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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 베트남 대표 ICT 기업 FPT 방문-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 찾아 - -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 조성하는 용인과 협력 가능성 모색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이틀째인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방문해 AI·반도체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다낭 소프트웨어파크2에 위치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에서 응우옌 까오 타인(Nguyen Cao Thanh) 현장관리자로부터 반도체 사업과 연구개발 현황, 전문인력 양성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FPT는 소프트웨어와 AI,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민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와 테스트·패키징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과의 기술 교류와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대표단은 이어 약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IT 업무시설인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찾아 기업의 성장 과정과 글로벌 전략,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양측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용인과 AI·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는 다낭시가 기업 교류와 기술 협력, 인재 양성 등에서 협력할 여지가 크다는 데 공감했다. 앞서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4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아 한정일 총영사, 조주연 KOTRA 다낭무역관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경제 상황과 세계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경제·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교류사업을 추진할 때 총영사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장정순 의장과 의원들은 간담회를 마친 뒤 재외국민 보호와 지방정부·기업의 교류를 지원하는 총영사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 장정순 의장은 ”FPT의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가 기업과 도시의 성장을 이끄는 과정을 확인했다”며, “용인의 기업들이 다낭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찾고, 두 도시의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FPT 하이테크·반도체 R&D 센터 방문- 5일 FPT 그룹 관계자들의 설명 청취하고, FPT 소프트웨어‧반도체 관련 시설 시찰 - - 4일에는 주다낭 총영사 만나 용인시와 다낭시의 교류‧협력 방안 논의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현지시간)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를 찾아 베트남 시장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용인과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다낭 제2소프트웨어파크에 위치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해 FPT 반도체 응우옌까오타인 현장관리자 등 FPT 그룹 관계자와 만났다. FPT 그룹 관계자와의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 시‧시의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FPT 하이테크‧반도체 R&D 센터는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 그룹의 연구소다. FPT그룹은 2022년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팹리스)인 FPT 반도체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3월 다낭시의 첨단산업 클러스터(집적단지) 제2소프트웨어파크에 연구소를 세웠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FPT 그룹과 다낭시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진흥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을 살펴봤다. 이 시장은 다낭 제2소프트웨어파크 내에 위치한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다낭 반도체‧인공지능(AI) 센터’(DSAC)도 찾아 베트남의 첨단산업 전략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어 7000여 명이 근무하는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로 이동해 FPT 그룹의 ICT 기술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FPT는 이 지역에 4개 동의 직원 공동주택을 세웠으며, 초중고교와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FPT 그룹은 베트남의 ICT 분야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한국 기업과의 협력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용인은 43년 전 한국에서 반도체를 가장 먼저 생산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가 위치한 곳으로, 용인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팹 6기, SK하이닉스 팹 4기 등 총 10기의 팹이 들어서게 되고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기업들도 많이 입주하게 되는데 FPT 그룹이 용인 기업들과 협력하는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FPT가 반도체칩 테스팅과 패키징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용인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 협력하길 바란다면 용인시가 협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FPT 그룹 응우옌반코아(Nguyen Van Khoa)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10명은 지난해 3월 21일 용인을 방문, 용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만나 용인지역 기업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전날인 4일 오후(현지시간)에는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한정일 총영사와 만나 교류‧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과 한 총영사와 오중택 선임영사, 윤혜원 영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조주연 다낭무역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한 총영사에게 두 도시가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지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꽝남성 땀끼시에 ‘꽝푸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건립을 지원한 바 있다”며 “지난해 베트남의 행정 개편으로 꽝남성이 다낭시에 편입되면서 지난 1월 다낭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다낭은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인 만큼 총영사관이 용인특례시와 다낭시의 교류협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총영사는 “현재 다낭시는 기업 유치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용인특례시와의 교류가 적지 않을 것”이라며 “총영사관도 용인특례시와 다낭시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적극적으로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포용금융 동행창구 1호점 개소.. 금융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은 5일,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에서 포용금융 동행창구 경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금융취약계층을 위안 맞춤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포용금융 동행창구는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전용 창구다. 엄범식 본부장은“포용금융 동행창구는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의 문턱을 낮추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앞으로도 경기농협은 금융소외 계층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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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건복지 표준화·복합리조트 유치 본격 연구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들의 삶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보건복지 정책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복합리조트 유치 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6일(목) 의회 신청사 다목적강당에서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보건복지 표준화 연구회’와 ‘화성특례시 복합리조트 유치 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두 의원연구단체가 추진하는 연구용역의 구체적인 방향과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연구단체에 소속된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진행하며 연구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연구는 단순한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향후 화성특례시의 정책 수립과 의정활동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먼저 ‘화성특례시 보건복지 표준화 연구회’는 지역과 계층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격차를 줄이고, 시민 누구나 균형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에 적합한 보건복지 정책과 서비스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의원을 맡은 최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향남·양감·정남)은 시민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의 특성과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면밀히 살피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은희 대표의원은 “시민 누구나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균형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에 적합한 보건복지 정책과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연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과 인구 구조, 시민들의 보건복지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개선 방향과 정책적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다른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복합리조트 유치 연구회’는 복합리조트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 복합리조트가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화성특례시의 지역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임채덕 대표의원(국민의힘, 진안·병점1·병점2·화산)은 복합리조트 유치가 화성특례시의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채덕 