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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개최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평택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4월 협의회 구성 이후 최초로 열리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지도·점검 및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활성화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시는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 중이며, 관내 1859개 공인중개사 사무소 중 962개가 동참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참여 업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는 최근 도시의 빠른 발전과 빈번한 인구 이동으로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지역인만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정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운영협의회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수원시가 달라졌습니다-8] 수원 곳곳에 ‘15분 도시’가 생긴다수원시에는 국철 1호선,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등 3개 전철 노선이 지나간다. 현재 전철역은 14개이지만, 계속해서 늘어날 예정이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건설사업, 동탄인덕원선 건설사업, 수원발 케이티엑스(KTX) 직결 사업이 진행 중이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건설사업은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공사비 증액 문제가 해결되면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든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시 전철역은 22개로 늘어난다.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사업으로 도시 공간 대전환 수원시는 22개 역세권에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도시 공간을 대전환한다. 역세권 지역을 민간 제안 방식으로 복합 개발해 도심에 22개의 콤팩트시티(압축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의 목표는 대중교통 중심으로 공간구조를 개편하고, 도시 기능을 집적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역세권 복합개발로 도시 가용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사업은 전철역 승강장을 중심으로 반경 300m 내에서 이뤄진다(수원역‧수원시청역은 500m 이내). 대상 면적은 4.6㎢(140만 평)에 이른다. 각 역세권 특성에 맞춰 복합개발 모델을 만든다. 먼저 수원역‧수성중사거리역(예정)‧영통역‧성균관대역 등 9개 역을 전략지구로 선정해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략지구는 역세권 주변 공공개발 사업과 연계성, 대학교와 근접성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전략지구 9개 역세권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개인‧법인‧신탁‧공사 등 민간으로부터 사업을 제안받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은 13개 역세권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도 진행한다. 22개 역세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사업 추진 22개 역세권을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도심복합형’은 업무‧상업 복합 기능을 활성화한다. 수원역‧수성중사거리역(예정)‧장안구청역(예정)‧영통역‧수원시청역 등 5개 역세권에서 이뤄진다. 도심‧부도심 지역과 환승역세권이다. ‘일자리형’은 일자리‧자족 기능을 강화한다. 대학교와 가까운 역세권, 첨단 업무시설 입지 예정지역으로 성균관대역‧아주대삼거리역(예정)‧북수원파장역(예정)‧수원월드컵역(예정)‧구운역(예정)‧광교역‧광교원천역(예정)‧망포역 등 8개 역세권이다. 대학교와 첨단산업단지 배후를 지역거점으로 개발해 산업 시설, 일자리와 관련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생활밀착형’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주거 기능을 강화한다.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했다. 고색역‧호매실역(예정)‧매탄권선역‧오목천역‧매교역‧광교중앙역‧세류역‧청명역‧화서역 등 9개소다. 노후화된 주거지의 주거환경과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시설을 공급한다. 역세권에 기능 집적화해 ‘15분 도시’ 조성 역세권 신축 건축물은 복합 용도를 권장해 업무, 주거, 상업, 문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도록 한다. 또 역세권에 기능을 집적화해 역을 중심으로 도보 15분 거리에서 거주, 업무, 생활서비스, 의료, 교육, 여가 등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15분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기반 시설이 부족한 역세권은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설을 충분히 확보한다. 수원시는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개인‧법인‧신탁사 등 민간과 공사가 제한 없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용도지역, 용적률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민간‧공공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사업 시행자가 토지가치(면적)의 15%에 해당하는 기반 시설이나 공공건축물을 기부채납하면 용적률을 최대 +100% 상향하고, 그에 더해 건축 연면적의 일정 비율을 지역 활성화 시설로 확보하면 최대 +200% 상향한다. 그에 더해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기후 대응 건축물, 도심 속 시민 여가 공간, 관광활성화 유도시설 등 수원시 정책과 부합하는 시설을 확보하면 용도지역 상향과 함께 용적률을 최대 300%까지 완화한다. 역세권 복합개발을 위한 용도지역‧용적률 체계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개발이익을 환수하고, 지역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역세권 복합개발에 참여하는 민간·공공 시행자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전 타당성 검토,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민간의 사업 참여를 이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으로 수원의 도시 공간이 대전환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농협 평택시지부 홍진의지부장, 농업가치 교육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 실시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홍진의)는 지난 20일 올바른 먹거리 소비문화 정보 제공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심천심 운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농심천심 운동이란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농협이 농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농협 평택시지부 직원 30여 명은 농심천심운동의 핵심 가치(농업 가치 확산, 상생 나눔 실천, 농업인과 고객 신뢰 강화)를 공유하고 평택 시민들을 대상으로 평택 슈퍼오닝 소포장 쌀을 나눠주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및 제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힘썻다. 