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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진주시와 자매결연…경제·문화·관광·농업 분야 협력 확대- 주민 복지 증진, 문화단체 교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 - - 이상일 시장,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특례시와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힘쓰는 진주시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상생 발전하길 기대” - - 이 시장,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경상남도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경제·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두 도시가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우의를 다지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두 시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 대표단을 환대해 주신 조규일 시장님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진주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남강유등축제를 보며 진주시의 문화예술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많은 배움을 얻었는데 용인특례시도 축제를 더 풍성하고 다채롭게 열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1983년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에서 반도체 산업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으로, 현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 세 곳에서 대규모 투자를 하는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진주시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하고, 농업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고,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등 첨단산업 역량을 키우고 있는 도시”라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도시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각자의 강점을 살린 협력사업을 발굴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진주시 지수면 승산마을의 K-기업가정신센터와 LG와 GS 그룹 등 대기업 창업주 생가 등을 살펴봤는데, 한번 맺은 인연을 잘 이어가고 있는 LG‧GS 그룹의 이야기처럼 용인과 진주도 이번에 맺은 인연을 잘 가꿔나가면 좋겠다”며 “어제 남강유등축제에서 두 도시의 발전과 두 도시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내용의 글을 적은 소망등을 걸었는데 오늘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하고 시민들이 더욱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진주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조규일 시장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와 자매의 인연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주와 용인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주시는 용인특례시의 국내 19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용인특례시는 진주시를 포함해 국내 19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했으며, 포항시와는 우호도시 교류 협약을 맺었다. 두 도시는 협약에 따라 주민 복지 증진, 문화단체 교류, 관광자원 홍보, 농특산물 판로 확대, 축제·박람회 등 주요 행사 협력, 행정정보 공유, 경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두 도시는 분야별 실무협의를 통해 축제·관광 교류, 농특산물 판로 지원, 우수정책 공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 대표단은 자매결연 협약에 앞서 1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주를 방문해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역사 자원을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과 조규일 시장 등 두 도시의 관계자들은 15일 남강 유람선인 김시민호에 탑승해 강변에 펼쳐진 유등을 관람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아 소망등 달기 등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 시장은 소망등에 ‘용인특례시와 진주시의 발전, 양 도시 시민들의 행복을 빕니다’라고 적고 두 도시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이 시장과 대표단은 16일에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삼성·LG·GS 등 주요 기업 창업주들의 생가가 있는 지수 승산마을을 찾아 진주의 기업가정신과 역사적 자산을 살펴봤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 ‘버스 운송사업자 운영 환경 개선’ 간담회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6일 버스 운송사업자의 운영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 현장의 경영 및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관리제 및 버스 유형별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안정적 버스 운행과 서비스 유지를 위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조기시행 ▲공공관리제 운송비용 적기 정산·지급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 책정시 물가인상율 및 관리직·정비직 인건비 인상분 우선 반영 ▲광역버스-시내버스 정산지침 동일적용 ▲적자노선지원금 정상지원 ▲민영제-공공관리제 동일임금 적용 ▲공공관리제 퇴직금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버스운송사업자와 앞서 버스운수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버스운송 운영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에게 보다 나은 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버스 운송과 관련한 종합적인 운영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민주,용인9)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민주,김포4)·윤순옥(국힘·양평1) 부위원장과 김진후(국힘)·오진택(민주,화성9)·한승훈(민주,평택6) 의원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김기성 위원장과 김재웅·정채호 전무이사, 서광원·전용주 상무이사, 김경민 총무부장 등이 참석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 , 광휘고 교육환경 개선 기여 ‘감사패’ 수상… "안전한 학교생활 위해 지속 노력할 것"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6일(금) 오전 광휘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광휘고등학교 보도블럭 교체 포장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광휘고등학교 장현문 교장, 학교운영위원단, 학부모회 임원, 교직원 등이 참석하여 새롭게 단장된 학교 통행로의 완공을 축하했다. 광휘고등학교는 그동안 교내 보도블럭 노후화로 인해 우천 시 물고임 현상이 심하게 발생하여, 학생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미끄럼 등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 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도블럭 교체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이 성공적으로 조성되었다. 장현문 광휘고등학교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김용성 의원님의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힘써주신 덕분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감사패를 수상한 김용성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매일 걷는 학교 통행로가 깨끗하고 안전해진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이 오직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영두 용인시장애인론볼연맹 회장 주관, 제5회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 성황리 개최경기도 각 시·군의 장애인 론볼 선수들이 용인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 김영두)이 주관한 ‘제5회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가 14일 용인 론볼경기장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장애인 생활체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경기도 각 시·군에서 출전한 선수 120명을 비롯해 심판 5명, 자원봉사자 10명, 보호자 40명, 운영요원 10명, 내빈 10명 등 총 200명이 참가했다. 