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의무가 아닌,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우리 의회의 문화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청렴골든벨은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라는 재미있는 콘셉트와 함께 청렴 관련 지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흥구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방안 논의- 30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33곳 초등학교 80여명 학부모와 3시간 동안 학교 현안 의견 나눠 - - 이 시장, 시 공직자들에게 현장 방문과 신속한 문제 해결 주문…11월까지 196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학부모와 간담회 예정 - - 이 시장 “용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교육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 투입하는 도시…학생들이 용인에서 꿈과 희망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기흥구 중동에 있는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지역 내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약 3시간 동안 이뤄진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방안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기흥구 지역에 있는 33곳의 초등학교에서 8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교별 현안을 이야기했고, 성남시 관계자들도 용인특례시의 교육지원과 학부모와 소통하는 방식을 보기 위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으로서 지역내 모든 학교장·학부모와 2023년부터 매년 간담회를 열고, 각 학교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실현하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용인의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던 일들을 앞으로 4년 동안에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989억 원의 예산을 교육 분야에 배정해 교육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며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들이 있지만, 교육에 더욱 진심을 기울이고 지역 구성원과 소통해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발전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각 학교의 학부모들이 제안한 질문과 사안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기흥구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제안한 요청 사항은 총 20건이다. 이 가운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제안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시설과 개인형 이동수단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요청도 이뤄졌다. 이상일 시장은 구성초등학교와 마북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요청한 등·하교지킴이 확대에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배치 인원을 늘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구성초, 상갈초, 청덕초 학부모들이 요청한 통학로에 차양막을 설치하거나 연장해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시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시는 마북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요청한 횡단보도 미끄럼방지 보수 등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간담회 전 마무리했고, 교동초등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학교에서 요청한 겨울철 제설작업에 대해서도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해 학교 주변을 우선순위에 두고 제설한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학교별 주요 보도와 골목길, 경사 구간을 반영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제설 작업 체계를 갖췄다”며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다수의 학교들이 요청한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 요청에 대해서도 시 공직자들에게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학생들이 문화와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 마련에 대한 요청도 이어졌다. 마북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시설 설치를 요청했고, 흥덕초등학교 학부모는 기흥구 영덕동에 설립한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학생들이 생존수영 수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기흥초등학교와 공세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한 복합문화센터나 도서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청소년이 활동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시설이 부족해 학생들을 위한 시설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정동과 동백동에 올해 개관한 미르휴먼센터는 타 지자체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고, 다른 문화·체육시설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주변의 치안과 유해환경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요청도 나왔다. 교동초등학교 학부모들은 학교 앞 미개발 부지에서 청소년의 탈선이 이뤄지고, 조명이 없어 가로등 설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신갈초등학교 학부모는 학교 주변과 신갈오거리에 유해환경 간판이나 업소들이 많기 때문에 시의 점검활동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교동초등학교 앞 미개발 부지에 가로등과 아동보호구역 표지판을 신속하게 설치하겠다”며 “신갈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이야기한 불법광고물과 유해업소 간판은 계도와 점검을 진행하고, 불법적인 영업이 이뤄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정리하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용인특례시의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노력에 대해 학부모들은 지난 4년 동안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한 이상일 시장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곡초등학교 학부모는 “학부모들이 바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고, 지역 간 교육의 격차가 줄어드는 도시가 되는 것”이라며 “이상일 시장이 지난 4년 교육을 위한 지원과 아이들에게 보여준 모습은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학부모와 함께 땀 흘리며 벽화작업을 하는 모습처럼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월 29일과 30일 처인구, 기흥구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와 간담회를 가진 이상일 시장은 올해 11월까지 지역 내 196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유치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으로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9차례에 걸쳐 193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교장·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고, 86곳의 현장을 방문해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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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김늠식 청장, 안산사이언스밸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선도기업 에이로봇 유치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이 안산사이언스밸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인 에이로봇을 유치했다.