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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재정 위기일수록 선택과 집중…민생·복지 예산 지켜야”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복지 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복지 예산을 신속히 의결하고자 끝까지 협의에 임했으나, 도민 여러분이 간절히 바라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도의회가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구한 이유에 대해 “경기도 집행부가 삭감한 사업 가운데 도민의 일상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민생·복지 예산’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예산 심의에서 지켜야 할 원칙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생명·안전·돌봄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을 지키는 것이다. 둘째는 중단할 경우 더 큰 손실과 공백을 초래할 수 있는 ‘연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다. 셋째는 AI·반도체·R&D 등 경기도의 5년, 10년 뒤를 책임질 ‘미래 투자’를 보호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추경을 대하는 집행부와 의회의 시각차는 존재할 수 있다”면서도 “지금처럼 재정이 어려울 때일수록 무조건 자르기보다 무엇을 지킬지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기준 아래 민생을 1순위로 챙기는 동시에 시·군의 재정 격차를 조정하는 광역자치단체로서도 제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산 심의의 역할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예산 심의는 집행부의 결정을 단순히 추인하는 통과의례가 아니다”라며 “추미애 지사께 의회의 예산 심의에 담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해 무엇이 진정 도민을 위한 길인지 다시 한번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민생 예산을 지켜내는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협의에 임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민생 추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장문은 2026년 9월 23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명의로 발표됐다. 2026년 9월 23일경기도의회 국민의힘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가을맞이 주요 하천 환경정비…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가을을 맞아 관내 주요 하천 산책로와 제방 일원에서 하천 환경정비를 했다. 4개 구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정비에는 4개 반 200명이 참여해 하천 산책로와 제방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예초·수목정비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점검 ▲하천 내 퇴적물·수목 등 유수소통 지장물 제거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천 산책로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을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했다”며 “하천이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제부도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가을맞이 ‘화성특례시민 1+3 할인’ 진행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서해랑 해상케이블카가 추석과 한글날 연휴를 맞아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화성특례시민 1+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화성특례시민 본인에게만 적용하던 약 30% 할인을 동반인 3명까지 확대한 것이다. 화성특례시민 1명이 다른 지역에 사는 가족·지인 3명과 함께 방문하면 4명 모두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28,000원을 아낄 수 있다. [할인 적용 방법: 현장 매표소에서 화성특례시민 신분증 제시] 서해랑은 총 2.12km 구간을 최고 60m 높이로 운행하며, 서해 바다와 제부도 갯벌, 붉게 물드는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최장 해상 케이블카다.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로, 계절마다 달라지는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서해랑은 제부도 일대 갯벌 체험, 맛집 탐방과 연계해 머물다 가는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계절별 할인 이벤트와 SNS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방문객과의 소통도 넓혀가고 있다. 서해랑 관계자는 "추석과 가을 연휴에 화성을 찾는 가족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해안 관광 활성화와 제부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홈페이지(www.seohaerang.com), 공식 인스타그램(@seohaerang_jebu)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1833-4997) 또는 이메일(augustine@seohaerang.com)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추석맞이 군 장병 위문금 전달여주시(부시장 김광덕)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2026년 9월 18일(금)과 9월 22일(화)에 여주시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여주시 관내 군부대 및 육군 제7기동군단을 방문하여 군 장병들을 위문하였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 연휴에도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각 부대를 방문하여 군 장병에게 소정의 위문금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했으며 군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사회와 군부대의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을 유지해나갈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이충우 시장, 여주시민공원, 가을 꽃 손님맞이 정비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올여름 여주시민공원 일대에 식재한 맨드라미와 천일홍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며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형형색색의 꽃들이 강변 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여주시민공원에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여주시는 9월 말 코스모스의 만개도 기대하고 있다. 맨드라미와 천일홍에 이어 코스모스가 피어나면 시민공원 일대가 다채로운 가을꽃으로 물들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6월에는 시민공원 일대에 잔디를 새롭게 식재해 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넓게 펼쳐진 잔디 공간은 시민들이 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거나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꽃 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공원을 찾는 분들이 가을꽃과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꽃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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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추석 앞두고 시민 곁으로…복지·안전 현장에 온정 전해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수원소방서를 찾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은 동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찾아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돌보는 