특히 개최지인 용인에서는 47명의 선수가 출전해 평소 훈련을 통해 쌓아온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한영수 경기도의회 의원, 김영두 용인시장애인론볼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표창장 수여, 환영사와 축사, 선수·심판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론볼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김영두 회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론볼은 기술과 집중력이 필요한 종목으로 선수들이 팀플레이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승부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류 부시장은 “용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무장애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시설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경기도 각 시·군에서 용인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과 즐거움이 넘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영수 경기도의회 의원은 “대회 현장을 둘러보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매우 의미 있는 대회라는 것을 느꼈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론볼대회가 더욱 확대되고 장애인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회를 주관한 김영두 용인시장애인론볼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것을 넘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평소 훈련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체육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의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스포츠가 지닌 도전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각 지역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론볼 경기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기량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이를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넓혔으며,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론볼은 잔디 경기장에서 표적구에 공을 최대한 가까이 굴려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로, 정교한 기술과 집중력, 전략적인 경기 운영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신체적 특성에 맞춰 경기에 참여할 수 있어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널리 활용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도 주목받고 있다. 용인시장애인론볼연맹은 2013년 12월 창립됐으며, 2015년 12월 용인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로 승인받았다. 현재 김영두 회장을 중심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연맹 임원과 자원봉사자, 활동지원사들도 힘을 보탰다. 이들은 경기장 관리와 선수 안내, 행사 진행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협력은 원활한 경기 진행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경기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지역사회에 장애인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기회가 됐으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도 됐다. 아울러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개선과 지원 확대 등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김영두 회장을 비롯한 용인시장애인론볼연맹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 지역 연맹과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도 장애인 론볼 선수와 관계자 등 200명이 함께한 가운데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소통, 배려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며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제255회 임시회 개회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6일(금)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계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에게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 충분한 설명과 함께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 17건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22건,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1건 등 총 47건이 접수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살펴 향후 예산안 심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정주·박진희·최은희·김상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짚고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김정주 의원은 농지개량행위 신고 이후 실제 시공 내용을 확인하는 사후관리미흡을 지적했다. 부적합한 성토재 반입과 농지·농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수시조사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성토재가 기준과 신고 내용에 부합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는 등 점검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박진희 의원은 파크골프장 확충을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지역 간 균형 있는 공급의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4개 구를 대상으로 한 중장기 공급계획 수립, 대규모 시설과 생활권 시설의 병행 조성, 공정한 이용 기회 보장, 편의시설과 안전관리 체계의 종합적인 마련을 제안했다. 최은희 의원은 향남오토캠핑장 폐쇄와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과 공공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조했다.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양감면 대양리 석산부지에 대체 캠핑장 조성을 제안하며 주민 수요에 맞는 규모와 운영 방식,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상수 의원은 화성시 청소년 인구 규모에 걸맞은 청소년수련관 확충을 촉구했다.