대표의원은 “복합리조트는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화성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정책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복합리조트 유치 연구회’는 화성특례시의 관광자원과 지역적 특성, 교통 및 접근성, 주변 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관광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두 연구단체의 연구 결과가 향후 시의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의정활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과정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의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과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시민 누구나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균형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정책 체계를 구축하고, 관광 분야에서는 복합리조트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화성특례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구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연구용역 진행 과정에서 의원들과 연구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구용역에서 도출된 연구 결과는 향후 화성특례시의 정책 수립과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보건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의 관광·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폭염 대비 학교 안전관리 특별점검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2학기 개학을 앞둔 각급 학교의 폭염 대응 상황을 재점검하고 학교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학교 현장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학교 냉난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안전조치를 안내하는 등 분야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후 폭염 상황에 따라 체육활동과 학교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개학이 시작되는 시기를 앞두고 10일 개학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존에 추진한 분야별 폭염 대책이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및 신속한 전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체육활동 최소화 및 조정 ▲냉방시설 점검 및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폭염 취약 학생·교직원 건강 상태 확인 ▲학교 공사 현장 옥외작업 중지 등이다. 이와 함께 각급 학교에는 학교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과 학교 여건에 따라 야외활동 등 교육 활동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도교육청은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학교 현장의 폭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개학을 맞아 관련 부서 모두 그동안 추진한 안전대책의 특별 재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학생은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계속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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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의회 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 대표발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 채택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오현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 및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이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은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까지 총 134km를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간투자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이후 예정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조기 착공을 실현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현주 의원은 결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이자 광주시를 비롯한 노선 통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국가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이자, 광주시를 비롯한 노선 통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현재 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으로, 2026년 하반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신속한 추진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을 출발해 광주, 용인,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34km 규모의 광역급행철도 사업이다. 광주시 입장에서는 광역 대중교통망 부족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교통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이동권을 확대할 수 있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되고 있다. 오 의원은 광주시의 교통 여건을 언급하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광주시는 광역 대중교통망 부족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교통 소외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광주시를 비롯한 노선 통과 7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를 비롯한 노선 통과 7개 지방자치단체는 470만 주민의 뜻을 모아 행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과 10만 명 서명부 전달, 국회 토론회 참석 등 다양한 공동 대응 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공동 대응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특정 지역만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고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광역적인 국가 인프라 사업이라는 점을 알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오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민자적격성 조사 결과 이후에도 여러 행정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이후에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실시협약 체결 등 여러 후속 절차가 예정돼 있는 만큼, 지금 적기에 사업을 추진해야 조기 착공이 가능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요구사항도 담겼다. 먼저 정부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민자적격성이 확보되는 즉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기 착공을 실현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를 국가 광역교통망의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광주시의 교통수요와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한 정차역 확보와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 필요성도 결의안에 포함됐다. 정부와 민간사업자가 향후 노선 및 정차역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광주시의 인구 규모와 장래 교통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광주시 정차역을 확보하고, 경강선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한 편리한 환승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단순히 지역을 통과하는 철도망에 그치지 않고 광주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광역교통 인프라가 돼야 한다는 요구를 담은 것이다. 오현주 의원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광주시를 비롯한 노선 통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오 의원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광주시를 비롯한 7개 시·군 470만 주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국가 핵심 교통사업”이라며 “민자적격성 조사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돼 시민들이 하루빨리 편리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안 채택으로 광주시의회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공식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진천군의회, 청주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적격성 조사 진행 상황과 후속 행정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광주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광주시 정차역 확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의회 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 , 5분 자유발언…“시민 중심 직통행정 성공 위해 시장과 공직사회 소통·협력 중요”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오현주 의원이 민선 9기 광주시가 추진하는 ‘직통행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장의 리더십뿐만 아니라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적극적인 소통·협력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현주 의원은 제325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광주시정의 ‘직통행정’ 철학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시민 중심 행정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먼저 제10대 광주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다시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의원은 “제10대 광주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안동·쌍령동·광남1동·광남2동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당시를 언급하며 박관열 시장이 제시한 시정 비전과 행정 철학에 공감을 표했다. 오 의원은 민선 9기 광주시정이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민생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복지와 교육, 균형발전, 도시개발 등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 의원은 “민선 9기 시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민생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교육 인프라 확충,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강화는 물론,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광주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와 3만 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통한 AI 스마트도시 구현은 광주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정책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오 의원은 민선 9기 광주시가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추진하고 있는 ‘직통행정’에 주목했다. 