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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 공간 개방 및 광합성 프로젝트 운영 “공간이 열리고 상상을 만나다”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경기상상캠퍼스가 개관 10주년 기념 ‘상상이 피는 숲’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입주단체 공간 개방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지난 10년간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배움의 터로 자연과 사람, 문화와 청년이 어우려져 미래를 상상하고 실험하며, 새로운 일과 삶의 문화를 창조하는 ‘모두의 숲, 미래의 캠퍼스’로 성장해 왔다. 그 중심에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자신만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공간의 가치를 함께 키워온 입주단체 ‘그루버(Groover)’가 있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경기상상캠퍼스는 그루버들의 창작공간과 활동을 도민 및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총 40개 그루버 공간을 개방한다. 공예, 디자인, 공연, 전시, 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그루버들은 작업 공간을 개방하고 각자의 창작 활동과 작업 과정을 소개한다. 시민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창작 공간을 둘러보고, 그루버들이 준비한 워크숍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작의 과정과 결과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루버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입주단체 협업 프로젝트 ‘광합성 프로젝트_론니커넥트’도 선보인다. 광합성 프로젝트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주요 가치인 소셜(Social)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살펴보고, 입주단체 간 협업과 시민 참여를 통해 새로운 연결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고독과 외로움’을 주제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에 귀 기울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문화예술로 풀어낸다. 참여자들은 ‘오늘의 외로움에게 쓰는 편지’, ‘오늘 나의 마음의 zip’, ‘그림자 맞이’, ‘혼자가 괜찮은 나, 고독과 함께 걷기’ 등 네 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경험에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루버들의 창작공간과 활동을 도민과 나누고,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상상캠퍼스가 창작자와 도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상하고 실험하며 성장하는 열린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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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전세피해자 권리구제 든든한 버팀목 될 것”…올해 500여 명 실무교육 성료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전세사기 피해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리구제 교육을 마무리했다. GH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지난 19일 안산시 안산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경·공매 및 배당 이해 교육’ 4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센터가 올해 기획한 전세피해자 지원 교육의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100여 명을 포함해 올해 총 4차례의 지역별 순회 교육에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는 소송을 통해 집행권원을 확보한 뒤 경매·공매 절차를 거쳐 배당금을 수령하기까지 통상 2~3년에 이르는 장기간의 법적 절차를 감당해야 한다. 복잡한 법률 절차와 권리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은 피해자들의 보증금 회수를 더욱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이에 센터는 피해 구제 단계에 맞춰 교육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1·2차 교육에서는 소송과 강제집행 등 초기 권리구제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3·4차 교육에서는 경·공매와 배당을 통한 실질적인 보증금 회수 방안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경·공매는 절차가 복잡하고 실제 보증금 회수와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피해자들의 문의와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교육은 앞선 차수와 마찬가지로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기초와 심화 2단계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경·공매의 기본 절차와 핵심 개념을 비롯해 배당순위와 배당표 분석 방법, 조세채권 안분, 우선매수권 활용법 등 실제 보증금 회수 과정에서 빈번하게 쟁점이 되는 실무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소속 변호사 6명이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개별상담’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은 각자의 피해 상황과 권리관계에 맞는 대응 방안을 상담받을 수 있었다. 김용진 GH 사장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보증금을 회수하기 위해 오랜 시간 낯설고 복잡한 법률 절차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큰 고통을 겪는다”며 “그 막막함을 덜어드리고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권리 구제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는 이번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마친 이후에도 전세피해 관련 상시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전세피해 상담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031-242-24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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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 대표발의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경기도의회가 농어촌 지역의 빈집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방치된 빈집을 외국인근로자와 청년농어업인의 주거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선다. 경기도의회는 16일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제정안은 농어촌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관리와 효율적인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지원사업 ▲빈집정보시스템 구축·운영 ▲특정빈집 철거 이행자 우선 지원 ▲사무 위탁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거나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거취약계층의 거주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도지사는 ▲농어업 분야 외국인근로자의 거주를 위한 빈집 활용 지원사업 ▲빈집을 활용한 귀농어업인·청년농어업인 임대주택 지원사업 ▲빈집은행 사업 ▲빈집활용지원센터 설치·운영 등을 지원할 수 있다. 백승기 의원은 “농어촌 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빈집이 계속 늘고 있으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이고 농어촌 경관을 해치고 있다”라고 말하며 “빈집은 범죄 우려와 생활환경 악화, 지역공동체 쇠퇴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정비·관리, 그리고 활용을 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라고 조례 제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올여름 폭염 속에서 외국인근로자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라며 “농어촌의 빈집을 정비해 외국인근로자의 주거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이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빈집 활용은 귀농어업인과 청년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길이기도 하다”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농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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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 스포츠클럽 운영 기반 강화 및 활성화 방안 논의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9일 경기도체육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도내 스포츠클럽 현황과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스포츠클럽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에는 등록스포츠클럽 239개와 지정스포츠클럽 16개가 있으며,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문선수 육성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경기도체육회는 클럽의 자생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였으며, 지정스포츠클럽의 수익사업 범위와 사설 클럽 운영 가능성 등 자체 수입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예슬 의원은 “클럽마다 운영 종목과 회원 구성, 시설 여건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자립 방안을 적용하기는 어렵다”며 “회비·강습료 등 수입과 시설비·지도자 인건비 등 지출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공공체육시설 이용과 지도자 확보 등 운영 여건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설 사용료 감면의 실제 적용 현황과 정기적인 강습·훈련 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을 살펴보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짚었다. 