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놀터만으로는 종합수련시설인 청소년수련관의 역할을 충분히 대신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청소년이 많이 거주하면서도 수련관이 없는 동탄2신도시를 우선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제255회 임시회 회기를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배현경 의원과 김정주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송현미 의원이 제안설명한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추가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안건은 공동위원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별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해 군공항 이전 반대에 대한 의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위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휴회를 의결했으며, 23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꼼꼼히 심사하고, 시민의 의견이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살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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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함께 뛰는 오늘, 더 빛나는 우리’…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연합체육대회 개최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하나 되는 우리, 함께 뛰는 행복’을 주제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과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건강 증진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의 이용인과 보호자, 종사자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몸풀기 체조와 레크리에이션, 명랑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연합체육대회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모두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혜숙 협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설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이용인과 종사자 모두가 웃고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1월 창립된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관내 9개 직업재활시설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근로 기회와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제9회 전국탄리문학상 시상식 참석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6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린‘제9회 전국 탄리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 문학의 전통을 이어 온 문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탄리문학상은 옛 숯골에서 유래한‘탄리’라는 이름에 1975년 한국문인협회 성남지부 창립 이후 창작의 맥을 이어 온 지역 문인들의 발자취를 담아 2018년 제정됐다. 올해는 소설가 김홍신이 대상을, 시인·평론가 손해일이 본상을, 시인 문두근이 향토상을 각각 수상해 성남의 문학적 기억과 전국 문인들의 성취를 잇는 상의 취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 강상태 의장은“한 지역의 오래된 기억이 ‘탄리문학상’이라는 이름을 통해 더 넓은 문학의 세계와 만나고 있다”며 “수상자들의 작품이 더 많은 독자의 마음에 닿아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의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문학의 전통이 시민의 일상과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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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김보라 시장, 반도체대전 참가‥소부장 기업 유치 총력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및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알리고,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홍보했다. 시는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도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15일에는 한국나노기술원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관내 기업의 애로 해소와 기술혁신,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고자 추진됐으며, 시는 전문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일부 기업의 역량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대학, 연구 기관 등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생태계에서 완성된다”며 “안성시는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기업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우수 반도체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공도 시옷갤러리, 캘리그라피 전시 ‘글꽃이 있는 풍경’ 개최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필연캘리그라피의 두 번째 단체전 ‘글꽃이 있는 풍경’이 열린다. 필연캘리그라피는 글씨를 매개로 인연을 맺은 회원들이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나누며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동아리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꽃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회원들이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완성한 손글씨(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인다. 글씨에 각자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 한글 특유의 멋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연캘리그라피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회원들에게는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날 시옷갤러리를 찾아 글씨로 피워낸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작은미술관인 결갤러리와 시옷갤러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과(☎031-678-077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국민의힘 경기도당 “소방은 재정 빨대 아닌 도민 생명 지키는 최후의 방패”…추미애 지사 책임 촉구국민의힘 경기도당이 부천시 오정구 공장 화재로 소방공무원 5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예산 감액 및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책임 있는 해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6일 발표한 논평에서 “소방관은 목숨을 걸고 있는데, 추미애 지사의 눈에는 소방이 ‘재정 빨대’인가”라며 “소방차량 25대 구매 축소와 순직 소방관 추모예산 감액 등 소방을 가볍게 여긴 데 대해 추 지사는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당은 이날 부천시 오정구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공무원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중상을 입고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부상 소방공무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를 계기로 불과 사흘 전인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나온 추 지사의 발언을 되짚었다. 경기도당은 추 지사가 당시 소방을 두고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표현한 것을 문제 삼았다.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화재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을 재정 부담으로 취급했다는 주장이다. 경기도당은 발언뿐 아니라 경기도의 예산 편성 방향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경기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소방차량 보강 예산 26억 5,000만 원을 감액하고, 차량 구매계획을 기존 103대에서 78대로 줄이는 내용이 담겼다는 것이다.