오 의원은 ‘직통행정’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정 철학이라고 평가하면서, 시민의 대표기관인 광주시의회 역시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정 철학”이라며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으로서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시정에 전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직통행정’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장과 공직사회 간 신뢰와 소통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조직의 리더가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직사회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열린 자세로 듣고 필요한 경우 자신의 판단을 수정할 수 있는 유연한 리더십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조직의 리더는 분명한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다양한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필요하다면 자신의 판단도 기꺼이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 공무원들이 오랜 행정 경험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과 시장의 새로운 행정 철학이 조화를 이룰 때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직사회에도 변화와 협력을 주문했다. 오 의원은 새로운 행정 철학이 실제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역시 기존의 관행과 익숙한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익숙한 관행과 기존 공직문화에서 벗어나 변화하려는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행정 혁신은 시장의 리더십과 공직사회의 전문성,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민선 9기 광주시정이 추진하는 ‘직통행정’이 단순히 시장의 지시나 행정조직의 변화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의회, 집행부, 공직사회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오 의원은 광주시의 미래상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 복지와 교육이 시민들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균형 있게 성장하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에서 정책으로 연결되는 광주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 의원은 “복지와 교육이 시민의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되는 광주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의회 역시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중심으로 집행부와 협력과 견제의 역할을 균형 있게 수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오 의원은 “광주시의회도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고, 견제할 부분은 책임 있게 견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현주 의원은 민선 9기 광주시정의 ‘직통행정’이라는 방향에 대해 적극적인 기대와 지지를 나타내면서도, 시민 중심 행정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시장과 공직사회 간 상호 신뢰와 열린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시장의 새로운 행정 철학과 공직사회의 축적된 행정 경험이 조화를 이루고 시민과 의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광주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광주시의회 역시 앞으로 집행부와 협력할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견제와 감시 기능은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 80번 버스 노선 변경 이끌어…학생 통학·직장인 출퇴근 불편 해소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이 광교지역 주민들과 운수업체 간 소통과 협의를 이끌어내며 학생들의 통학과 직장인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80번 버스 노선 변경을 이끌어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광교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원여객 및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을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지역은 상현역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노선과 운행 횟수가 충분하지 않아 학생들의 등교와 주민들의 출퇴근 과정에서 상당한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일부 버스 노선의 경우 배차 간격이 최대 120분에 달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컸고, 이에 따라 주민들은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직장인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버스 노선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러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수업체와 주민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노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6일 열린 간담회에는 수원여객 관계자를 비롯해 힐스테이트광교와 광교호수마을호반써밋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교통 현안과 버스 노선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현재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겪고 있는 불편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버스가 법조로와 이의중·이의고 인근을 경유할 수 있도록 노선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의중학교와 이의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등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안정적인 통학 노선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광교지역 주민들의 경우 상현역으로 이동하기 위한 대중교통 선택지가 제한적인 만큼 버스 노선 개선을 통해 상현역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제 버스 운행 여건과 노선 조정 가능성 등을 수원여객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주민들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수업체의 운행 여건 등을 함께 검토하면서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노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조율을 이어갔다. 그 결과 오는 9월 1일부터 80번 버스 노선을 변경해 운행하기로 결정됐다. 이번 노선 변경을 통해 광교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되고, 인근 주민들의 상현역 접근성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들이 요구해 온 법조로와 이의중·이의고 인근 경유가 반영되면서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일상적인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80번 버스 노선 변경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행정기관이나 운수업체에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과 운수업체가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번 노선 개선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번 노선 변경은 주민과 운수업체가 함께 소통해 통학과 출퇴근 불편을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통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에서 적극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1일부터 변경되는 80번 버스 노선은 광교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상현역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광교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현황과 주민들의 교통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교통 관련 불편 사항이 실제 정책과 노선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운수업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윤성진 제1부시장, 폭염 중대경보에 긴급 대응…“시민 안전 최우선”화성특례시가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5일 오전 11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강도 높은 폭염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긴급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폭염 상황과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강력한 대응책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 화성특례시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더위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도심의 열기를 낮추고 도로 및 보행 공간의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 28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용 냉방기 74개소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쿨링포그 4개소를 운영하고, 그늘막 4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전관리도 확대한다. 시는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원 등 노숙인 거주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해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코리요 양산 대여 서비스’도 대여소를 확대해 운영한다. 시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야외 이동 시 햇볕을 피하고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생활 속 폭염 대응을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다. 화성특례시는 폭염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행정기관 차원의 대응 수준도 한층 높였다. 시는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긴급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각 부서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강도 높은 대응 방안을 전 부서에 지시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재난 대응을 제외한 모든 공공 옥외작업을 즉시 중지하도록 했다. 민간 산업현장과 농·축·수산 분야에 대해서도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옥외작업을 중단하도록 적극 권고하고, 폭염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2시간마다 20분 휴식’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농업인 보호를 위한 현장 예찰도 강화한다. 