전 의원은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도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 스포츠클럽이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을 배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부족으로 스포츠클럽 관련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살펴야 한다”며 “도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클럽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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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친환경 학교급식 안정화·고교 확대 논의 이끌어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친환경 학교급식 안정적 운영 및 고등학교까지 확대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친환경 학교급식의 지속가능성과 고등학교 확대를 위한 정책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친환경무상급식 17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재정 여건 변화에도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친환경 학교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기 위한 재정·공급체계 개선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박 의원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은 지난 17년 동안 학부모와 시민사회, 농업인, 학교 현장,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성과”라며 “이 성과를 지속하려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고등학생까지 혜택을 확대할 현실적인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정책”이라며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적 과제를 충분히 듣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부모와 시민사회, 친환경 농업인, 영양교사, 학교급식지원기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공급체계 개선, 지역 간 급식 격차 해소, 고등학교 확대를 위한 단계적 추진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박 의원은 좌장으로서 각계 의견을 조율하며 친환경 학교급식이 정책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와 교육청, 시군, 학교 현장이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체계가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확대의 핵심이라는 점을 짚었다. 박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학생과 학부모, 생산자, 학교 현장, 행정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친환경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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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교사 연구활동, 지역별 교육여건 고려한 맞춤형 지원 필요”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오산1)이 교사들의 연구활동이 지역별 교육여건에 따라 제한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희 부위원장은 19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교원 교육연구회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별 교육여건을 고려한 교사 연구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도 단위 및 지역 단위 교육연구회의 구성과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교과별 연구활동이 실제 학교 현장의 수업 개선과 교사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 부위원장은 특히 교과서 출판사별로 교육내용과 교수·학습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교사들이 다양한 교과서의 장점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통 학습내용과 효과적인 교수법을 함께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이 직접 연구에 참여하고 수업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전문성 향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일률적인 교육자료 제작과 보급보다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정책적 관심과 예산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심과 농어촌·외곽지역 간 교육여건의 차이를 지적하며, 교사들이 근무지역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교과별 연구활동과 전문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근 학교를 연계한 지역 거점형 교육연구회를 활성화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과학·음악·미술 등 학교별 담당 교사가 적은 교과의 경우 단위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연구모임을 구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인접 학교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필요할 경우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하지만, 교사들이 처한 지역별 교육환경까지 동일한 것은 아니다”라며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일수록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연구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사가 많은 외곽지역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책도 제시했다. 경력 교사와 신규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연구모임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연수와 대학·전문기관 연계 심화교육 기회를 확대해 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별 연구활동 여건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교육연구회 선정 과정에서 교육소외지역의 거점형 연구모임을 적극 권장하고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지역 단위 연구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교육연구회 운영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와 함께 지역별 참여 현황 및 운영성과를 점검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김영희 부위원장은 “교사들이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는 길”이라며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담회는 교원 교육연구회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별 교육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교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수업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논의의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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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홍은광 대변인 “안정적 소방 재원 마련 위한 제도 개선 기대”경기도 홍은광 대변인이 안정적인 소방 재원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경기도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의 두 차례 국정감사가 마무리된 1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정감사를 계기로 안정적 소방 재원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소방직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소방 재원의 상당 부분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소방 재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중앙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소방직은 2020년 국민적 기대 속에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처우에서 차이를 겪고, 소방용 안전장갑조차 개인 비용으로 부담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국비 지원 비율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2026년 기준 전체 소방 재원 8조 5,967억 원 가운데 국비 지원은 10.7%에 불과하다. 2015년 국비 지원 비율인 11%보다 오히려 낮아진 것이다. 