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행사 예산 1억 원 역시 전액 감액 대상으로 올랐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검토보고에서도 노후 소방차량 교체 지연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위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당은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소방예산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소방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방차량 한 대, 안전장비 하나는 단순한 비용이 아니다”라며 “재난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시간과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투자가 뒤로 밀릴수록 그 부담과 위험은 현장 소방공무원과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부천 화재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과 예산 감액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경기도당은 “이번 부천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며 “예산 감액과 사고 사이의 인과관계를 섣불리 단정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사고 원인을 아직 단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 소방안전 투자에 대한 도지사의 정책적 책임까지 면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당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도지사가 줄여야 할 예산과 반드시 지켜야 할 예산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은 중앙정부와 협의해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소방을 재정의 골칫거리로 취급할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를 향한 구체적인 요구사항도 제시했다. 경기도당은 우선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추 지사가 소방공무원들에게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지난 12일 수정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의 최종 소방예산 내역을 명확히 공개하고, 소방차량 구매계획 축소에 따른 보완 대책과 현장 안전 투자 확충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기도당은 “현장 방문과 위로의 말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으로 책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은 재정의 짐이 아니라 도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방패”라며 “아껴야 할 것은 불필요한 행정비용이지, 소방관과 도민의 생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논평은 소방안전 예산의 중요성과 추경 편성 과정에서의 정책적 책임을 강조하며, 경기도의 최종 예산 내역 공개와 현장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10월 16일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오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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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 5분 자유발언 “청소년 규모에 걸맞는 청소년수련관 확충 촉구”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경제환경위원장 김상수 의원(국민의힘, 동탄7·동탄9)은 1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인구 규모에 걸맞은 청소년수련관 확충과 동탄2신도시 우선 검토를 촉구했다. 올해 9월 기준 화성시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은 17만 4천여 명으로 전체 화성시 인구의 17%를 넘는다. 특히 청소년의 절반 가까이가 동탄에 거주하고 있으며, 동탄2신도시에만 약 6만 명이 살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화성시의 청소년수련관이 한 곳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에 다양한 활동과 배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종합적인 공간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놀터는 청소년수련관과 기능 및 역할이 다른 만큼, 이들 시설의 확충만으로는 종합수련시설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 인구 규모가 화성시와 비슷한 고양시가 청소년수련관 세 곳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화성시도 청소년 규모에 걸맞은 시설 확충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 청소년수련관 확충을 요청하며, 특히 청소년이 많이 거주하면서도 수련관이 없는 동탄2신도시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청소년에게 공간을 내어 주는 일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짓는 일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고, 무엇을 경험하며 자라느냐의 문제”라며“청소년이라는 우리 시의 가장 큰 자산에 걸맞은 공간을 마련하는 데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 ‘2026 수원 야외도서관’ 개막 축하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파장·송죽·조원2동)이 16일 수원화성 행궁에서 열린 ‘2026 수원 야외도서관’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원화성 행궁에서 운영된다. 시민들이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오세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야외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일상에서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독서가 특별한 시간과 장소에서만 이뤄지는 활동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즐거움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오 위원장은 앞으로 수원 곳곳에서 야외도서관이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원화성 행궁을 배경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민들이 야외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공간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독서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 – 관내 화장 이용료 기준 강화…환불·재사용 절차 합리적 정비 –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상현1동, 상현3동, 성복동/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립장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실거주민 중심의 혜택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화장시설 관내 요금 적용 기준과 봉안시설 사용 취소 시 환불기준, 장사시설 재사용 신고 절차 등을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개정안은 용인시 또는 안성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 화장시설의 관내 요금을 적용받으려면 사망일 전날까지 30일 이상 계속 거주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했다. 다만 출생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영아가 사망한 경우에는 부 또는 모의 주소와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사용료를 산정해 제도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상황을 보완했다. 사용기간을 연장하는 재사용 신고 시기도 시설별로 달라진다. 공설묘지는 지금처럼 사용기간이 끝난 날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봉안시설과 자연장지 등은 사용기간이 끝나기 30일 전까지 신고해야 한다. 봉안시설 사용을 중간에 취소하면 사용기간에 따라 사용료 일부를 돌려받는다. 6개월 이내에 취소하면 사용료의 75%를 돌려받고, 사용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율은 낮아진다. 기존에는 사용기간이 5년을 넘으면 돌려받을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14년 이내라면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미 폐지된 일산·주북·백암 공동묘지는 시설 목록에서 삭제해 현재 운영 상황에 맞게 정비했다.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환불 기준은 시행 이후 사용 취소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하며, 시행 전에 화장시설 사용신고를 한 경우에는 기존의 규정을 따른다. 