시는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논과 밭에서 작업하는 농업인들의 안전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시간대 야외 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폭염에 특히 취약한 계층에 대한 보호조치도 한층 강화된다. 시는 생활지원사와 종합지원센터 등을 적극 활용해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과 쪽방 주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촘촘한 보호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 운영도 확대한다. 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의 야간 및 주말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안전문자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무더위쉼터 위치와 이용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정된 야외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한다. 시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예정된 야외 공연과 축제의 일정 조정을 검토하고, 청소년수련시설 등의 야외 프로그램은 실내 행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폭염 대응회의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일상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폭염 취약계층부터 야외 근로자까지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대응 수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살수차와 냉방시설, 쿨링포그,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모든 행정력을 폭염 대응에 집중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안전한 교육시설 건설공사를 위한 첫 단추’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본격 현장 활동 착수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6일 남부청사에서 경기교육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12명, 토목 6명, 기계 6명, 전기 6명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리단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 받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공유했다. 앞으로 도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부터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에 대한 기술지도 업무를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시민감리단의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교육시설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교육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2020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도입된 제도다. 도입 이후 올해 7월까지 총 369개 현장(488회)을 점검해 안전관리와 공사 품질을 강화했으며, 사례집과 지침서(매뉴얼) 제작을 통한 기술 전수로 현장의 실질적인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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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기획" 경기도의회 민주당 재정건전성TF 2차회의 개최…“경기도 재정 구조적 문제 진단하고 대안 마련”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TF가 경기도의 재정 여건과 재정운용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TF(공동단장 장한별 총괄수석, 김태희 정책위원장)는 6일(목) 예담채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의 재정여건을 진단하는 한편 재정운용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경기도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의 재정 구조와 세입·세출 여건, 채무 및 기금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한별 공동단장(수원4)과 김태희 공동단장(안산2)을 비롯해 TF 위원인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남양주5), 백승기 도청 예결특위 위원장(안성2), 이채명 교육청 예결특위 위원장(안양6),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 김회철 협치수석(화성6) 등이 참석했다. 정책위원회 부대표인 김성기 의원(비례)도 회의에 함께했으며, 자문위원으로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현정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 유보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TF 실무위원들도 참석해 경기도 재정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전문가들의 발제를 중심으로 경기도 재정이 처한 현실을 구체적으로 진단했다.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은 ‘경기도 재정운용 실태 분석’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이현정 연구센터장은 ‘경기도 재정여건 진단 및 재정운용 실태 분석’을 주제로 경기도의 재정상황을 분석했다. 이후 김태희 공동단장의 주재로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지면서 경기도 재정의 구조적인 문제와 제도적 개선방안, 채무 및 세입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은 경기도의 재정문제가 특정 주체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경기도가 가진 재정 구조적 특성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고 진단했다. 특히 경기도는 자체 재원 비중이 높은 반면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하고 있어 의존재원이 낮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민 1인당 세입이 압도적인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경기도가 시·군에 지급하는 조정교부금 지출 부담이 다른 광역시·도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인 점도 재정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수도권으로 분류되면서 지방소비세 가중치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점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부담 역시 경기도 재정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로 인해 부동산 경기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세입 변동성이 극심하다는 점도 경기도 재정문제가 누적되는 주요 요인으로 거론됐다.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은 이러한 구조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경기도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이현정 연구센터장은 경기도의 재정건전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현정 연구센터장은 “경기도의 통합재정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채·유동성·상환구조·기금여력이 동시에 악화되어, 세입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재정 완충장치가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경기도 채무와 관련해서는 단순히 채무 총량만을 놓고 재정상황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채무의 규모뿐만 아니라 실제 상환 시기와 채무 발생 목적, 적용 금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 위원들은 경기도 채무의 성격과 현재 재정 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심각성을 갖는지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경기도가 시·군에 부여하는 조정교부금 기준을 조정하는 방안과 지방소비세 상향 등 세수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단순히 도 자체의 세입과 세출 문제에 그치지 않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 배분 구조, 광역단체와 기초단체 간 재정 관계 등 제도적인 문제와도 연결돼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제도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TF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도 재정의 세부적인 실태를 추가로 분석하고,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김태희 공동단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경기도가 당면하고 있는 경기도 재정의 구조적인 문제와 심각성에 대해 잘 파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에는 좀 더 세부적으로 세출, 기금, 중단기 채무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고 검토한 다음 20일(목)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토론회를 통해 재정문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방향 및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장한별 공동단장 역시 경기도 재정문제 해결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한별 공동단장은 “경기도 재정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후 회의와 토론회 등을 통해 도민의 민생에 피해가 가지 않으면서 재정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TF는 다음 주 제3차 회의를 열어 세출 구조와 기금 운용, 중·단기 채무 등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20일(목)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이날까지 진행된 재정 진단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경기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대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TF는 향후 회의와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경기도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보다 면밀하게 분석하고, 도민의 민생과 직결되는 행정서비스와 사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재정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8월 10일~23일…참가자에게 추첨 통해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용인의 밤을 켜다! 당신의 One Pick은?’이라는 제목의 이번 이벤트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의 체험기로 꾸며진 10개의 관광 코스 중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가고 싶은 1곳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관광 코스는 ▲고민 NO!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가족체험코스’ ▲용인투어패스로 알차게 즐기는 ‘당일치기코스’ ▲반차로 꽉 채우는 서울 근교 여행 ‘여자모임코스’ ▲아침부터 밤까지 용인 하루사용설명서 ‘로컬투어코스’ 등이다. 또 ▲차 없어도 괜찮아! 용인이니까! ‘뚜벅이코스’ ▲가족과 함께 느긋하게 즐기기 좋은 ‘가족힐링코스’ ▲속닥속닥! 전국 빵순이 다 모여라! ‘빵지순례코스’ ▲아름다운 용인의 밤! 하루로는 부족해 ‘1박2일코스’ ▲용인의 낮vs밤, 당신의 선택은? ‘인생사진코스’ ▲쉼, 힐링이 필요한 이에게 추천하는 ‘성지순례코스’도 포함됐다. 이벤트는 용인관광 스마트플랫폼 회원이라면 누구나 용인관광 누리집(https://itour.yongin.