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은 3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이로봇의 안산사이언스밸리 투자를 촉진하고 첨단로봇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산·학·연·관이 연계된 첨단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경제청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컨설팅과 행정지원,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 및 개선할 계획이다. 에이로봇은 400억 원을 투자해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내 4,487㎡에 본사와 로봇 연구시설 및 공장을 구축하고 조기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적인 시설 운영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에이로봇은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기반으로 성장한 로봇 전문기업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는 대학 캠퍼스에서 출발한 에이로봇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거쳐 본사 및 연구·생산시설을 구축하는 단계로 성장한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벤처기업의 스케일업 성공사례’라는 의미도 갖는다. 안산사이언스밸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지원기관이 집적된 경기 서부의 대표적인 연구개발 거점이다. 또한 안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에이로봇의 로봇·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기존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경제청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첨단로봇·피지컬 인공지능 중심의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고, 안산을 비롯해 화성·평택 등 경기 서부지역 제조업의 첨단화와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로봇, 인공지능, 반도체, 첨단제조 등 미래 성장산업을 연결하는 ‘경기 서부 국가 신성장산업벨트’ 구축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은 “에이로봇의 이번 투자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국가첨단전략 산업인 첨단로봇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경기경제청은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시설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와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외 첨단로봇 기업의 추가 투자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제조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인공지능·로봇 기반의 초혁신 생태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에이로봇의 투자가 안산의 첨단로봇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은 “에이로봇의 투자는 한양대 에리카가 인공지능·휴머노이드 기술 개발과 산학협력을 통해 첨단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상용화와 인재 양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에이로봇이 성장해 온 한양대 에리카와 로봇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안산에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안산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로봇은 오는 10~11월 건축인허가 및 공장 착공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11월에는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본사와 로봇 연구시설 및 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소상공인 현장 목소리 듣는다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30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김병도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연합회 임원진들이 참석했으며,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의원들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행정과 의회, 소상공인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종욱 의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나눈 의견들이 의정활동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고,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AI 시대 논술형 평가 대전환 모색 정답 외우기 아닌 ‘생각하는 힘’ 키운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9월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6 중등 논술형 평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생각하는 힘을 평가에 담다’를 주제로 교원, 학부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종임 박사가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이어 교사·학생·학부모가 각자의 경험과 관점에서 논술형 평가의 의미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경기교육공동체 대표 사례 발표에서, 학생 대표는 논술형 평가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을 전했고, 학부모 대표는 초기 우려와 달리 자녀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느낀 논술형 평가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공감을 밝혔다. 또한 교사 대표는 논술형 평가를 통해 학생의 역량을 키워낸 학교 현장의 생생한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사, 학부모, 담당 장학사가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논술형 평가 내실화와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며 ‘생각을 키우고 배움을 잇는 논술형 평가’의 실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논술형 평가 정책 추진 및 현장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논술형 평가는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타당한 근거를 들어 표현하고, 그 과정에서 배움을 깊이 있게 넓혀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수업과 연계되는 논술형 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이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위해 기초의회와 연대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단 회동…광역·기초의회 공동 대응 강조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에 이어 기초의회까지 연대의 폭을 넓히고 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은 30일 오후 여수에서 이상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신안군의회 의장), 박일배 수석부회장(양산시의회 의장), 최주만 사무총장(전주시의회 의장), 심윤정 대변인(해운대구의회 의장) 등과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는 박종혁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신민호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양대 축인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지방의회 현장에서 제기되는 요구를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남 의장은 오는 27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 지방의회 의원대회’에 전국의 기초·광역의회가 함께 참여해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의 독립성·자율성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밝히자고 제안했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광역의회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국 모든 지방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는 기초의회까지 힘을 모아야 국회와 정부에도 지방의회의 뜻을 더욱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초·광역의회가 현장의 요구를 함께 모아 지방의회법이 올해 안에 제정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남 의장은 이날 오전 대전에서 열린 ‘2026년 지방의회 아카데미’ 개회식에도 참석해 전국 지방의회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전국 지방의원과 의회 관계자 131명이 참석했다. 