김희영 의원은 "장사시설은 시민 누구나 삶의 마지막 과정에서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인 만큼 이용 기준과 절차가 분명하고 합리적이어야 한다"며 "이번 개정이 실제 거주 시민의 혜택을 강화하고, 장사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권익과 편의를 더 세심하게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지방세 환급금 편리하게 돌려받는 ‘환급계좌 사전등록’ 안내- 환급계좌 미리 등록하면 별도 신청 없이 환급금 지급…위택스·구청 통해 신청 가능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납세자들이 지방세 환급금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 제도’를 집중 안내하고, 시민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은 납세자가 환급금을 지급받을 계좌를 미리 등록하면 향후 환급금이 발생했을 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등록된 계좌로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말소한 경우, 소득세 등 국세가 정정돼 지방소득세 환급금이 발생한 경우, 세금을 잘못 신고하거나 이중 납부한 경우 등에 발생한다. 환급계좌를 미리 등록하면 환급금이 발생할 때마다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어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아 발생하는 미환급금도 줄일 수 있다. 환급계좌 사전등록은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처인·기흥·수지구청 세무과(031-6193-5201/6202/8202)를 통해서도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처인·기흥·수지구 등 3개 구를 중심으로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도를 안내하고 시민들의 사전등록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처인구는 올해 2월부터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통·리장 회의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제도를 적극 안내한 결과 올해 10월 기준 사전등록 신청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0%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계좌를 미리 등록하면 환급금이 발생할 때마다 별도로 신청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소중한 환급금을 빠짐없이 돌려받을 수 있도록 사전등록을 적극 독려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하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에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수원특례시의 2026년 하반기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로 전국 최초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을 지정하고 상권 보호를 위한 상생 운영체계를 구축한 사례가 선정됐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수원시 우수사례 5건과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심사 진출 사례를 선정했다. 이어 이날 각 부서가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가 2차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 사례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넘어 상권을 지키는 상생 운영체계 구축’은 올해 1월 행궁동(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된 사례다. 수원도시재단과 지역상생협의체는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2년여 동안 행리단길 점포를 직접 방문해 지역상생구역 지정에 대한 동의를 구했다. 그 결과 법정 동의 요건을 초과 달성하며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퇴원 환자의 단기 회복을 지원하는 주택을 조성·운영한 ‘병원과 집 사이, 없던 ‘회복의 길’을 만들다’가 선정됐다. 병원 퇴원 후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을 겪을 수 있는 환자에게 단기 회복 공간을 제공해 의료와 일상생활을 연결한 사례다. 장려상은 외국인 관광객의 해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한 ‘예산 없이 글로벌 할인 혜택 유치!’가 차지했다. 별도 예산을 들이지 않고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유치해 관광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점이 주목받았다. 노력상에는 두 가지 사례가 선정됐다. 여성 안심 패키지를 경찰이 배송해 지역 치안 서비스와 연계한 ‘'많이'보다 '제대로', 단순 배송에서 지역 치안 서비스까지’와 수원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검색하고 신청·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구축한 ‘한 곳에서 보고 신청할 수 없나요?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이다. 협업기관 우수사례로는 수원도시공사의 ‘전국 최초 소형 빈소 스마트 운영’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청소년청년재단의 ‘전국 최초, 온라인 범죄경력조회 시스템 재단 단위 통합 등록’은 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서에 수상 등급에 따라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상금은 최우수 25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70만 원, 노력상 40만 원이다. 협업기관에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을 선정하고, 성과급 최고 등급과 실적 가점 부여, 상장,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의 노력을 격려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행을 깨고 시민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과 협업기관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 일상의 더 나은 변화와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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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싱가포르서 ‘첨단과학연구도시 수원’ 알렸다싱가포르 현지 첨단기업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개최수원특례시가 아시아의 혁신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첨단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며 ‘첨단과학연구도시 수원’ 알리기에 나섰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5일 오후 싱가포르 아마라 호텔에서 현지 첨단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정옥선 의원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 싱가포르과학기술청, 싱가포르창업진흥협회, 재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인 앤드류 김(Andrew Kim)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와 싱가포르 현지 24개 기업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이재준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 설명, 앤드류 김 대표의 투자 사례 발표, 투자 의향서(LOI) 전달식, 외국인 투자 절차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가운데 6개 기업이 이재준 시장에게 총 1억 1280만 달러(약 1518억 원) 규모의 투자 의향서(LOI)를 전달해 수원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나타냈다. 투자 사례 발표에 나선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인텔리전트 엔지니어링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수원에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업은 2024년 수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싱가포르 기업의 수원 진출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시는 글로벌 첨단과학연구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연구·업무시설뿐 아니라 외국인 주거·의료·문화시설, 글로벌 명문 학교 등을 유치해 한국에서도 손꼽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싱가포르의 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한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수원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기업인 여러분과 힘을 모아 세계 첨단산업의 흐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엄상근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은 설명회에서 수원의 입지와 산업 환경, 투자 인센티브,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수원의 R&D 생태계를 소개했다. 