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용인투어패스,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와 별개로 용인관광 SNS에서 진행하는 공유 이벤트 참여자에게도 매일 추첨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대표 야간 명소를 선정하는 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벤트를 열었다”며 “용인관광 스마트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용인의 아름다운 밤 풍경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기록적 폭염에 가축피해 예방 총력여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여주시 관내 축산농가에서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신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장기간 고온이 지속될 경우 가축의 스트레스 누적과 면역력 저하, 생산성 감소 및 폐사 등이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주시는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축산과를 중심으로 비상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가축 피해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ICT 융복합 사업 등을 통한 축사 환기 제어 시스템과 안개분무시설 등 폭염 대응시설 보급을 추진해 왔으며, 폭염에 취약한 간이 축사시설 등에 대해서는 방역차량과 여주소방서 급수차 등 유관기관 가용장비를 활용한 축사지붕 살수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비타민·아미노산제 등 면역증강제 약 3.5톤을 축산농가에 공급 완료했으며, 고온에 취약한 젖소와 육계 등 축종별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가축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여주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농가에서도 축사 내 환기시설과 송풍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가축에게 깨끗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한편 그늘막과 차광시설 등을 활용해 축사 내부 온도 상승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거나 피해 우려가 큰 경우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급수·살수 등 현장 지원을 실시하고,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현택 여주시 축산과장은 “현재까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장기간 폭염이 이어질 경우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가 누적될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주시도 비상상황근무를 유지하면서 농가 예찰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도 환기시설과 급수시설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합창단원들의 따뜻한 하모니… ‘예술 꿈나무’ 위해 공연 수당 십시일반 모아 200만 원 쾌척-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예술단지회로부터 장학금 전달받아 -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하는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 사업에 전액 사용 예정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6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 용인시립예술단지회(지회장 김병주)로부터 용인 지역의 미래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용인시립합창단원들이 무대에 오르며 받은 공연 수당을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합창단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예술에 대한 꿈을 온전히 펼치기 힘든 사회적 배려 가정의 청소년들을 돕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탁된 장학금은 용인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에 전액 편성되어, 선발된 장학생들의 예술 관련 수강료, 재료비 등 실질적인 교육 비용으로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은 저소득 및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 가운데 예술가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다수의 장학생이 예술 관련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지원 모델’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었다. 이번 용인시립합창단 노조의 기부뿐만 아니라, 재단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비롯해 경수고속도로(주), NH농협은행, 수지신협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의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용인시립합창단은 2017년 9월 창단 이래 110만 용인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 비상임 체제에서 상임 운영 체제로 성공적으로 전환되며 더욱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전국 유명 예술단들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용인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3일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시립합창단으로서의 한층 높아진 위상과 깊이 있는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에 용인의 주민자치제도와 정책 설명- 이상일 시장,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의 요청으로 응우옌딘빈 위원장과 회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후(현지시간)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시의 주민자치 제도와 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특례시의 주민자치제도 운영 현황과 경험 등을 공유해 달라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 측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국회와 인민의회(지방의회) 활동을 관리하고, 정책과 그 효과를 평가하는 역할과 함께 사회단체 조정‧관할, 주민 민원‧사회적 요구 수렴 등의 일도 하는 법정 위원회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 시‧시의회 대표단과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가 참석했다. 다낭시 측에서는 응우옌 위원장을 비롯한 조국전선위원회 고위 관계자, 응우옌티뚜이짱 다낭시 외무국 부국장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특례시는 과거 꽝남성과 우호관계를 갖고 협력해 왔고, 베트남의 행정 개편으로 꽝남성이 다낭시에 통합되면서 올해 1월 용인시와 다낭시가 우호관계를 맺음에 따라 교류와 협력의 지평이 넓어졌다"며 "용인특례시가 인구 300만 명이 넘는 다낭시와의 협력관계가 더욱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응우옌 위원장은 “조국전선위원회는 당 위원회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활동을 응원하는 역할도 맡고 있기 때문에 이 역할과 관련해 용인특례시가 주민자치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펼쳐왔는지 경험을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39개 읍면동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가와 레저, 건강, 취미 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각자 사는 마을들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안들도 활발히 하고 있고, 시는 이런 제안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응우옌 위원장 등에게 용인특례시의 마을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 마을 특색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4월 3일 주민제안 공모 사업 45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사업 6개 등 51개 공동체를 선정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지역과 마을의 속사정을 주민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해당 마을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시가 적극적으로 듣고 있으며 예산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다낭은 2026년 상반기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약 9.6%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기 때문에 시민들이 다낭시에 바라는 희망 사항도 많을 것”이라며 “다낭시가 펼치는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해 주시면 용인에서도 할 수 있는지 잘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 등 용인 대표단은 이어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가 베푼 만찬을 함께 하면서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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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성수석 시장,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지속 노력”이천시가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 현장의 특성과 작업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편이장비 보급에 나섰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2026년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도봉제일작목반 회원 16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6일 전동운반차 등 농작업 안전편이장비를 보급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실사용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농업인들이 작업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순히 특정 장비를 일괄적으로 보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작목의 특성, 농업인들의 작업 형태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업인에게 필요한 안전편이장비를 선정하고 보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에 총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재원은 도비 1,500만 원과 시비 3,50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농작업 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는 동시에 작업 능률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전문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장비를 선정했다는 점이다. 이천시는 지난 4월부터 여주대학교 이정원 교수의 전문 자문을 받아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작목과 작업환경에 적합한 안전편이장비와 개인 보호구를 마련했다. 전문 자문을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작업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살펴보고, 반복적인 작업이나 무거운 농자재 운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 개인별 작업 특성과 현장의 위험요소를 고려한 맞춤형 안전편이장비 및 개인 보호구를 보급했다. 