복지 현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수원소방서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을 살피고, 시민의 안전과 돌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쓰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을 돌보고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 곁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 논의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23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회장 이기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의원들과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안성시 관계부서 등이 참석해 사무장 인건비 자부담과 시설 유지·관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을 관계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사무장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부터 회계·고객 관리, 홍보까지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인건비 자부담이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마을별 시설과 운영 여건이 다른 만큼 각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과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의원들은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마을별 수익과 자부담 규모, 운영 실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각 마을의 특성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집행부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반인숙 의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집행부와 지원 가능한 방안을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 제244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안성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하고, 지난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총 243건의 지적 및 개선 사항을 도출했으며, 이 가운데 시정 및 처리요구 사항 84건, 권고사항 159건을 집행기관에 제시했다. 또한 안성시의회 의원 8명이 공동발의하고 김승택 부의장이 제안설명한 「송·변전시설 보통교부세 산정항목 재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채택된 건의문은 관계 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과 보충질문·답변이 진행됐다. 이용성 의원이 제기한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 IC 설치 재검토 및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공도하이패스IC 검토와 관련해, 집행기관은 향후 ‘안성시 서부권 도로망 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변화된 교통 여건을 반영하고 두 사업을 포함한 여러 대안을 비교·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안태호 의원이 제기한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는 해당 5개 개발사업의 행정절차 전반을 재검증하고 개발사업 검증 TF를 구성해 특별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반인숙 의장은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회기 동안 의원들이 지적하고 제안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격려 방문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명절에도 이용자들의 곁을 지키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장애인거주시설 엘리엘동산을 비롯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마음일터, 예닮단기보호센터, 토브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명절에도 이용자들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살피는 시간을 보냈다. 성수석 시장은 “명절에도 가족 같은 마음으로 이용자들의 곁을 지키며 헌신해 주시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천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성수석 시장, 민선 9기 핵심 공약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본격 추진… 이천시–경기주택도시공사(GH) 손잡았다이천시(시장 성수석)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을 잡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2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 단지(클러스터) 사업은 총 3개 사업지구(각 6만㎡)를 연접해 총 18만㎡ 이상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곳에 관내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와 상승효과(시너지)를 낼 첨단 소부장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유치·집적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선 9기의 핵심 약속인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을 현실화하고, 이천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주택도시공사와의 강력한 협력 관계(파트너십)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올해 8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에 착수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2028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거쳐 2029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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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이천시, 반도체 소부장 산단클러스터 조성 첫 걸음... MOU 체결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3일 GH 본사에서 이천시와 총 18만㎡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 및 관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클러스터는 6만㎡ 규모의 3개 사업지구를 연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GH와 이천시는 관내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첨단 중소기업을 한데 모으는 배후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장호원읍·율면 등 관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이천시를 비롯한 자연보전권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로 인해 산업단지 개발 면적이 6만㎡로 제한돼 왔다. 이로 인해 대규모 계획 개발이 막히면서 개별 공장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문제가 이어졌다. 