남 의장은 참석자들에게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전국 지방의회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2차 정기회’에도 참석해 전국 광역의회 운영위원장들과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연내 법 제정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앞서 남 의장은 전날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안’을 제20대 협의회 전반기 제1호 안건으로 채택하는 데 힘을 모은 바 있다. 이어 이날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와의 회동을 통해 기초의회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면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남 의장은 광역과 기초를 아우르는 지방의회 간 연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현장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전국 지방의회와 함께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2026 제19회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막식 참석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9월 30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제19회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엑스포는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태형 위원장과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개막식에 참석한 뒤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학생 창업과 첨단기술 분야의 산학연 협력 성과를 살펴봤다. 김태형 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단순히 기술과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사람과 기술이 만나고, 대학과 기업이 만나며, 연구와 현장이 만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에는 새로운 지식과 인재가 있고, 기업에는 현장의 문제와 기술이 있으며, 연구기관에는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가능성이 있다”며 “이들이 서로 연결될 때 새로운 산업이 되고, 산업이 일자리가 되며, 지역의 새로운 미래가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로봇, 반도체, 바이오, 양자기술 등 기술 발전과 함께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큰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서로의 경계를 넘어 연결하고,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가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성장산업 인재양성과 기술협력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그 연결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연구실의 기술이 기업의 현장으로 이어지고, 대학의 인재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며, 기업의 성장이 다시 지역의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태형 위원장은 “미래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만나고,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손을 잡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엑스포가 새로운 기술과 인재를 발견하고, 새로운 협력과 기회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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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영희 부위원장, 대안교육기관 지원·관리체계 점검…“제도 취지에 맞는 운영 살펴야”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30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내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운영 현황과 등록절차, 재정지원 및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평생교육과는 현재 경기도 내 등록 대안교육기관이 74개소, 재학생은 약 5,700명이며, 급식비와 교육프로그램·교재교구비 등을 포함해 약 44억 원이 지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신규 등록 신청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등록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 부위원장은 정담회에서 일반적으로 ‘대안학교’로 불리는 기관 가운데서도 정식 학교로 인가돼 학력이 인정되는 대안학교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하는 대안교육기관은 법적 지위와 학력 인정 여부, 지원·관리체계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확인했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경우 학력이 인정되지 않아 학생이 별도로 검정고시 등을 통해 학력을 취득해야 한다는 설명도 청취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대안교육기관이 제도권 밖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를 살리면서도, 등록 이후 공적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실제 운영과 지원금 집행 등에 대한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이에 평생교육과는 등록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원금과 관련해서는 회계 분야를 중심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 규모와 방식을 살피며, 지원금 가운데 급식비와 교육프로그램, 교재·교구 구입비 등이 어떤 방식으로 지원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부서에서는 학생 1인당 연간 지원 규모가 약 77만 원 수준이며, 전체 지원액 가운데 상당 부분이 급식비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아울러 등록 대안교육기관과 학력인정 대안학교의 차이가 명칭만으로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충분히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관 선택 과정에서 학력 인정 여부 등 중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와 운영 현황을 보다 알기 쉽게 안내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관련 현황을 살폈다. 