홍진의 지부장은 “농심천심운동으로 농촌에 활력이 돌았으면 좋겠다”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및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도시공사-NH농협은행, 공사 전용 법인카드 도입 위한 업무협약 체결용인도시공사-NH농협은행, 공사 전용 법인카드 도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21일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지부장 박종복)와 공사 전용 법인카드 도입 및 지출 업무 전산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용인도시공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과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용인도시공사의 회계·지출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공사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법인카드 상품 개발과 관련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롭게 도입될 법인카드는 공사의 회계 시스템과 연계돼 예산 집행 과정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출 관리의 신속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금고 약정 체결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회계 분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의 지출 행정 체계를 더욱 체계적이고 스마트하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 긴밀히 협력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은 “금고 업무에 이어 법인카드 분야에서도 용인도시공사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공사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금융 서비스와 시스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전산 시스템 연계 및 카드 운영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지식산업센터 브랜드 출범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독자적인 공공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GHbiz&’(지에이치 비즈앤)의 상표 등록을 마치고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GHbiz&’은 공사명(GH)과 비즈니스(biz), 그리고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을 결합한 명칭이다. 브랜드 콘셉트는 ‘JEWEL & LIGHT(보석처럼 빛나는 기회)’로, ‘GH지식산업센터와 기업이 함께 가치있는 보석처럼 빛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상표 등록은 지난달 발표된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로드맵을 구체화한 조치다. GH는 로드맵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에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GHbiz&’을 신규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기존 단지에도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H형 지식산업센터’의 일관된 정체성을 구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GH는 지난 2018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를 시작으로 총 3개의 지식산업센터(연면적 22만㎡)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이를 발판 삼아 현재 기획·설계 단계 3개소(제3판교, 광명시흥, 광교), 건설 단계 3개소(고양, 경기광주, 제2판교) 등 총 6개 지구에서 3조6202억 원 규모의 신규 지식산업센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biz&'는 단순한 네이밍이 아니라 경기도 내 기업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GH의 약속을 담은 브랜드"라며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모델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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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상원 , 공공기관 직원 사칭 계약 사기 주의 당부…“소상공인 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경상원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납이나 수의계약을 미끼로 한 금전 편취 등의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한 사례로 가해자들은 공공기관 직원의 실명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명함, 공문서를 활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급하게 행사 물품이 필요하다”라며 특정 업체에 물품 대금을 먼저 입금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기관 직인이 포함된 허위 구매 의뢰서와 계약서를 전달하거나 개인 휴대전화, SNS 메신저만을 이용해 긴급 상황을 강조하며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수법이 활용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상원은 지방계약법, 내부 계약 규정에 따라 모든 계약과 업체 선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업체를 통한 대납이나 비공식 거래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계약 추진 시에는 나라장터(G2B) 등 공적 계약 시스템과 내부 절차를 기반으로 적법한 계약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사업 목적과 예산 집행 기준에 따라 공정한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상원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 업체나 개인에게 물품 대금의 선입금 또는 대납을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계약은 공식 절차를 통해서만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기관 대표번호를 통한 직원 재직 여부 확인 ▲해당 사업 및 계약 절차 존재 여부 확인 ▲개인 계좌 입금 요청 거절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상원은 향후 협력업체와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관련 피해 예방 안내를 지속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유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계약 사기는 소상공인과 협력업체의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며 “경상원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공식 절차 없는 금전 요구나 비정상적인 계약 요청에는 절대 응하지 말고 반드시 기관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2026년‘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개최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1일 수원 본사에서 전사적 청렴문화 정착과 구체적 