이에 경기도가 2024년부터 규제 개혁을 지속해서 건의한 끝에 지난해 관련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개정된 ‘연접개발 적용지침’에 따라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최대 30만㎡까지 계획입지를 통한 집적화된 산업단지 연접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승인된 ‘연접개발 제1호’ 여주 가남산업단지에 이은 경기도 내 ‘연접개발 제2호’ 사업으로, 이천에서 반도체 소부장 산단 클러스터로 본격 추진된다. GH는 구상 단계부터 입주 기업 수요에 맞춘 산단을 꾸리기 위해 지난 8일 이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에서 현지 반도체 협력기업 협의체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수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산단 계획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또, 지난 21일 개최한 ‘경기 인더스트리 31 파트너스 워크숍’에서 이천시를 ‘남부 반도체 소부장 발전벨트’(가칭)의 한 축으로 설정하고, 경기도 권역별 전략산업 및 산업입지 공급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워크숍에 참석한 동남·동북권(가평, 남양주, 이천, 여주, 광주) 관계자들은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GH의 역할 강화를 요청했다. GH는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발맞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통상 산업입지 공급에 10년 이상 걸리는 점을 고려해 계획수립과 투자심의 등 내부절차를 병행 추진해 공급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올 하반기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 및 2029년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수요에 맞춰 반도체 산업용지를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이천시가 반도체 첨단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천시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가와 경기도의 미래 성장 정책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교육활동 침해에 신속 대응경기도교육청(안민석 교육감, 이하 교육청)은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권보호전담관을 통한 현장지원과 법률·심리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사안 접수 후 즉시 현장 지원에 나서 피해교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현장 지원에는 장학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이 함께 참여해 피해교원 보호와 향후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교육청은 피해교원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교육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와 상담·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침해 신고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후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인정될 경우 교권보호전담관을 통한 법률 지원 등 피해교원에게 필요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가 의결되면서 교권보호전담관이 현장에서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교육청은 조례를 기반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교권보호전담관의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피해교원으로 필요한 법률·심리 지원 등을 신속하게 연계해 사안 발생 초기부터 교육활동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경제 살펴- 소상공인 격려와 명절 장보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동참 -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23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서정리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영일 상인회장은 “이렇게 많은 의원님들이 서정리시장을 찾아 주신것이 처음이라 감격스럽다”며 “공용주차장 확대와 아케이드 조명 설치 등 시장 환경 개선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영 의장은 “전통시장은 사람과 정이 오가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시민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와 상권 이용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폐회평택시의회는 2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1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8건 ▲청원 1건을 보고하여 총 20건 (원안가결 12, 수정가결 7, 채택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2조 8,564억원으로,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증액 사업의 필요성과 시행 효과,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한정된 재원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심사한 결과 세출예산에서 총 89억을 감액해 2조 8,475억원으로 수정 의결했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주민지원기금 1,949억원, 농업경쟁력기금 1,887억원 등 운용계획을 조정하는 내용으로, 변경 후 2026년도 말 조성액은 2,926억원으로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산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과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추진건수 중심의 성과관리와 성과지표 설정 방식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통 권역 간 이동시간 감축 ▲연구용역과 부서별 컨설팅을 통한 지표 재설계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 확대 등을 제안했다. 특히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영 의장은“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추경 등 안건 심사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님과 공직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일부터 추석 명절이 시작되는 만큼, 평택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하며 제266회 평택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국토부 심의 통과 환영"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 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 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 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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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 안전한 등굣길 위한 합동 캠페인 동참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은 9월 23일(수)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구지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리경찰서를 비롯해 구리시와 교통안전 관련 협력단체, 구지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시의회에서는 양경애 의장이 함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민·관·경·학 협력에 힘을 보탰다. 이날 양경애 의장은 캠페인에 등교 시간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살피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인하고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주변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자 보호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며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통학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경애 의장은 “아이들은 구리시의 미래이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구리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시민의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및 각종 범죄예방 등 어린이 안전과 관련된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특히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김찬기 총장,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10.08대 1…지원자 1만 명 돌파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는 1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년보다 2천 명 이상 증가했다. 