김 부위원장은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밖에서도 아이들이 자신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교육의 한 축”이라며, “등록 신청과 지원이 늘어나는 만큼 제도의 본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지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민주당 경기 기초단체 예산정책간담회 참석조용호 오산시장은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현안 사업 관련 예산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남갑),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수원무), 이언주(용인정), 이재강(의정부을) 국회의원, 경기도당에서는 서영석 도당위원장(부천갑), 김준혁 도당 수석부위원장(수원정)이 자리했다. 조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 사업비(100억 원)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비(200억 원)로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교부해줄 것을 건의했다. 가장동 서부로의 경우 총 사업비로 약 100억 원가량이 시 재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의 경우 총 사업비 1천339억 원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포함한 민간에서 579억 원을 분담, 현재 시비 290억 원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470억 원 상당의 시 재정을 추가로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조 시장은 “서부로는 수원, 화성, 평택, 안성, 오산 등 수도권 남부권 주요 간선도로이기에 정부와 경기도 차원에서 복구사업에 관심이 필요하며, 경부선철도 횡단도로는 국가주도 공급사업인 세교3 공공주택지구와도 연관성이 크기에 국비 지원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행안부 특별교부세 반영을 요청드린다”고 건의했다. 조 시장은 중부1동부 하수관로 정비사업 관련 58억 원 상당의 국비 증액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 시장은 “야간 공사 전환에 따른 공사비 증가, 도로 굴착 구간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공사비 증액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구 증가와 도시 규모 확대에 따른 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준인력과 기준인건비 현실화도 함께 요청했다. 한편, 조 시장은 현안사업 중 하나인 세교3지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자족용지 30만 평 반영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 ▲분양주택 공급 상향 등의 필요성도 피력했다. 조 시장은 “세교3지구의 자족용지 확보와 분양주택 공급 상향,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등은 세수 확보 측면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사안”이라며 “중앙당 및 경기도당 차원에서 관심을 경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간담회 개최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는 9월 29일 17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고기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한 현안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애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고기환 회장 등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원일가대라곡 아파트 주민들의 원일공원 지하주차장 기부채납 계획 관련 주민의견 반영 ▲수택동 재개발 지역 편입 ▲노후 아파트에 대한 경기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관련 예산 편성 및 추진 등이 제시됐다. 또한 연합회는 공동주택 품질점검 보완제도 신설, 준공도서 정합성 검증 절차 도입, 공동주택관리 감사 및 기술자문단 운영, 정비사업 조합 운영·청산 감독체계 구축,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역량 강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지원 확대 등 공동주택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하였다. 고기환 회장은 “공동주택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만큼 주차안전, 시설관리, 환경, 관리비 등 다양한 현안이 발생하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소통하며 의회와 집행기관, 시민들이 협력한다면 시민의 시각에서 더 나은 구리시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경애 의장은 “구리시민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아파트 입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은 곧 구리시민 전체의 복리증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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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진용복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AI 활용 업무혁신, 직원이 주도하는 환경 만들겠다”경기도의회가 공무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업무 지원 시스템을 공개하고, 이를 사무처 실무에 적용·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경기도의회는 3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AI 바이브코딩 워크숍 우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AI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직접 기획·개발한 우수 업무 시스템 5종을 선보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5~6월 진행된 AI 바이브코딩 워크숍에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직접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토타입 가운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시스템들은 조례 제·개정과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핵심 의정 업무부터 의장 표창 추천, 예산집행 관리 등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행정 업무까지 다양한 분야의 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개발됐다. 이날 소개된 첫 번째 시스템은 ‘조례안 자동검토 어시스턴트’다. 이 시스템은 조례안을 법제처 입안 기준에 따라 분석하고 현행 법령과 대조해 검토의견서 초안을 작성하는 기능을 갖췄다. ‘조례 생성·검토 AI 서비스’는 현행 법령 조회를 기반으로 조례안 초안을 작성하고, AI가 생성한 문구를 실제 조문과 대조한 뒤 표준 HWPX 서식의 문서로 자동 변환해 출력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자료관리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13개 상임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과 회의록, 예산 자료 등을 수집·통합해 관리하고, 과거 반복 지적사항과 처리 결과를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질의서 작성도 지원한다. ‘의장 표창 추천 관리시스템’은 온라인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공적서류 3종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표창 추천 과정에서 주요 검토 항목의 불일치 여부를 자동으로 대조·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예산집행 관리시스템’**은 e호조의 예산·지출 데이터를 매일 자동으로 수집해 사업별 집행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예산집행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AI 활용과 함께 공공부문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오정식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대한민국 정부 AX의 세 단계, 그리고 지금 정해야 할 것’을 주제로 강연하고, 공공부문에서 개발된 AI 시제품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업무 도구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등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명확한 운영 