실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광진 상임감사를 비롯해 각 부서별 청렴담당관 31명과 실무자 31명 등 총 63명의 청렴 리더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고위직 대상으로 열린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상자를 실무진까지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토론회는 ▲2026년도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공유 ▲부서별 자체청렴도 결과 안내 ▲부패취약분야 개선 위한 중점 추진과제 토론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부서별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분석에 따른 연간 이행계획 점검과 함께, 조직 내 부패취약분야 발굴 및 개선을 위한 맞춤형 중점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광진 GH 상임감사는 “이번 회의는 고위직부터 실무자까지 전 임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GH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청년 정책 간담회 개최… “용인 청년이 머울며 일하는 '150만 도시 용인' 만들겠다”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현 용인특례시장)는 20일 저녁 지역 대학생 등 청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청년 정책 방향과 미래 도시 비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용인 대학생 리더 포럼’ 소속 대학생·청년들이 참석해 「청년 150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 후보와 청년들은 청년 주거·교통·문화·일자리 문제와 미래 산업 대응 방안 등과 관련해 대화했다. 청년들은 “용인이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대학 졸업 이후 많을 청년들이 서울이나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다”며 “청년들이 용인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더 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이 이 후보에게 전달한 ‘청년 150 정책 제안서’에는 청년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 창업, AI·반도체 인재 육성, 청년 참여 플랫폼 구축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150개 정책 과제가 담겼다. ‘청년 150’이라는 명칭에는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이 청년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키워 향후 ‘150만 광역시’로 도약하길 바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상일 후보는 “용인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청년에게서 나온다”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인 만큼 좋은 제안들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150개에 달하는 정책 제안을 준비해 준 청년들의 열정과 고민에 감탄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들은 현실성과 지속 가능성,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청년이 용인에 머무르려면 단순한 행사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도와야 하며,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 관내 좋은 기업들과 협력해 '용인 청년 우선 채용 쿼터제'를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잘 진행하고 플랫폼시티도 잘 조성해서 용인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문화·일자리가 함께 어우러진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을 잘 해서 재정을 키우고, 그 재정으로 청년 등 시민들을 위한 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자율주행과 미래교통 정책과 관련해 “운전기사 부족 문제와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비해 자율주행 시범사업 확대와 함께 권역별 교통체계 개선도 추진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차 없이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일을 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후보는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년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시정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학교 이현화 교수, 국립국어원 사업 수주 「2026년 한국수어 문법 교재 개발 및 활용 연구』」한경국립대학교 복지융합학부 한국수어교육전공 이현화 교수가 국립국어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수어 문법 교재 개발 및 활용 연구」 사업(연구비 2억 2,600만 원)을 수주하였다. 이번 연구는 한국수어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체계적 문법 교육 자료를 개발·보완하고, 한국수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 연구사업으로, 2026년 12월까지 수행될 예정이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2025년도 개발된 『알기 쉬운 한국수어 문법 초급·중급』 교재 보완 ▲교재 활용을 위한 지침서 개발 ▲지침서 주요 내용을 한국수어 영상 콘텐츠로 제작 ▲교재 활용 확산을 위한 연수회 개최 등이다. 특히, 본 연구는 청각장애인의 언어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수어 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한국수어 교육 지원체계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현화 교수는 지난 2025년에도 『알기 쉬운 한국수어 문법 초급·중급』 교재 개발 책임연구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후속 연구를 통해 한국수어 교육의 체계화 및 교육 현장 확산에 더욱 기여할 예정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장애·복지 분야 특성화 교육과 연구를 기반으로 사회적 포용 가치를 실현하고, 실질적인 교육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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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 사장,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 대응 훈련 실시광주도시관리공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19일 관로사업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해대비 수방장비 운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하수 역류 상황을 가정하여 ▲ 맨홀 및 하수관로 긴급 복구를 위한 굴착기 운용 ▲ 하수 역류 발생 구간 긴급 준설 및 CCTV 조사 ▲ 침수지역 긴급 배수를 위한 양수기 가동 훈련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수방장비 작동요령과 현장 안전수칙 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재난 대응능력과 산업안전 의식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현재 하수관로 및 중계펌프장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활동과 준설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에 대한 맨홀 내 추락방지시설 설치와 비상근무체계 운영등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찬용 사장은“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시설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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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평내호평역서 대규모 출정식… “이재명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 이제는 바꿀 때!”