지난 6일에는 도봉제일작목반 회원 16명을 대상으로 전동운반차 등 편이장비를 직접 보급하고 실사용 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실사용 평가는 농업인들이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장비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편리성과 작업 효율성, 안전성 등을 확인하고 향후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작업 현장에서는 무거운 농자재나 수확물 등을 반복적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허리와 관절 등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고, 작업자의 부주의나 작업환경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작업자의 신체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편이장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천시는 이번에 보급된 장비들이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 장비와 보호구를 활용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업 능률 향상과 농업 생산성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천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추진 결과와 농업인들의 실사용 평가 등을 바탕으로 향후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의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농업 생산성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령화된 농촌사회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농촌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작업 과정에서 겪는 위험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별·작목별 특성에 맞는 안전편이장비와 지원책을 마련해 농업인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편리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 시장, 전국 5개 자매도시 관광·숙박 할인 안내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전국 5곳의 자매도시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시설과 숙박시설 등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매도시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챙겨볼 만하다. 신분증 등 오산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비 등을 할인받을 수 있고, 일부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영동군과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원시 등 5개 도시다. 성인은 신분증을,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을 지참하면 된다. 영동군에서는 노근리평화공원 숙박시설과 대회의실, 식당, 명상룸 등 대관시설 이용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속초시는 속초시립박물관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여름철 속초해수욕장에서는 파라솔과 튜브를 무료로 빌릴 수 있고,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도 받을 수 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와 낙안읍성민속마을,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진도군에서는 잔도타워와 해양생태관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지리산허브밸리,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입장료를 면제한다. 항공우주천문대와 어린이과학체험관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남원예촌 숙박료는 주말 기준 20~30%, 화인당 한복대여료는 50% 감면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매도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함께 챙겨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계절별 성수기에는 관광시설별 할인 일정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청 자치행정과(031-8036-7109)로 문의가능하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주한미군 주변지역 오염 토양 정화 비용 손해배상 소송 최종승소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6일 주한미군 주변지역 오염 토양 정화에 투입한 비용을 국가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여 약 16억 원 전액을 배상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평택시가 2024년 5월 캠프 험프리,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오염 토양을 정화한 뒤 그 비용을 국가에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법원은 평택시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여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했으며, 현재 판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정화 대상지는 2018~2019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른 토양조사에서 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카드뮴, 아연 등이 검출된 지역이다. 정화물량은 캠프 험프리 및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주변 1617㎥,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843㎥ 등 총 2460㎥ 규모였다. 평택시는 ‘한미 주둔군 지위 협정’(한미 SOFA) 및 「국가배상법」에 따라 국가가 손해를 우선 배상해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번 판결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부담한 토양오염 정화 비용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판결은 시민의 환경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한미군 주변지역의 토양과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화사업 완료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김상수 부시장, 폭염중대경보 속 취약 현장 긴급점검…“현장 중심 폭염 대응 총력”남양주시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현장과 무더위쉼터 등을 잇따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하고 시민과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5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7일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및 안전관리 실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장기화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폭염에 취약한 시민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폭염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왕숙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을 비롯해 화도읍 마석2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이동노동자쉼터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와 휴게시설 등이 폭염 상황에 맞게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먼저 왕숙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시장은 폭염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시간이 보장되고 있는지, 근로자들이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건설 현장 근로자들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작업 과정에서 적절한 휴식과 수분 섭취, 휴게시설 이용 등이 제대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김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화도읍 마석2리 마을회관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이용 현황을 살폈다. 김 부시장은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쉼터 운영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또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마련된 이동노동자쉼터도 찾아 휴게 공간의 냉방 상태를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배달·대리운전 등 야외 이동이 많은 이동노동자들은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 온열질환 위험이 큰 만큼, 이들이 잠시라도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적절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현장 점검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폭염 속에서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하고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긴급점검을 계기로 폭염 취약 현장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휴식시간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무더위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에 대해서도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 현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꼼꼼하게 살피는 한편, 무더위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의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폭염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과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남상은 부시장, 대형 물류창고 현장 안전점검…“시민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최선”안성시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관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나섰다. 