주체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진용복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은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야말로 업무 과정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진 사무처장은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사람이야말로 무엇이 불편하고 어떤 부분을 바꿔야 하는지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다”며 “AI 활용으로 업무 혁신에 기여한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히 AI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주체로서 AI를 활용해 직접 업무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경기도의회는 이번에 공개한 시스템 5종을 대상으로 실제 사무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분야를 검토하고, 시스템의 보완 및 안정성 등을 점검한 뒤 실무 활용과 조직 내 확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AI 바이브코딩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과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 새솔파출소 개청식 참석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가 새솔동의 새로운 치안 거점으로 문을 연 새솔파출소의 개청을 축하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서부경찰서 새솔파출소에서 열린 ‘새솔파출소 개청식’에 참석해 지역 치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이남근 의원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 곽성수 새솔파출소장과 경찰 관계자, 새솔동 주민 등이 참석해 새솔파출소의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솔동을 젊은 가족과 아이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소개하며, 주거와 교육, 생활환경이 갖춰지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치안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가족이 오래 살고 싶은 동네가 되려면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며 “오늘 새솔파출소 개청으로 새솔동은 ‘살기 좋은 동네’에서 ‘안전하고 오래 살고 싶은 동네’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고,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고, 여기서 오래 살고 싶다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서 더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장은 새솔파출소가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치안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당부했다. 이 의장은 “오늘 문을 연 새솔파출소가 누구나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새솔동을 만드는 안전의 든든한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경찰관 여러분께서도 주민들과 자주 만나고 가까운 이웃처럼 새솔동의 안전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새솔파출소 개청은 새솔동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젊은 가족과 아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확보와 지역사회와 경찰 간 소통 강화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도시 성장과 함께 시민의 안전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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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위한 3대 핵심 현안 건의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방재정 안정과 시민 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간담회’에 최현덕 시장이 참석해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한 3대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준혁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 시장은 이날 민선9기 시정 슬로건인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설치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방지 △헌법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 △노인 장기요양급여의 국가사무 전환 및 국비 지원 확대 등 3대 현안을 제시했다.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방지 촉구 첫 번째 현안은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감소 방지 대책이다. 최 시장은 ‘지방교부세 19.24% 선 보장, 미래대응기금 후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며, 미래대응기금 전입에 앞서 지방교부세 재원을 우선 보장하고 기금 신설로 발생하는 지방교부세 감소분을 별도로 보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재정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이 확보돼야 하는 만큼, 미래대응기금 설치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 악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별도의 보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모란공원 중심 ‘민주헌법교육 경기도 거점’ 조성 건의 두 번째로는 헌법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시는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헌법친화도시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모란공원을 중심으로 한 ‘민주헌법교육 경기도 거점 조성사업’이 경기도 차원의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모란공원을 활용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시민들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의 기본권과 민주적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노인 장기요양급여 국비 지원 확대 요구 세 번째 현안으로는 노인 장기요양급여에 대한 지방재정 부담 완화를 제시했다. 최 시장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급여를 국가사무로 전환하거나, 최소한 일반 의료급여와 같은 수준인 국비 80% 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보험법’과 시행령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인 장기요양 서비스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지방정부가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재정 책임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현덕 시장은 “자치분권과 안정적인 지방재정은 지방정부가 시민의 삶과 권리를 뒷받침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남양주의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당과 경기도당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한 3대 현안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 현안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정책 및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윤일영 수원특례시의원,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핵심은 소통과 연결”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은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마을만들기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동 마을만들기협의회 관계자와 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문화 기획과 소통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도시계획가 조영하 대표가 ‘공동체 활성화하는 도시문화 기획’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진 시간에는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공간을 매개로 사람들이 모이고, 점과 점이 선으로 이어져 면을 이루듯 공동체에서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체 활성화의 가장 기본은 소통”이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화성특례시, 전국 대표 포도 산지 명성 이어간다…스마트팜 현장지원으로 품질관리 강화화성시가 전국 대표 포도 주산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도 재배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농가의 스마트농업 기술 활용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화성시의 포도 재배농가는 약 1,500농가, 재배면적은 750ha에 달한다. 