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5월 21일 오후 5시, 평내호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출정식은 당초 오전 9시 30분으로 예정되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오후 5시로 연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현덕 후보의 승리를 염원하는 1,000여 명의 시민들이 현장을 가득 메워 남양주 대전환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오후 6시30분경 도착해 최현덕 후보와 함께 유세를 이어갔으며, 남양주 지역 출마자인 시·도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한편, 지역 국회의원인 최민희, 김병주 외에도, 김영진(수원),민병덕(안양),박상혁(김포)의원이 참석했다. 김용민 의원은 지방 유세 지원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으나, 최현덕 후보의 출정식을 축하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해왔다. 또한, 당내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후보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최현덕 후보에 대한 지지 연설을 진행하며 승리를 위한 힘을 보탰다. 최현덕 후보는 마이크를 잡고 “이제는 정말 바꿀 때”라고 운을 떼며, “이재명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 최현덕이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현덕 후보는 “지난 시간 남양주는 말만 무성했지 실질적인 변화는 더뎠다. 25년 행정 경험과 판교를 성공시킨 실력으로 남양주를 확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내란 사태에 침묵하는 세력에게 남양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12·3 내란 사태에 대한 국민의힘의 반성을 촉구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최현덕 후보는 ▲쾌속 교통망 확충 ▲자족 경제도시 완성 ▲시민안심 건강·안전 시스템 구축 등 ‘남양주 대전환을 위한 10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특히 평내·호평 지역을 위해 ▲경기 공공의료원 조기 착공 ▲평내 제4지구 신속 추진 ▲평내호평역 환승센터 및 출입구 신설 ▲호만천 미디어아트 빛축제 추진 등을 약속하며 지역 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최현덕 후보는 “자리에 앉아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 땀 흘리는 진짜 ‘쓸모 있는 시장’이 되겠다”며 “6월3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남양주의 대전환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호소했다. 출정식을 마친 최현덕 후보와 참석자들은 평내호평역을 중심으로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다산신도시 과밀학급 해소하겠다”… 남양주 복합교육시설 확대 공약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1일 남양주 유세에서 다산신도시 과밀학급 해소와 복합교육시설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한 남양주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지난 4년 경기교육은 제자리걸음을 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육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암기식 경쟁교육을 넘어 AI 시대에 맞는 교육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고 선생님들이 보람을 느끼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남양주 지역 공약으로 다산신도시 과밀학급 해소와 중·고등학교 신설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안 후보는 “남양주시와 협력해 시청과 교육청의 벽을 깨고 필요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교육시설 확대도 제시했다. 특히, 안 후보는 “인구 10만 명당 1개 수준으로 학교 안에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만들겠다”며 “남양주에는 특별히 10개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다산신도시 내 야구장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아이들 교육활동을 위해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문해력·예술·스포츠 교육 강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문해력(Literacy)·예술(Arte)·스포츠(Sports)를 결합한 교육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악기 하나와 운동 하나는 할 수 있도록 하고, 남양주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AI 시대에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안 후보는 성남 서현역 출정식을 시작으로 구리와 양평, 남양주 등을 차례로 돌며 지역 맞춤형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도농역 출정식서“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선포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주광덕 후보가 21일 오후 6시, 도농역 2번 출구 동화고등학교 앞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남양주를 수도권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는 담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수많은 시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연단에 오른 주 후보는 “남양주는 이제 단순한 주거 도시를 넘어, 일자리·교육·복지·의료·문화가 도시 안에서 모두 해결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남양주의 발전을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주 후보는 남양주의 미래를 위한 7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1,000병상 건립 등 고품격 ‘의료·복지’완성을 비롯해,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미래형‘자족도시’ 구축, 그리고 GTX 및 지하철 연장 등 사통팔달 ‘교통허브’완성과 남양주 런(Learn) 등 최고의 ‘교육·돌봄’ 환경 조성 등 74만 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굵직한 청사진을 약속했다. 