안성시는 지난 7일 대형 물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내 대형 물류창고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과 안성소방서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대덕면에 위치한 로지포트 안성 1·2센터를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점검단은 먼저 해당 물류창고의 시설 특성과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자동화 물류설비 등 대형 물류시설의 특성상 화재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형 사고로 확대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초기 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화재 경보 설비와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비상 상황 발생 시 근무자와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 동선이 제대로 확보돼 있는지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에서는 단순히 소방시설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평상시 안전관리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현장 중심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과 시설 점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안성시는 대형 물류창고의 경우 다량의 물품이 보관되고 자동화 설비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되는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정기적인 시설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형 물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사전에 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현장점검에서 “대형 물류창고는 한 번의 화재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류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대형 물류창고를 비롯해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을 계기로 대형 물류시설 관계자들에게도 화재 예방을 위한 자체 안전점검과 정기적인 소방시설 관리, 비상시 피난체계 점검 등을 당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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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시·군 공사 1위…최상위 ‘가’ 등급- 흑자 전환·부채 감축으로 재무건전성 개선…플랫폼시티·반도체 산단 등 대형 개발사업 실행력도 인정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시·군 공사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용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7일 발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시·군 공사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목표 달성도와 업무 능률성, 공익성, 고객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순위와 등급을 부여하는 정부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용인도시공사는 재무건전성 개선, 대형 개발사업 실행력, 안전관리, ESG 경영, AI 기반 업무혁신,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성과를 인정받았다. 22억 원 영업손실에서 28억 원 영업이익으로…50억 원대 수지 개선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용인도시공사의 재무성과 개선이 두드러졌다. 공사는 2024년 22억 6천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2025년에는 28억 2천만 원의 영업이익으로 전환했다. 1년 만에 영업손익을 기준으로 50억 8천만 원의 수지 개선을 이뤄낸 것이다. 공사는 흑자 전환과 함께 대행사업 예수금을 148억 원 감축하고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재정건전성 강화에도 성과를 냈다. 단순한 수익성 개선을 넘어 재무구조를 안정화하면서 지속가능한 지방공기업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플랫폼시티·산업단지 등 대형 개발사업 실행력 입증 용인도시공사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사업에서도 높은 실행력을 보여줬다. 경기남부 최대 도시개발사업으로 꼽히는 플랫폼시티 조성공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으며, 제2용인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의 분양률도 100%를 달성했다. 또한 반도체 국가산단 배후도시로 조성되는 이동 공공주택지구 사업에 대한 지분 참여를 추진하고, 자본금 확충 방안을 용인시 및 용인시의회와 함께 모색하는 등 중장기적인 성장동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규모 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안전사고 감축…사장 직속 안전보건팀 운영·예산 20% 증액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용인도시공사는 사고저감 비상경영체계를 가동해 전년 대비 안전사고 발생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또한 사장 직속으로 안전보건팀을 운영하고, 안전관리예산을 전년보다 약 20% 증액하는 등 안전 분야에 대한 조직적·재정적 투자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재난과 안전 분야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SG 경영·생성형 AI 도입 등 전사적 경영혁신 추진 경영혁신 분야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용인도시공사는 ESG 경영진단 점수를 기존 67.6점에서 80점으로 향상시키며 ESG 경영 수준을 크게 끌어올렸다. 또한 생성형 AI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등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을 적극 추진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공사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가족 합동 탈의실·샤워실을 조성해 이용자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국제인증·정부 표창 등 ESG 성과 다방면에서 검증 용인도시공사의 ESG 경영 성과는 다양한 국제인증과 정부·기관 평가에서도 확인됐다. 공사는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등 국제인증을 갱신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상생결제 확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한국에너지공단 기후변화 대응 표창,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연속 획득 등 다방면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재무성과뿐만 아니라 안전, 환경, 사회적 책임, 지역사회 공헌 등 지방공기업에 요구되는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강화했다는 평가다. 신경철 사장 “전 직원 노력과 시민 신뢰가 만든 결과…시민 체감 성과로 보답”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전국 1위 성과의 의미를 직원들의 현장 노력과 시민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최우수 기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재무건전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전국 1위를 계기로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대형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 ESG 경영 및 AI 기반 업무혁신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 관련 개발사업 등 용인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전국 최우수 지방공기업이라는 평가에 걸맞은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지사,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 가져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도담소에서 도내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첫 간담회를 열고 도정 협력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소통 의지를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정치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고 효과적으로 잘 쓰는지를 정하는 일로 끝도 없고 늘 해도 부족한 것 같다”면서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 우리 사회가 미처 다 포용하지 못하는 부분을 종교가 감싸주시고 보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도자님들께 상의드릴 수 있는 오늘 같은 자리가 계속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영진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은 “대한민국 헌정사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면서 판사, 장관, 국회의원을 역임하는 등 다재다능하신 분이라 경기도를 잘 이끌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 더 큰 기대를 걸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지사와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 종교지도자 간 첫 공식 만남이다. 추 지사는 공동체 화합과 사회적 연대를 위해 힘써온 종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김영진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성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과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의정부교구 총대리 이은형 신부 등 종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추 지사는 도청과 공공기관 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화합과 종무행정 발전에 기여한 종교지도자 10명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는 2012년 구성된 이후 종교 간 화합과 사회적 연대 및 통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종교지도자 멘토링 사업과 종교 화합을 위한 합동 성지순례, 종교인 화합 한마당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원폭 투하 81주년 희생자 추모…“피해자·후손 위한 실질적 지원 이어갈 것”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원폭 투하 81주년을 맞아 원폭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한편, 피해자와 후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종섭 의장은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원폭피해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원폭 피해의 역사를 되새기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행사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 박상봉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회장,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원폭피해자와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묵념·표창·추모사·피해 증언…원폭 피해 역사 되새겨 (사)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원폭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추모사, 원폭 피해 관련 영상 발표, 피해 증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발생한 피해의 역사와 그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되새겼다. 남종섭 의장은 행사에 앞서 방명록에 ‘아픔의 역사는 지금도 이어져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희생자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진 추모사에서 남 의장은 원폭 피해가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끝난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남종섭 의장은 “올해는 원폭 81주년이 되는 해지만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그 시간은 지나간 역사가 아니다”라며 “그 고통은 2세와 3세로 이어져 오늘도 반복되고 있고, 우리 사회가 아픔을 살피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남종섭 의장 “피해 밝히는 일과 지원 여전히 부족…현장 목소리 듣겠다” 남종섭 의장은 원폭피해자와 후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지만 실질적인 지원에는 여전히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원폭피해자와 후손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지만, 피해를 밝히는 일과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현장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계속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제대로 닿을 수 있도록 살피며, 피해자와 가족께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경기도와 같이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원폭피해자와 후손들이 겪는 어려움을 정책적으로 지속해서 살피고, 현재의 지원제도가 실제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다. 