이는 경기도 내 포도 재배면적 1위 규모이며, 전국 포도 재배면적 1만4,140ha의 5.3%를 차지해 전국 6위 수준이다. 화성 포도, 캠벨얼리·샤인머스캣 중심으로 재배 화성지역 포도 재배품종은 캠벨얼리와 샤인머스캣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체 750ha 가운데 캠벨얼리가 400ha로 53.3%를 차지하며 가장 넓고, 샤인머스캣은 340ha로 45.3%에 이른다. 이 밖에도 자옥 4ha(0.5%), 충랑 2ha(0.3%), 기타 품종 4ha(0.6%)가 재배되고 있다. 올해 작황은 전반적으로 착과량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농가에서는 고온으로 인한 착색 불량과 일소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수확기까지 세심한 품질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 등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포도 재배에서도 생육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스마트농업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과수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농가 현장 중심 지원 화성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과수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가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장지원센터에는 통합관제실과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 기상대 등이 마련돼 있으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현장 컨설팅과 교육,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서는 스마트팜 농장 87개소의 정밀 환경관리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농장별 환경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생육관리와 현장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과수 ICT 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기상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기상 및 병해충 발생을 예측해 농가에 문자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온과 일소 등 기상환경에 민감한 포도의 특성상 이러한 실시간 환경정보와 기상·병해충 예측정보는 농가가 적기에 재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화성지역 과수 스마트팜 89농가·34.3ha로 확대 화성시의 과수 스마트팜 보급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5년 8월 19일 기준 화성지역 스마트농업기술 보급 현황을 보면 스마트팜 적용 농가는 2024년 87호에서 2025년 89호로 늘어났다. 재배면적 역시 2024년 33.7ha에서 2025년 34.3ha로 확대됐다. 전체 면적 가운데 노지 스마트팜은 28.2ha, 시설 스마트팜은 6.1ha이며, 적용 품목은 포도·사과·사과대추 등 3개 품목이다. 특히 2025년에는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3개소에서 추진하면서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화성시는 스마트팜 기술 보급을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현장 컨설팅과 교육,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농업인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포도산업도 재배면적 증가…샤인머스캣 중심으로 품종 변화 국내 포도산업 역시 최근 몇 년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전국 포도 재배면적은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2019년 대비 15.6% 증가했다. 이러한 재배면적 증가는 샤인머스캣 재배면적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샤인머스캣은 국내 포도산업의 품종 구성을 크게 변화시켰다. 2018년 샤인머스캣 재배면적은 953ha로 전체 포도 재배면적의 7.4%에 불과했지만, 2022년부터 캠벨얼리를 제치고 국내 재배면적 1위 품종으로 올라섰다. 2024년에는 6,307ha까지 재배면적이 확대되면서 전체의 43.1%를 차지했다. 반면 캠벨얼리는 2018년 6,747ha, 전체의 52.7%에서 2024년 4,286ha, 29.3%로 재배면적과 비중이 모두 감소했다. 화성시 역시 이러한 전국적인 품종 전환 흐름 속에서 현재 캠벨얼리와 샤인머스캣이 전체 포도 재배면적의 98.6%를 차지하며 국내 포도산업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생산량보다 품질이 가격 좌우…스마트농업 중요성 커져 국내 포도산업에서는 생산량뿐 아니라 품질관리가 농가 소득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최근 10년간 국내 노지포도의 평균 생산량은 10a당 1,595kg, 시설포도는 1,682kg으로 시설포도가 노지포도보다 5.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같은 기간 평균 가격은 노지포도가 ㎏당 4,912원, 시설포도가 7,798원으로 시설포도가 58.8% 높았다. 시설포도의 품질이 노지포도보다 높은 점이 가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샤인머스캣의 급격한 재배면적 확대는 과잉공급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낳았다. 2022년부터 포도 가격이 하락한 원인으로는 샤인머스캣의 과잉공급과 함께 품질 저하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단순히 재배면적을 늘리는 것보다 적정 생산과 품질 고급화, 기상환경에 대응한 정밀재배가 중요해지고 있다. 화성시는 포도 주산지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정밀 환경관리와 농가 현장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기상·병해충 예측정보 제공과 농가별 현장 컨설팅, 스마트농업 교육 등을 연계해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응하고, 포도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농업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화성은 경기도 최대 규모의 포도 재배지역으로 지역 농업에서 포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며 “기후변화와 시장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포도 생산을 지원해 화성 포도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10월 1일 신상진 성남시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위한 공동 결의대회 갖는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월 1일 성남시 대장동 대장근린공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교통부에 전하는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일·신상진 시장이 주관하는 결의대회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용인·성남·수원·화성) 대표 4명을 비롯한 4개 도시 시민들도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3일 시민들이 이상일 시장을 찾아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도시가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이 시장은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연락을 취해 공동입장 발표를 제안했고, 신 시장도 좋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과 신 시장은 1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4개 도시(용인·성남·수원·화성) 시민연합회 등 관계자 20여 명과 사업의 경제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용인·성남·수원·화성시 420만 시민의 뜻을 모아 시민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국가적 과제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신 시장, 시민연합회 각 지자체 공동대표 4인과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할 계획이다. 