주 후보는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 주광덕이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린 이 위대한 청사진을 반드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남양주 시민이라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한편, 주광덕 시장은 민선 8기 재임 기간 ▲1,000병상 초대형 종합병원 유치 ▲400병상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약 3.3조원 카카오 등 기업투자 및 판교 1.7배 왕숙첨단산업단지 유치 ▲GTX 등 10개 철도시대 개막 등의 성과를 거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전진선 양평 후보, 양평 장로교회 로터리 달군 붉은 물결…‘원팀 양평’ 출정식개그맨 김종국 사회… 김호일 전 노인회장·‘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격려사 5월 21일 오전 8시 30분. 양평 장로교회 앞 로터리가 붉은색 유니폼과 응원 플래카드로 물들었다.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는 이날 도·군의원 후보자 전원과 함께 합동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은 개그맨 김종국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격려사에 나선 김호일 전 대한노인회 회장은 어르신 표심을 공략하며 행사의 무게감을 더했고, 이어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 씨가 청년층을 향해 열정적인 지지 연설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연사 구성에 현장을 찾은 군민들은 연신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세대별 목소리 경청… “말뿐인 유세 아닌 진짜 소통” 이번 출정식은 후보자의 일방적인 연설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층의 군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는 ‘소통형 유세’로 기획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유세차 앞에는 청년 상인부터 유모차를 끌고 나온 학부모, 농촌 지역 어르신까지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마이크를 잡고 생생한 현안을 쏟아냈다. 이들은 “일자리가 부족해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는 청년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달라”, “보육 걱정 없이 아이 키울 수 있는 양평을 만들어달라”며 구체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전진선 후보는 군민들의 쓴소리와 건의사항을 수첩에 일일이 메모하며 진지한 태도로 경청했다. ‘원팀 양평’ 선언… 5대 핵심 공약 제시 전진선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양평의 미래를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공동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강하IC 중심의 교통 인프라 확충 △양평형 맞춤 일자리 창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환경 조성 △어르신·장애인·교통약자 복지 강화 △농업·환경·관광이 조화된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지난 4년이 양평의 튼튼한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 제대로 채워 넣는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수 혼자 뛰는 군정이 아니라, 도·군의원들이 모두 하나로 뭉친 ‘원팀 양평’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선거 때만 반짝 나타나는 후보가 아니라, 평소에도 현장에서 군민과 손잡고 ‘반듯하게’ 일하는 군수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경기도당 위원장)도 참석해 후보자들의 손을 맞잡아 들어 올리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을 마친 전진선 후보와 국민의힘 도·군의원 후보자들은 전통시장과 좁은 골목길, 외곽 산골 마을까지 아우르는 본격적인 현장 민생 행보에 돌입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6.3 지방선거 “투표 꼭 참여하세요!”투표 앞두고 독려 캠페인수원특례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민의 눈길을 끄는 투표 참여 독려 홍보 영상·이미지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 카카오톡 등 수원시 공식 에스엔에스(SNS)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대형 모니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투표와 사는 남자’, ‘두근두근 선거날, 쫀재감 확실한 내 한 표, 쿠욱- 찍어 투표 완료!’ 등 유행하는 영화 제목, 간식 이름(두쫀쿠) 등을 활용해 홍보 문구를 만들었다. ‘생애 첫 투표’ 홍보 이미지도 제작해 관내 고등학교에 송출하고, 13개 고등학교에는 내 생애 첫 투표를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게시한다.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고등학교 3학년 등)가 이번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일정,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카드 뉴스도 만들었다.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는 5월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관외 선거인은 투표용지를 봉투에 담아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투표할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관내 기업체, 유관 기관·단체에도 홍보문 등을 발송해 투표를 독려하고, 전통시장에는 투표 참여 독려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게시한다. 복지시설 이용자, 수원시 여성단체, 이주민, 문화예술단체, 프로야구·축구 관중 등을 대상으로도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유권자가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책임인 투표에 꼭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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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 도서관 유휴공간 활용 지역작가 순회전시 「접점의 교감」 개최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 유휴 공용공간을 활용한 지역작가 순회전시 「접점의 교감(Communication of Contacts)」을 오는 5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내 유휴공간을 시민 친화적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독서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성시 지역작가들과 협력한 권역별 순회 전시 형태로 운영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전시는 화성시 서부권역과 동부권역 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서부권역인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에서는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며, 이후 동부권역 왕배푸른숲도서관에서는 7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1층 힐링라운지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접점의 교감」은 내면과 외부 세계가 맞닿는 접점에서 발견되는 감정의 층위와 회복의 과정을 주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동탄 레지던시 입주작가 3인이 참여해 회화 및 입체 작품 총 20점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 가운데 최윤선 작가는 종이 인간 페르소나를 소재로 현대인의 유약함과 생명력을 서사적으로 표현하며 인간 존재의 내면을 탐구한다. 