소방직을 국가직으로 전환했음에도 국가 재정의 지원 비중은 10년 전보다 후퇴한 셈이다. 경기도의 상황도 녹록지 않다.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경기도 소방공무원 인건비는 1조 1,973억 원이지만, 이 가운데 국가 지원은 921억 원으로 전체의 7.7% 수준에 그친다. 여기에 내년도 소방안전교부세가 올해보다 27.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방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안정적인 소방 재원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홍 대변인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임 이후 줄곧 안정적인 소방 재원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일몰이 예정된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현재 관련 법안의 국회 입법 발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방안은 소방 재원의 안정성을 높이고 소방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소방 재원의 안정적 확보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가 소방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홍은광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가 7만 소방공무원의 바람에 응답해 주시길 간절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소방 재원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국민 안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재정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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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편성 앞두고 주요 교육사업 사전 점검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은 19일(월)부터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예산 편성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두 차례 진행되며, 1차 업무보고는 19일(월)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지역교육국, 디지털인재국,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2차 업무보고는 21일(수) 협력국, 행정국, 단독과 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태희 정책위원장(안산2),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 이자형 기획수석(광주3), 김회철 협치수석(화성6), 이영봉 경기교육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의정부2), 박준모(안양4) 정책위원회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하여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 투자와 함께 기존 사업의 성과 및 실효성을 점검하고, 유사·중복사업이나 관행적인 예산 편성을 최소화해 한정된 교육재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였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교육예산은 단순한 재정 지출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투자”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생의 안전과 교육복지, 교육환경 개선 등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는 충분한 재원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요사업 사전 업무보고를 토대로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안의 정책적 타당성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교육예산 심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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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홍은광 대변인 “도비 22억3천만 원 긴급 투입…소방차량 19대 차질 없이 도입”경기도가 소방안전교부세 축소에 대응해 도비 22억3천만 원을 긴급 투입하고, 소방차량 19대를 차질 없이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경기도 홍은광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소방안전교부세 감소에 따른 소방차량 구입 예산 조정 과정과 도의 대응을 설명하며,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일부 주장에 유감을 표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올해 국비인 소방안전교부세를 352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당초 경기도가 예상했던 409억 원보다 57억 원 감소한 규모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소방차량 구입비 예산 48억8천만 원을 감액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건의를 반영해 자체 예산 22억3천만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 그 결과 소방차량 구입비의 최종 감액 규모는 26억5천만 원으로 조정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추가 확보한 22억3천만 원을 활용해 굴절차 2대와 현장지휘차 3대 등 총 5대를 구입했다. 이와 함께 물탱크차 등 14대를 추가로 구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19대의 소방차량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예산 편성과 차량 도입 계획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경기도가 소방차량 구입 예산 26억5천만 원을 삭감했으며, 이는 소방차량 25대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은광 대변인은 소방안전교부세 감소로 불가피하게 예산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경기도가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소방차량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단순히 감액된 예산 규모만을 부각해 도의 소방장비 보강 노력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소방안전교부세 감소분을 자체 예산으로 보완하고, 소방차량 도입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유지·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홍은광 대변인은 “어려운 재정환경 속에서도 자체 예산까지 동원해 안전을 지켜낸 경기도의 노력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아달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소방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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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만식 의원, “장애인 근로자의 손끝에서 재능이 제품으로” 직업재활 기회 확대 강조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15일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와 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재능이 일자리와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재활의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일한다는 것은 소득을 얻는 것을 넘어 내가 만든 물건이 누군가에게 쓰이고, 나의 재능이 사회에 보탬이 된다는 의미가 있다”며 장애인 근로자의 노동과 사회참여가 갖는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커피와 제과·제빵뿐 아니라 발달장애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한 머그컵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여러분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물건만이 아니라 각자의 재능과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성남을 비롯한 경기도 곳곳의 직업재활시설에 더 많은 기회가 열려야 한다”며 “장애인 근로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늘의 주인공은 장애인 근로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라며 “직업재활시설에서 만들어지는 제품과 서비스가 더 많은 도민에게 알려지고, 장애인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가 더욱 넓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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