아울러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하고, 싱가포르 기업의 한국 진출 방안과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의 투자 기회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싱가포르 현지 기업들의 관심 분야와 투자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춘 후속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투자 관심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고,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0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제8회 어울림체육대회 평가회 개최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올해 개최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어울림체육대회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회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올해 대회 개최지인 가평군·김포시 관계자 등 총 10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대회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성과와 문제점을 바탕으로 향후 대회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월 김포시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체육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 8월 가평군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은 체계적인 종목 운영과 원활한 현장 진행, 참가자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 전반의 운영 과정과 현장 대응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체계 마련의 중요성도 확인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대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과제도 제시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선수등록 및 참가신청 절차 간소화 ▲경기운영 체계 개선 ▲장애 유형별 편의 제공 확대 등이다. 참석자들은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대회 준비부터 경기 진행, 현장 편의 제공까지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장애 유형과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한 편의 제공을 확대하고, 선수등록과 참가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는 등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평가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대회 운영계획에 반영해 대회 준비와 진행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참가자 만족도와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평가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만들어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에는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산시에서, ‘제21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광주시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평가회에서 도출된 개선과제를 바탕으로 차기 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역대 최대 규모 출전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역대 최대 규모의 경기도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 선수단 54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출전 규모는 선수 49명과 감독 1명, 기타 임원 4명 등 총 54명으로, 11개 종목에서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은 아시아 45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장애인스포츠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8개 종목에서 508개의 메달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8개 종목에 선수 214명과 임원 143명 등 총 357명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경기도 선수단은 선수 49명을 포함해 총 54명이 참가하며, 대한민국 전체 출전 선수의 약 23%를 차지한다. 이는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국제 경쟁력과 국가대표 선수층의 저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경기도 선수단의 참가 규모는 국외에서 개최되는 아시안패러게임 기준 역대 최대다. 2022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당시 경기도 선수단은 15개 종목에 선수 32명과 임원 7명 등 총 39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체 참가 인원이 54명으로 15명 늘었으며, 선수 역시 32명에서 49명으로 17명 증가했다. 참가 선수와 규모가 모두 확대되면서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국제무대 경쟁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 중 한 명은 육상 종목의 장민호 선수다. 장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비장애인 국가대표로 출전한 데 이어 아시안패러게임에도 장애인 국가대표로 참가한다.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과 아시안패러게임에 연이어 출전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 선수의 연이은 국제대회 출전은 스포츠의 포용성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선수단은 그동안 각 종목에서 꾸준한 훈련과 노력을 이어오며 국제무대에 설 준비를 해왔다. 선수들은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꿈에 그리던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각자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선수단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추미애 지사께서 경기도 선수단이 국위 선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셨다”며 “이번 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경기도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단이 최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아시아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국제무대에 나서는 경기도 선수단이 아시아 각국의 강호들과 경쟁하며 거둘 성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 개최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5일 경과원에서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구개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뷰티·헬스 분야 중소기업이 공공 연구기관의 바이오 소재 기술을 활용해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개선 ▲혈행 개선 ▲피부 미백·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개선 ▲탈모 억제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바이오 소재기술 6종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피부·두피 케어부터 건강관리까지 급변하는 