경기도의회, 2019년 원폭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 경기도의회는 원폭피해자와 후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 왔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019년 ‘경기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원폭피해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해당 조례를 토대로 1세대 원폭피해자에게 생활지원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피해자와 후손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과 휴양문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남종섭 의장은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피해자와 후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경기도 원폭피해자·후손 1,049명…2·3세대까지 이어지는 피해 현재 경기도에는 원폭피해자와 후손 총 1,049명이 등록돼 있다. 원폭피해 1세대는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직접 피폭된 피해자를 의미한다. 2세대는 원폭피해자의 자녀, 3세대는 피해자의 손자녀를 뜻한다. 경기도에 등록된 피해자와 후손은 1세대 126명, 2세대 459명, 3세대 464명 등 총 1,049명이다. 특히 원폭 피해가 1세대에 그치지 않고 자녀와 손자녀 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피해자와 후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추모행사는 이러한 세대 간 이어지는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원폭 피해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원폭피해자와 후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기존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피해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경기도와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 조정주 원장, “건강한 꿀벌 사육 기술 보급 확대”…양봉농가 전문교육 추진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조정주)이 기후변화와 병해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강한 꿀벌 사육 기술 보급에 나선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꿀벌 사육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농가 전문교육’을 마련하고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7일, 8월 31일, 9월 30일 총 3회에 걸쳐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 내 양봉농가와 경기도양봉연구회원이며, 양봉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1회차, 꿀벌응애·바이러스 질병과 효과적인 대응방안 교육 첫 번째 교육은 8월 7일 진행됐으며, 국립경국대학교 길의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꿀벌응애·바이러스 종류 및 대응’을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에서는 양봉농가의 주요 피해 요인으로 꼽히는 꿀벌응애와 바이러스성 질병의 종류와 특징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문제와 효과적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농가가 실제 사육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꿀벌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병해충 발생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2회차, 봉군 발육과 세력 관리…건강한 봉군 육성 방법 전수 두 번째 교육은 8월 31일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이명렬 교수가 ‘봉군 발육과 세력 관리’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이번 교육에서는 꿀벌 군집인 봉군의 발육 과정과 세력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봉군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관리 기술을 전달할 예정이다. 봉군의 적정한 세력 유지와 효율적인 관리가 안정적인 양봉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농가의 사육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회차, 우수 꿀벌 품종 육종·증식 기술 교육 세 번째 교육은 9월 30일 열린다. 농촌진흥청 오대근 농업연구사가 ‘우수 꿀벌 품종 육종 및 증식 기술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한 형질을 가진 꿀벌 품종을 육성하고 증식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관련 정보를 제공해 양봉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봉농가들이 꿀벌 질병 관리부터 봉군의 발육과 세력 관리, 우수 품종 육종·증식까지 양봉산업 전반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양봉농가·양봉연구회원 대상…2·3회차 교육 신청 가능 교육 대상은 경기도 양봉농가와 경기도양봉연구회원이다. 2·3회차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양봉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현장 농가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양봉농가가 기후변화와 병해충 등 각종 위기 요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정주 원장 “현장 맞춤형 기술 보급 확대해 양봉산업 위기 극복”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병해충 피해와 개체수 감소로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주 원장은 “기후변화로 꿀벌 병해충 피해가 늘고 개체수가 줄어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기술 보급을 확대해 경기도 양봉산업의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양봉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꿀벌 질병 및 병해충 대응 기술과 건강한 봉군 관리 기술 등 농가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꿀벌 개체수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경기도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 추미애 도지사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 개최 참석…국경과 세대 넘은 핵 피해 증언경기도와 사단법인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는 원폭 피해 81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의 아픔을 되새기기 위해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서울지부 정정웅 지부장, 박상복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장을 비롯해 도내 원폭피해자와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대표 헌화와 표창 수여, 추모사를 통해 원폭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오랜 시간 고통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피해자와 후손들을 위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웃 일본은 원폭 피해자분들께 빚진 마음을 갖기는커녕 핵을 반입하지도, 보유하지도, 내보내지도 않겠다는 비핵 3원칙도 지키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원폭 피해자들은 전 지구를 향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피해자들이 빛이 될 수 있도록, 핵 없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목소리를 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억의 빛, 평화의 길을 주제로 한 오늘 추모식은 단순히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유족들을 위로하는 자리가 아니라, 이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 “이 목소리가 세계 평화를 깨려는 움직임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는 메아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주시기 바란다”면서 “피해자들의 넋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빚진 마음으로 그 희생이 고귀한 세계 평화의 빛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 피폭자 증언대회가 새롭게 마련됐다. 카자흐스탄 핵실험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마이라 아베노바와 미국 아코마푸에블로 원주민 출신 페투체 길버트 세계원주민협회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핵실험과 핵산업이 남긴 피해를 증언했다. 원폭피해 2세대인 아베노바는 옛 소련이 1949년부터 1989년까지 카자흐스탄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에서 456차례의 핵실험을 했으며, 이 가운데 116차례는 대기 중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핵실험장 인근 주민과 후손들이 암과 선천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며 “우리의 피가 아이들에게 이어질까 두렵다”는 피해 주민의 목소리를 전했다. 길버트 회장은 미국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과 핵무기 연구시설이 원주민의 땅에 들어선 이후 우라늄 채굴과 방사성 폐기물로 토양과 하천, 지하수가 오염됐다고 증언했다. 특히 나바호 보호구역에 500개가 넘는 폐우라늄 광산이 방치됐고, 아코마와 라구나 원주민 지역에도 약 100개의 폐광과 5개의 우라늄 제련시설이 남아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증언자는 핵 피해가 과거의 특정 사건이나 한 국가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피해 지역 주민과 다음 세대의 삶에 계속되고 있다며, 피해자 지원과 오염지역 복원, 핵무기 확산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했다.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와 8월 9일 일본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피해를 입은 그 현장에서 우리 국민도 피해를 입었고, 우리나라로 돌아온 생존자와 그 후손은 지금도 후유증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긴 세월을 살아오고 있다. 전국 원폭 피해자 약 8,500명(1~3세대 포함) 가운데 약 1,000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이 중 약 130명이 경기도 원폭피해자 1세대다. 이에 경기도는 원폭 피해의 역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도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도내 원폭피해자 1세대에게 생활지원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도립 휴양림과 문화시설의 이용료와 주차료를 감면해 피해자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6개소에서는 원폭피해자뿐 아니라 자녀와 손자녀까지 진료비와 종합검진비 등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 8월부터는 평택 소재 PMC 박병원과 협력해 진료비와 입원비, 종합검진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원폭피해자와 후손에 대한 의료지원을 민간병원까지 확대했다. 행사장 앞 로비에서는 원폭 피해 현장과 강제징용 관련 재판 기록을 담은 추모전시회도 열렸다. 전시회는 당시 피해 상황과 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을 사진과 기록을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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