박지혜 작가는 동물을 매개로 생명 존중과 따뜻한 배려의 감성을 작품 속에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고은주 작가는 상징과 기호, 대칭 구조를 활용해 현대인의 불안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평온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 간 문화적 교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시민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예술과 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이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각 도서관 운영시간에 따른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및 화성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자원과 공공시설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정책 방향 논의-21일 시청 에이스홀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약 160명 대상 사업 공유 구체적 실행 방안 모색 - 용인특례시는 2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20년 뒤 용인의 미래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연구해 올 3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시는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과 57개 세부 사업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 용인특례시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세부 추진 계획과 부서별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인규 용인시정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장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최종 보고회에서 발표한 발전 전략과 세부 사업, 실행계획,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6월 부서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제1·2부시장 보고회를 진행한 뒤 보완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용인비전 2040 실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 용인특례시가 양적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용인비전 2040 발전 전략을 보완하고 구체화하는 데 전 부서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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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경기안성뮤직플랫폼·안성문화원, 안성전통소리 음원·악보 공개경기안성뮤직플랫폼(GAMP)과 안성문화원이 공동 추진한 ‘안성전통소리 아카이브’ 사업의 음원 및 악보 자료가 공개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안성 지역 전통 민요 기록 프로젝트로, 사라져가는 지역의 전통 소리를 현대적인 레코딩 기술로 보존하고 지역 문화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됐다. 작업은 경기안성뮤직플랫폼에서 약 2달 간 진행됐으며, 총 10편의 안성 전통 민요가 기록됐다. 녹음에는 안성남사당풍물놀이 창립단원인 이지호 선소리꾼이 참여했으며, 임상철·심옥수·최순란·김미리·김정자 씨가 후렴을 맡았다. 또한 안성향토무형문화재 제4호 경서남잡가 전수자인 조명숙 선소리꾼과 이선희·전미선 씨도 참여해 안성 전통 민요의 소리를 한껏 담아냈다. 레코딩 엔지니어는 동아방송대 한제석 교수가 맡아 현장 녹음을 진행했다. 악보 채보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계열 작곡 전공 이지용 씨가 참여했으며,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자료 검수와 아카이브 정리를 통해 음원·악보 공개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음원 기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과 연구, 향후 지역 문화콘텐츠 활용까지 고려해 음원과 악보를 함께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자료는 경기안성뮤직플랫폼 공식 누리집 내 ‘커뮤니티-자료실’을 통해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문의 : 경기안성뮤직플랫폼 031-675-0966 홈페이지 : www.gampmusic.or.kr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2026 안성맞춤 전통혼례’ 본격 개최...23일 안성객사서 첫 예식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 안성맞춤 전통혼례 지원사업’이 오는 5월 23일 상반기 첫 예식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사업은 조선시대 지방 관아 시설이자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안성객사(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및 지역 내 향교 등을 전통적인 혼례 공간으로 활용하여 예비 부부 및 사연이 있는 실제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를 거행하는 뜻깊은 문화 전승 행사다.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 문화가 가진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 도시로서의 고품격 안성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 전통혼례의 주인공으로는 경제적 사정이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및 지역 사회 발전 유공자 가정 등 사회적 포용성과 상생의 의미를 더한 총 2쌍의 부부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 중 상반기 예식은 오는 23일 안성객사에서 일가친척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아름다운 백년가약을 맺으며 전통문화의 정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나머지 1쌍의 예식은 안성시의 가을철 대표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간에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 앞에서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야외 문화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안성문화원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혼례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단단히 확립하고, 선발된 주인공 부부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하고 감동적인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현장에 함께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주인공들을 축하해 주시고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소통협치담당관, 시민과 소통하는 안성시 ‘시소 전광판’ 뜨거운 호응…SNS 인기몰이안성시가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 ‘시민과 소통하는 전광판(이하 시소전광판)’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역사회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소전광판’은 그동안 시정 소식 등 일방적인 홍보 영상만을 송출하던 석정동 내혜홀 광장 앞 대형 전광판을 시민들에게 개방,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상영하는 사업이다. 