뷰티·헬스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소재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공공기술의 사업화 전략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한국콜마 등 대형제조사와 뷰티·헬스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별 관심 기술과 필요 분야를 파악해 전문가와의 1:1 매칭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총 64개 기업이 참여해 36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기업들은 전문가와 함께 소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등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소재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연구성과를 기업의 수요와 연결해 기술개발 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기업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교육감, 내년 9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안민석 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타운홀미팅에 앞서 감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100여 명과 ‘오아시스(오늘도 아침은 스포츠로 시작)’ 활동을 함께했다. 이어 감일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 오전에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오후 광주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AI 사용 범위 ▲노후 학교시설 개선 ▲교육자원봉사자 활동 여건 개선 ▲현장체험학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도내 통합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신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내년 9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목표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의 AI 사용과 관련해서는 “폰프리 정책에 이어 내년에는 학생들의 무분별한 AI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앞서 지난 9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 SNS 이용시간 제한, 낯선 사람의 메시지 차단, 플랫폼 사업자의 연령 확인 및 책임 강화를 담은 ‘청소년 SNS 3대 개혁’을 촉구한 바 있다. 이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구조변경 예산 지원, 과밀학급 개선, 학부모 네트워크 및 봉사단체 활동 공간 마련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안 교육감은 열세 번째 하남, 열네 번째 광주에 이어 19일 구리·남양주를 찾아 학부모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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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경기도 게임산업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이끌도록 최선 다할 것”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 + IR&FGT’ 행사에 참석해 게임 개발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하고, 경기도 게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의회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오디션 최종 순위 결정전을 비롯해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이용자 반응평가(FGT)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총 404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고인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13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자신을 ‘갤러그 세대’라고 소개한 김태형 위원장은 “올해 대만 게임쇼를 참관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하며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서 게임산업의 가능성을 실감했다”며 “게임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콘텐츠와 캐릭터, 상품 소비까지 연결되며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게임오디션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출품작의 완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들었다”며 “이는 게임 개발자들과 관계자들이 쏟아온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자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 IR과 FGT를 통해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기회가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사업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과 제안을 의정활동에 적극 참고하겠다”며 “경기도의 우수한 게임 콘텐츠가 투자와 사업화, 시장 진출로 이어지고, 경기도 게임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도내 게임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투자유치 등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및 차기 대회 준비상황 점검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채신덕)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찾아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경기도 체육 발전과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한다. 개회식 전날인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현장방문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한편, 경기도체육회와의 간담회 및 경기 현장 방문을 통해 선수 육성, 훈련 여건, 선수 지원 등 체육 현안 전반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경기도 화성 등 도내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해 차기 대회 준비에 필요한 주요 과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5일 경기도 선수단 격려와 경기도체육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16일에는 경기도 선수단 경기 관람과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경기도체육회 필승결의 간담회 등을 통해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수단 지원체계와 훈련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경기도 체육정책에 반영할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진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7)은 “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대회 성적뿐만 아니라 선수 발굴과 육성,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은퇴 이후의 진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경기도 체육의 현안과 중장기적인 발전 과제를 살펴보고, 도민 누구나 체육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체육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도자와 체육 관계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훈련 여건과 지원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현장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체육회 간담회에 참석한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전국체육대회는 경기도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확인하고 경기도 체육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제108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만큼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체육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경기도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청취한 