이 시장 등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반도체·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을 뒷받침하는 국가전략 인프라 적극 추진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의 신속한 행정적 지원 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 시장이 민선 8기 때부터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역, 성남 판교, 용인시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으로 이어지는 50.7km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4개 도시에 22곳의 정거장을 설치하는 이 노선 신설 사업비는 5조 2750억 원으로 추정된다. 4개 도시 공동용역 결과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 값은 1.2로, 경제성이 좋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초인 2022년 10월부터 성남, 수원, 화성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의 대안으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문제를 협의해 왔다. 4개 도시는 공동 용역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관련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를 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정했다. 이 시장 등 4개 시 시장들은 2023년 2월 김동연 당시 경기도지사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위해 협의하기로 했다. 그러나 경기도가 2024년 6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광역철도사업 우선순위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김 지사 공약사업인 GTX 플러스 3개 사업 뒤로 배치하자 이 시장은 김 전 지사의 약속 위반을 수차례 비판하며, GTX 플러스 사업 B/C값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 8기 시장 재임 중에 국토교통부 장·차관을 수차례 만나 사업의 당위성, 경제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3월엔 수지구 시민 1만 8475명의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하면서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을 요청하고, 같은 해 9월에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국토부에 제출했다. 용인특례시는 또 2025년 12월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친 뒤 경기도와 4개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1월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윤덕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자료를 건네고 국토교통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용인특례시는 올해 3월부터 약 한달 간 성남·화성시와 공동으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였다. 서명운동에는 7만 9000명의 시민이 동참했다. 이상일 시장은 올 8월 대통령 주관 국정설명회에 참석에 앞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용인의 철도사업과 도로망 확충 사업 자료를 중앙정부에 제출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필요성 등을 강조한 바 있다. 이 시장은 30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민선 8기 때부터 용인특례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철도사업인 만큼 꼭 실현시키겠다는 각오”라며 "4개 도시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2026 경기교육 대전환 명사 초청 9월 강연회’개최경기도교육청(안민석 교육감)은 오는 30일 남부청사에서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 대전환 명사 초청 9월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AI와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기술을 넘어 ‘인성’과 ‘관계’의 가치를 되짚고, AI 시대 경기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가 명사로 나서 ‘AI 시대, 기술을 넘어 사람을 잇는 인성과 관계의 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조 교수는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이자 감정코칭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인성과 감정코칭, 관계 분야에서 연구와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조 교수는 강연에서 AI 기술이 보편화될수록 공감하고 소통하며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함께 살아가는 힘이 미래 세대에게 더욱 중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선생님과 한 편이 되어 달라. 선생님도 학부모와 한 편이 되어 달라. 더 나아가 지역공동체도 한 편이 되어야 한다”며 미래 세대의 성장을 위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정코칭과 건강한 관계 형성 방안을 소개하고,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성의 의미와 교육의 역할을 참석자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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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민주당 경기 기초단체장 예산정책 간담회에서 2027년 국비 3,354억원 건의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2027년도 화성특례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장기간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지도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남갑), 염태영 참좋은지방 정부위원장(수원무) 등 국회의원과 경기도당의 서영석 도당위원장(부천갑), 김준혁 도당 수석부위원장(수원정)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갈천~가수 국지도 건설 사업(30억) ▲우정~향남 국지도 건설 사업(10억)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2028억)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300억) ▲인천발 KTX 직결사업(233억) ▲GTX-A(삼성~동탄)건설 사업(140억) 등을 포함한 11개 사업에 총 3,354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라 광역교통망 등 주요 기반시설 확충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시민 안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과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복지·문화·산업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대한민국 경제·생활 중심지 화성을 만들기 위해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2027년도 정부 예산에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발달장애인 ‘교육에서 취업까지’ 잇는다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통합교육지원본부는 9월 30일 ㈜팝업북코리아와 발달장애 성인의 취업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앵커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학 기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체제 혁신’의 일환이다. 