주요 송출 내용은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전하는 생일·출산 축하 메시지▲감동적인 프러포즈 ▲평소 전하지 못했던 영상 편지 등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이 담긴 영상과 이미지다. 올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사연들이 송출되며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전광판에 송출된 따뜻한 사연들은 SNS를 통해서도 활발히 공유되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신청서와 3분 이내의 영상 또는 이미지를 이메일(zzcc2326@korea.kr)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콘텐츠는 내부 심사를 거쳐 매월 최종 5건이 선정되며, 선정된 영상은 해당 월 셋째 주와 넷째 주에 송출된다. 단, 상업적인 광고나 정치·종교적 메시지, 부적절한 비속어가 포함된 콘텐츠는 송출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소통협치담당관 미디어홍보팀(☎031-678-205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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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 임시 운영오산시는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금암동 542-14)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임시 운영한다. 해당 주차장 임시 운영 기간은 은빛개울공원과 인접한 고인돌공원에서 오(OH)! 해피 장미빛축제가 열리는 기간으로, 시는 장미빛축제 방문객들은 주차 편의를 높이고자 토목공사 준공 시기에 맞춰 임시 운영에 돌입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은빛개울공원 주차장은 고인돌공원 또는 금암동 상가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제1공영주차장은 총 104면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29억 1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8억 7천300만 원은 도비로 확보했다. 시는 오는 6월 중 태양광 구조물 설치 및 전기공사를 마무리, 7월 오산도시공사로 관리위탁을 마무리한 후 8월 중 정식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은빛개울공원 제2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지난 2월 21일부터 임시 운영을 하고 있다. 은빛개울공원 제2공영주차장은 5억3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는 오산도시공사와 관리위탁 협의를 마무리한 상태로, 6월 중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임시 운영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운영 상황을 잘 살피겠다”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문화원–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청소년 역사문화·힐링 콘텐츠 협력 본격화화성문화원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과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인문학, 치유와 성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원장 이해문)은 지난 20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지역 문화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청소년 대상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지역 문화 가치 확산과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성문화원 측에서 유지선 원장을 비롯해 김재엽·유길종 부원장, 송명자·연도흠·이수원·정찬모 이사, 한용삼 사무국장, 김민수 연구원, 김주환 주임 등이 참석했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는 이해문 원장과 고지은 기획사업팀장, 오수정·최별·황아름 사원, 배재원 업무지원팀장이 함께 자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숙박이나 관광 연계를 넘어 화성 서부권이 가진 역사와 문화, 인문학과 힐링 요소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청소년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문화원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원효 깨달음의 길’ 조성사업과 연계한 체험형·순례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화성문화원은 화성 서부권을 중심으로 원효대사와 의상대사의 역사적 흔적을 비롯해 백곡리 고분군, 궁평리와 포구 문화, 서해안 해양 자원 등을 연결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걷고 체험하며 역사와 철학, 공동체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을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걷기 순례 프로그램과 역사문화 캠프, 체험형 문화로드 등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단순 관광이 아닌 ‘의미 있는 여행’, ‘스토리가 있는 체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화성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화성 서부권 포구와 갯골, 지역 지명의 유래, 지역 전설과 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문화답사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추진된다.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이야기를 콘텐츠화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중심 문화 속에서 문학과 역사, 사유와 성찰 같은 아날로그적 감성 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문화는 시민의 정서와 인격을 형성하는 힘이며,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치유할 수 있는 인문학 기반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의 역사와 문화가 청소년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 자산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해문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원장도 “최근 여행의 흐름은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의미와 스토리가 있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화성문화원이 보유한 우수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서해마루의 공간 인프라가 결합하면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역사·문화 캠프를 비롯해 걷기 순례 프로그램, 문화로드 체험, 전시·교육·답사 프로그램 등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연계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공간을 상호 활용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화성문화원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원효 깨달음의 길’ 시범 답사 프로그램과 청소년 역사·문화 체험 캠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화성 서부권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광역교통 출퇴근 대개선’ 공약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광역버스 확충, 분당선 연장,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협의체 구성 등을 포함한 ‘광역교통 개선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출퇴근 시간 단축과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시민 체감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오산 교통 문제는 한 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전체와 연결된 구조적 문제”라며 “광역버스, 철도, 지자체 협력을 동시에 추진해 근본적인 해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교지구 광역버스 대폭 확충…“출퇴근 시간 체감 개선” 우선 세교1·2·3지구를 중심으로 광역버스 노선을 확대하고 출퇴근 시간대 증차를 추진한다. 