한경국립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는 1,067명 모집에 총 10,758명이 지원해 10.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6학년도 경쟁률 8.59대 1보다 1.49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실제 지원자 증가가 두드러졌다. 2026학년도 8,528명에서 2027학년도 10,758명으로 2,230명(약 26.1%) 늘었다. 경쟁률 상승뿐 아니라 실제 지원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는 점에서 한경국립대에 대한 수험생의 관심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간 신입생 확보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성과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2027학년도에는 전국 4년제 대학이 전체 모집인원의 80.3%를 수시로 선발하면서 수시를 통한 신입생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시 지원 횟수를 고려한 실질 경쟁률이 정원 확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대학도 나타났다. 경남지역의 경우 사립대 5곳이 모두 6대 1을 넘지 못한 반면 국립대는 모두 6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비수도권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장학금 형태로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국립대 선호도 역시 이번 입시의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실제 입시업계에서는 지방거점국립대의 2026학년도 수시 평균 경쟁률이 8.65대 1로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등록금 지원 확대가 국립대 지원에 추가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경국립대는 이러한 비수도권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대상과는 별개로, 2027학년도 수시에서 지원자 1만 명을 돌파하고 전년보다 26.1% 증가했다. 대학 간 학생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실제 지원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수시모집 결과는 경쟁률 상승뿐 아니라 한경국립대학교에 실제 지원한 학생이 전년보다 2천 명 이상 증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선택하고 싶은 경기지역 대표 국립대학으로서 교육 경쟁력과 대학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원자 1만 명 돌파와 경쟁률 상승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한경국립대학교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실제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산업 인재양성을 강화하며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아시안게임 출전 안재홍·윤규성 선수 선전 기원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유도 안재홍 선수와 태권도 품새 윤규성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안재홍 선수를 비롯해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남양주시체육회와 종목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윤규성 선수는 훈련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부친인 윤병권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감독이 대신 자리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유도 경기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태권도 품새 경기는 10월 1일 도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안재홍 선수는 9월 27일 선수단과 함께 출국해 10월 1일 남자 개인전 73kg급에 출전한다. 이어 10월 3일에는 혼성단체전에 나선다. 윤규성 선수는 태권도 품새 개인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시는 이날 안 선수와 윤 선수의 선전을 응원하며 격려의 뜻과 격려금을 전하고, 두 선수가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기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는 안재홍 선수와 윤규성 선수의 출전은 남양주시민에게도 큰 자긍심을 주는 일”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길 바라며, 남양주시민과 함께 두 선수의 선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재홍 선수는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 소속이며, 윤규성 선수는 육군 태권도 시범단 소속으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석 연휴에도 ‘청소년전화 1388’ 24시간 운영경기도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공백 없는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 ‘청소년전화 1388’은 학업·진로, 친구 관계, 가족 갈등, 미디어 과의존 등 청소년기에 겪는 일상 고민부터 우울이나 불안 같은 심리·정서적 어려움, 가출, 자해·자살 등 위기 상황까지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청소년 전문 상담 전화다. 청소년 상담·지원 경험을 갖춘 전문 상담 인력이 24시간 상담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상담이나 복지·의료·보호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청소년안전망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다. 특히 생명·신체의 안전에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는 경찰·소방 등 긴급대응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안전 확보와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보호자 등 청소년과 관련해 상담이 필요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상담 번호는 031-1388로, 통화료와 상담료는 무료다. 이 밖에도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누리집(1388.go.kr) ▲‘1388’ 문자 ▲‘청소년상담1388’ 카카오톡·인스타그램 ▲‘@cyber1388’ 라인(LINE)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재난상황실·소방본부·지구대 등 찾아 추석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경기도청사와 소방재난본부, 지구대 등을 방문해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차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내 가동 중인 응급진료 상황실, 긴급복지 핫라인 콜센터, 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당직실을 차례로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추 지사는 첫 일정으로 도청사 내 재난상황실을 찾아 “명절 연휴를 이렇게 대신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도민의 비상 대응 사령탑이라 생각하시고 철저하게 잘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지사는 이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 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아 각종 사건·사고 동향 파악 및 안전 점검·대응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만났다. 