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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홍은광 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도민의 삶과 안전 지키는 데 최선”

기사입력 2026.10.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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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재정 위기 상황 속에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추진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경기도의 내년 가용 예산은 예년에 비해 40%대에 불과한 재정 위기 상황”이라며 “도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청(25년8월5일).jpg

    경기도는 현재 재정 여건을 고려해 조직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만을 1차로 편성한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각 상임위원회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의 과정에서 예산의 우선순위를 더욱 정교하게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사전 협의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 도의회에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을 정식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도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최종 예산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 내부의 강력한 자구 노력을 추가로 실행하고, 추가 가용재원을 발굴하는 한편 소방 재원 등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고 홍 대변인은 전했다.

     

    경기도는 추가로 확보하는 재원을 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취약계층을 보호하며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 우선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배분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경기도는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도 차원의 재정 절감과 재원 발굴 노력에 더해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도 관련 예산 확보와 세제 개편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단기적인 재정 대응을 넘어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다는 것이다.

    홍은광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경기도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도의회와의 예산 협의를 통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추가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생활 안정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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