서울역, 잠실, 동서울 등 주요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운행 횟수를 늘리고 노선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대상 노선으로는 5104번, 8303번, 8315번 등이 포함된다. 이 공약 사업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협의를 통해 진행한다. 이 후보는 “직장인들이 가장 체감하는 교통 문제는 출퇴근 시간”이라며 “광역버스 확충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선 세교지구 연장 추진…광역철도망 확대 이와 함께 분당선을 기흥역에서 분기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도 추진한다. 오산 구간은 오산역에서 세교2·3지구를 연결한다. 이 후보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이권재 후보는 “분당선 연장은 오산의 교통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핵심 사업”이라며 “출퇴근 시간 단축과 함께 역세권 개발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협의체 구성…공동 대응 체계 구축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오산, 화성, 수원, 평택, 용인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광역교통 문제는 지자체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협의체를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광역교통이 도시 경쟁력”…출퇴근 환경 근본 개선 이권재 후보는 “광역버스, 철도, 협의체를 연계한 교통 정책이 실행되면 오산의 출퇴근 환경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며 “수도권 주요 도시와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오산을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에덴파라다이스 호텔 협력 첫 ‘찾아가는 소장품전’ 개최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5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아트라운지 및 1층 라운지에서 협력 소장품전 ‘머무는 곳에 예술이 깃들다(Stay with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모이는 호텔 공간에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여 일상 속 도자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 방문으로 이어지는 문화 연계 거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한국·미국·스페인·대만 등 4개국 6명 작가의 소장품 10점이 소개된다. 조형·평면·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도자예술의 확장된 가능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조명하며, 기존 도자예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환기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으로는 2019년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팁 톨랜드(Tip Toland, 미국)의 인체조형 작품 ‘미용실’, ‘짜증’을 비롯해 스페인 작가 엔리케 메스트레(Enrique Mestre)의 ‘무제’, 이천 기반 작가 김문경의 ‘변형_진행중’, 이은혜 작가의 `바람의 색` 등이 전시된다. 또한 아트라운지 대형 영상 패널을 활용해 대만 작가 리 쭝주(Tsung-ju Li)의 영상 작품 ‘꿈 2’도 함께 선보인다. 경기도자미술관과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은 2021년 경기도자비엔날레 공식 호텔 지정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양 기관의 문화 자원을 연계한 공공기관-민간기업 간 문화협력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 소장품전은 미술관 소장품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한 첫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소장품을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찾아가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6월 10일까지 9개 독립야구단 참여 크라우드펀딩 진행경기도가 6월 10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도내 9개 독립야구단이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8만 원 상당의 한정판 유니폼을 제공한다. 독립야구단은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프로 진출에 재도전하는 무대다. 하지만 리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구단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팬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재원과 참여 접점이 필요했다. 이에 경기도는 야구팬과 지역사회의 참여속에 팬과 함께하는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번 펀딩은 팬들이 응원하는 팀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결제하면 해당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 상의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여 구단은 연천 미라클,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가평 웨일스, 수원 파인이그스, 고양 PIC,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 등 도내 9개 전 구단이다. 펀딩 금액은 1인당 8만 원이며, 9개 팀 총 360벌을 기준으로 2,880만 원의 모금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과 야구팬은 누리집(www.onoffmix.com/culturemoa)에 접속해 결제할 수 있으며, ‘경기 컬처패스’ 앱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재원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홍보와 선수 지원, 환경 개선 등 독립야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저변 확대에 전액 활용된다. 한편 2019년 출범한 경기도리그는 현재까지 한화이글스의 황영묵 선수, 롯데자이언츠의 손호영 선수 등 총 52명의 프로 진출 선수를 배출하는 실질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정규리그는 지난 3월 개막해 144경기 일정으로 진행 중이며, 5월 20일 전반기를 마쳤고, 25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경기도리그는 유튜브채널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은 공식 누리집(www.gib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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