옛 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기도 120콜센터와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반 직원들도 격려했다. 추 지사는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에서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화재출동 현황을 살펴본 뒤 “이렇게 명절 연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안전한 추석이 될 것 같다.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추미애 지사는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교통정보센터 상황실과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간 동물위생시험소 상황실을 방문한 뒤 호매실지구대와 호매실119안전센터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추 지사는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으로 가 화성정남119안전센터를 찾았다. 지난 16일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큰 불이 나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한 바 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얼마 전에 화재가 있어서 격려차 왔다.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고 추석 연휴에도 긴장해야 하는 환경인 만큼, 도지사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격려도 해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당시 상황과 진압 과정에 대해 보고받은 뒤 “화성을 비롯한 경기도 공업지대는 화재가 늘 발생할 수 있고, 유독가스가 유출되면 일반 민가에 피해도 줄 수 있는데 빠르게 대응을 잘 해주셨다. 각별히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유류탱크에 접지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번 화재와 유사한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대 분야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총 16개 실국 41개 근무반, 872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과 사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각종 문의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콜센터(031-120)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응급진료가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응급진료상황실(031-8008-4745)에서 가까운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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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수원역서 추석 귀성객 배웅…“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23일 수원역에서 열린 ‘추석맞이 귀성객 환송행사’에 참석해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을 배웅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이 함께했다. 귀성객 환송에 앞서 수원역 관계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는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운영 상황과 철도 이용 편의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난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 이후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좌석 공급 확대 등 이용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열차 운영 최적화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김미경 의장과 의원들은 승강장으로 이동해 열차에 오르는 귀성객들을 직접 배웅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며 “소중한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며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풍요로운 한가위 맞은 용인특례시 곳곳 나눔 이어져오곡백과가 무르익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곳곳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이 이어졌다.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은 주변 이웃과 함께 송편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나눴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로타리클럽(회장 서정옥)은 23일 양념육 80인분을 포곡읍에 기탁했다. 양념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가구당 4인분씩 총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의동)도 22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20가구에 불고기, 전, 삼색나물 등 명절 반찬 세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화란)는 취약계층 주민 28명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전과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윤정)는 한우곰탕, 한과, 제철 과일 등으로 이뤄진 꾸러미를 마련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지원했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명옥)는 지역 내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명절 음식 꾸러미를 후원했다.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곽근배)는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불고기 1.7㎏ 송편, 김, 사골곰탕 등을 지원했다.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석)는 홀로 사는 어르신 3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떡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철묵)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27가구에 송편, 식혜, 김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류기찬)과 이동읍 소재 식당 뜰안애(대표 배홍모)는 21일 추석을 앞두고 돼지갈비 280인분을 이동읍에 기탁했다. 영덕동 소재 농우본갈비(대표 민병숙)도 갈비탕 밀키트 30개(54만 원 상당)를 영덕1동에 전달했다. 농우본갈비는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매달 갈비탕 밀키트 20개를 후원하기로 했다. 백암면 주민들로 이뤄진 봉사단체인 백암나눔회(회장 허철회)는 회원 70여 명이 낸 회비로 마련한 송편과 백미, 라면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했다. 중앙동 지역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영난)는 같은 날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가구에 전, 송편, 김치, 한과, 식혜, 건강식품 등으로 이뤄진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동백1동 지역보장협의체(위원장 최은영)도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송편, 불고기, 삼색나물, 모둠전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 성금·성품 기부도 이어져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추석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성금과 성품 기부도 이어졌다. 시립초당어린이집(원장 장은애)은 22일 바자회로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동백2동에 기탁했다. 