장애인표준사업장과 대학이 협력해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직무훈련,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평생교육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취업 연계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팝업북 제작 기초기술을 비롯해 작업장 내 직업훈련과 대인관계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관련 교육 인프라도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한경국립대는 ㈜팝업북코리아와 함께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팝업북 제작 직무와 팝업북 강사 직무를 개발하고 이를 취업 연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 직무훈련을 이수한 발달장애 성인에게는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 참여가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 성인의 평생교육을 단순한 교육 참여에 머물게 하지 않고, 구체적인 직무훈련과 취업 기회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이 협력해 교육 단계에서부터 직무 개발, 현장 훈련, 채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조병모 한경국립대 통합교육지원본부장은 “팝업북 기반 장애인 교육 및 고용의 대표기업인 ㈜팝업북코리아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 내 발달장애 성인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발굴하고 협력해 대학 기반 취업 연계형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발달장애 성인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 성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교육과 고용이 연결되는 대학 기반 평생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청년들과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취업 지원부터 교통 개선까지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29일 오산시 청년일자리카페 이루잡에서 지역 청년들과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취업과 교통, 청년 공간 이용 등 생활 속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들었다. 이번 자리는 청년들이 오산에서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고, 청년 정책의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면접수당 등 취업 준비 지원 확대와 지역기업의 채용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창구 마련을 건의했다. 일자리의 직무 선택 폭을 넓히고, 고립되거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청년 공간에 대해서는 접근성과 이용시간 개선, 이루잡과 같은 공간 및 교류 프로그램 확대를 요청했다. 기존 정책과 프로그램을 더 많은 청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는 제안도 이어졌다. 출퇴근과 통학을 위한 이른 아침·늦은 시간대 대중교통 운행 확대, 버스 배차간격 단축과 노선 개선도 건의했다. 이 밖에 전동킥보드와 불법주차로 인한 보행 불편 해소, 가로등 확충, 문화의 거리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청년들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필요한 절차를 확인하고 처리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앞서 8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들었다. 이후 어린이집 학부모와 청소년, 청년 등으로 만남을 넓혀 시민들의 생활 여건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듣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청년들이 정책을 이용하며 느낀 점과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는 것이 필요한 지원을 찾는 출발점”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검토해 청년들이 오산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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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금가현 수원시의원, 광교 중심광장 대상지 유지관리 예산 확보에 이어 환경정비 활동 나서수원특례시의회 금가현 의원(국민의힘, 광교1·2동)이 지난 23일 광교 중심광장에서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및 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365 클린 플로깅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데이는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주변의 녹지 및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사업 지연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지 일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 의원은 현장을 점검하며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광장 조성사업이 지연되면서 예초·제초와 청결 관리 등에 대한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용지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예산을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했다”며 “향후에도 수원시 차원의 유지관리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지만, 상시적인 관리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금 의원과 지역주민들은 담배꽁초를 비롯한 생활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주변의 환경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금 의원은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되기 전까지 해당 용지가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결 관리에 힘쓰겠다”며 “수원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Ⅲ’ 춘천시 문화·지역발전 사례 벤치마킹 실시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대표 박은선)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시를 방문해 지역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현장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정책 추진 사례를 폭넓게 살펴보고, 문화가 지역사회와 도시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한편, 용인시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춘천시의회를 방문해 지역의 특성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적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연예술 창업지원센터를 찾아 공연예술 분야 창업지원 현황과 관련 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문화예술인의 활동 기반 조성과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연구단체는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도시 발전으로 연결한 다양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용인시의 문화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에 참고할 수 있는 방향을 살펴봤다. 박은선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의 문화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의 사례를 폭넓게 살펴보면서 용인시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문화정책과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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