의견과 확인한 현안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육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추곡수매 현장 방문… 벼 작황 점검·농업인 애로사항 청취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5일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관내 추곡수매 현장을 방문해 올해 벼 작황과 수매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안성마춤농협을 시작으로 안성농협, 양성농협, 서안성농협, 미양농협, 금광농협, 삼죽농협, 죽산농협, 일죽농협 등 관내 9개 수매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농협 관계자들로부터 수매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확기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올해 벼 작황과 수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살피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안성시 벼 재배면적은 6,540ha이며, 수매 계획량은 총 3만 4,972톤이다. 다만 여름철 폭염 등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벼 생산량이 전년 대비 약 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업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의원들은 농업인들의 주요 관심사인 수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생산량 감소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과 소득 안정 문제에 귀를 기울였다. 벼 생산량 감소가 농가 경영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안성 지역의 최종 수매가격은 오는 11월 이후 농민단체 간담회와 안성마춤농협 이사회 등을 거쳐 결정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수매가격 결정 과정에서 농업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반인숙 의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안성시의회는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확기 농업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박관열 광주시장, 민선 9기 출범 100일 토크콘서트 개최…시민과 시정 현안 논의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1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 일자리, 복지, 도시개발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와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안시장과 경기광주역, 초월역 등에서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 또한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시민 4,570명을 만나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 216건을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해 왔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강선 셔틀열차 도입을 위한 곤지암역 부본선 개량공사에 착공했으며, 지방도 338호선 2공구 1.14㎞ 구간을 준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주요 도로망 확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민생경제 지원도 확대했다. 지역화폐 발행 예산 46억 원을 추가 확보해 월별 혜택 지원 규모를 기존 8억 원에서 16억 원 수준으로 늘렸으며,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도 11억 원에서 31억 원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하고 기본사회위원회를 출범시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련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과 청년 일자리 창출, 태전·고산지역 교통난 해소, 여성·장애인·어르신을 위한 복지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박 시장은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과 미래교육 확대, 첨단기업 유치, 광주형 올빼미 마을버스 운영, 우회도로 추진 등 주요 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별 여건과 시민 수요를 고려해 도시개발과 교통 대책을 함께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들은 버스 노선 개선과 도로 확충을 비롯해 공원 및 체육시설 조성, 하천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이에 박 시장은 사업별 지연 사유와 관계 기관 간 협의 상황을 설명하고, 각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을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으로 3만 호 규모의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거와 교통, 산업,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난 7일 열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첫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방안을 핵심 과제로 건의했다. 시는 대규모 산업 기반 조성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은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목소리에 결과로 답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질적인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교통과 경제, 복지, 도시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청소년 117명이 그린 ‘다름과 존중’... “차별 없는 경기교육 환경 만들 것”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용인6)은 15일 경기도청 경기마루에서 열리고 있는 ‘2023~2025 용인특례시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현장을 찾아 자랑스러운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인권 감수성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회는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정태)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 경기도,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 용인시학원연합회가 함께한 뜻깊은 자리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전시 현장에는 117명의 용인특례시 청소년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에서 마주한 인권의 의미를 솔직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우수 작품들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김선희 의원은 전시된 작품들을 찬찬히 둘러보던 중, 대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수상작 앞에 머물며 작품을 유심히 감상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정성껏 담아낸 상호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확인하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대견함을 표했다. 김선희 의원은 “우리 청소년들이 따뜻한 시선과 순수한 열정으로 빚어낸 117점의 작품을 보며 큰 감동과 자긍심을 느꼈다”며,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전하는 ‘차별 없는 세상’과 ‘공존의 가치’는 우리 기성세대와 교육계가 반드시 귀 기울이고 실천해야 할 소중한 나침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라며,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소년들에게 값진 표현과 성장의 무대를 마련해 주신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와 도청을 찾는 많은 도민께서도 전시장을 찾아 청소년들이 전하는 희망과 존중의 목소리를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청소년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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