포곡읍 주민자치회(위원장 김학린)는 도움이 필요한 30가구에 쌀, 김, 라면 등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경복궁삼계탕 용인점’(대표 최진원)도 추석을 맞아 동백3동에 라면 25상자를 기부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기흥구위원회(회장 전성훈)는 사과 19상자, 까몬 동백점(대표 권지연)은 라면 25상자, 동백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성균)는 참치통조림 선물 세트 20개를 각각 동백2동에 후원했다. 보정동 소재 연세척통증의학과의원(대표원장 김응진)은 21일 보정동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덕동마을쟁이(대표 이사무엘 목사)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식용유, 부침가루, 올리고당, 키친 타올 등으로 이뤄진 추석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문의> 동백1동 맞춤형복지팀장 김진선(031-6193-6007),동백2동 맞춤형복지팀장 김혜미(031-6193-6750),동백3동 맞춤형복지팀장 장정미(031-6193-6207) 백암면 맞춤형복지팀장 김소라(031-6193-5800),보라동 맞춤형복지팀장 이현주(031-6193-6572),보정동 맞춤형복지팀장 임인희(031-6193-6775) 영덕1동 맞춤형복지팀장 이선숙(031-6193-6819),이동읍 맞춤형복지팀장 방수경(031-6193-5700),죽전1동 맞춤형복지팀장 안선덕(031-6193-8671) 죽전2동 맞춤형복지팀장 박동숙(031-6193-8691),죽전3동 맞춤형복지팀장 허혜민(031-6193-8880),중앙동 행정민원팀장 박도선(031-6193-5890) 중앙동 맞춤형복지팀장 김수빈(031-6193-5891),포곡읍 총무팀장 원선재(031-6193-5530),포곡읍 맞춤형복지팀장 최현숙(031-6193-5540)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최종 실적 등록 안내-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서 등록 - - 등록 완료·승인 참여자 2000명 추첨해 온누리 디지털상품권 지급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최종 실적 등록이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제도 참여 기간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참여 전 수치와 비교해 감축률을 산정하며, 감축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참여자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https://car.cpoint.or.kr/com/main/user/index.do)에 접속해 최종 실적을 등록해야 한다. 실적 등록은 누리집에 접속해 자동차 번호판과 계기판을 촬영한 사진을 올리고 주행거리를 입력한 뒤 최종 확인과 동의 절차를 완료하면 된다. 기간 내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최종 확인·동의 절차를 완료하지 않으면 최종 참여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 참여자는 반드시 기간 내 등록을 마쳐야 한다. 최종 실적 등록을 완료하고 승인 문자를 받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참여 완주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며,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해 1인당 5000원 상당의 온누리 디지털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11월 중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최종 실적 등록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1660-2030)나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는 일상 속 실천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감축 실적에 따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지역 내 참여자들은 기간을 놓치지 않고 최종 실적 등록을 완료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길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주민, 한 통의 전화로 위기 상황 놓인 어르신 발굴- 양지읍 주민 신고로 복지사각지대 치매 어르신 찾아 민관 협력해 후속 조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양지읍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였던 치매 어르신이 치료와 지원을 받게 됐다. 지역사회 각계가 뻗은 도움의 손길과 양지읍의 복지 지원까지 민관이 협력하여 적기에 복지 대상자를 발굴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시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양지읍 주민 70대 A씨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방문건강관리와 의료요양통합돌봄 신청 등 복지 지원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의 사연이 처음 알려지게 된 것은 지난달 18일 양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춘흥)의 신고로 양지읍이 대상자를 방문하면서부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A씨의 자택 인근에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며 치매가 의심된다는 주민들의 연락을 받고 양지읍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양지읍 맞춤형복지팀은 즉시 A씨의 자택을 찾았다. 방문 당시 A씨는 치매 증상이 의심됐고, 장시간 혼자 생활하고 있던 탓에 자택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집안 곳곳의 오물로 악취가 발생하고 있었고, 바퀴벌레 등 해충이 서식하고 있어 건강과 안전이 우려돼 청소와 방역 등 조치가 시급했다. 양지읍 맞춤형복지팀은 상황을 확인한 뒤 20일 직권으로 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했다. 21일 A씨의 건강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처인구보건소에 A씨를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의뢰하고, 자택 방역도 진행했다. 지역사회의 도움도 이어졌다. 양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양지읍부녀회(회장 서은숙)는 지난 9월 2일 A씨 자택 청소와 정리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다행히 지난 10일 A씨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것이 인정돼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 판정을 받았고, 양지읍은 이튿날 바로 A씨에 대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1차 방역 이후에도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추가적인 방역을 하였으며, 현재 주간보호센터 입소 등 추가적인 관리 방안 등을 알아보고 있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신고해 주신 주민과 함께 봉사해 주신 양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양지읍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 처인구 양지읍과 원삼면서 어르신 대상 음주 문제와 우울 선별검사 진행 맞춤형 서비스 제공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음주 문제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22일 양지읍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주 문제와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 15일에도 원삼면 경로당에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센터는 지역 주민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음주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달 4일부터 단주와 절주에 대한 욕구가 있는 여성 회원을 대상으로 ‘여성 프로그램 心, 쉼(마음을 쉬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해 음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신체적·사회적 폐해를 살펴보고, 자신의 음주 경험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회복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단주·절주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회복 과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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